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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8	정의당 고고체리 리트윗 해명나왔습니다 [새창]	2016-07-22 18:17:11	12	삭제
		우악 사방이 지뢰밭이야. ㅡㅜ
	1867	형, 이거 왜 입고 있어? [새창]	2016-07-22 17:54:27	7	삭제
		우악 이게 모야. 이걸 보니 환관정치가 가능한 이유를 알 것같아.
	1866	[단편] 실손보험 [새창]	2016-07-22 17:48:07	0	삭제
		와! 이건 공포라기 보단 SF판타지다.
	1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7:34:59	0	삭제
		반성은 안하겠지만 저 중에 상당수는 다시 볼 일이 없겠죠. 어디보자 한동안 소설 좀 볼까.
	1864	정의당 고고체리 리트윗 해명나왔습니다 [새창]	2016-07-22 17:17:24	0/25	삭제
		제가 노동당은 좀 삐딱하게 보거든요. 밑에 사람은 그나마 나은데 지도부가면 개판인걸 옆에서 봐서. 그런데 정의당도 별 수 없겠단 생각이 드니 노동당을 지원할 생각입니다. 메갈보다 나을 것 같아요.
	1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7:07:09	1	삭제
		아냐! 그 손 잡지마! 거긴 늪이란 말야! 저건 공포영화를 보는 느낌이네요. 좀비영화에서 쇼핑센타에 모인 생존자들. 곧 한쪽 방벽이 무너지며 좀비가 쇼핑센터에 진입하기 시작하고 결국 좀비에게 점령 당할 것을 확신한 쥔공이 사람들을 모아 떠나니까 뒤늦게 용기를 내 뒤따라 가려는 조연을 붙잡고 여기 있으면 하나님이 지켜주실거에요 라고 말하는 것 같다.
	1862	정의당 늦었어 [새창]	2016-07-22 16:47:07	43	삭제
		끝났어. 이제 정의당=메갈당으로 낙인 찍혔어. 전화로 물어봐도 회의중이니 잘 모르겠다고 ! 회의를 3박4일을 하냐? 친구가 전화 통화중 묻더라 정의당이 왜 메갈 지지 하냐고? 그래서 정의당은 나랑 끝났다고 쿨하게 말했어.
	1861	[펌]현 장르판 소설가다. 지금 웹툰판이 독자들 개돼지 취급할 수 있는 [새창]	2016-07-22 16:43:50	16	삭제
		이게 정답이네. 월급쟁이과 사업가의 차이.
	1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6:40:12	2	삭제
		잘 웃는 개 이름은 해피가 답 아닐까?
	1859	두고 봐라! 불법복제가 또 판을 칠거다. [새창]	2016-07-22 13:45:51	4	삭제
		응? 이게 베오베에? 일단은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니 오해 하시는분이 많은데 불법복제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자경단 역활을 하던 독자들이 방관자가 됐다는 내용입니다. 실제 저 같은 경우 불법복제 된 창작물을 보면 작가에게 연락하거나 정중히 내려주길 청하면 그 게시물이 스르륵 사라지더군요. 그런데 이번 사태로 그렇게 열심히 도와줘 봤자 저만 헛 시간 보낸다는 사실에 이런 글을 적은건데 제 글 솜씨가 나빠서 그런지 논란이 있었군요.
	1858	여시사건때 오유탈퇴했던 1인 [새창]	2016-07-22 13:15:50	1	삭제
		맘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1857	정의단 당원게시판 현재 상황 [새창]	2016-07-22 13:13:47	0	삭제
		다른건 몰라도 제 마음 속의 정의당은 끝났습니다. 적극적인 지지에서 이용물로 보겠죠. 이미 통진당 사태로 속앓이를 했기에 정의당에 대한 시선이 삐딱해지는건 어쩔 수없죠.
	1856	정의당 논평에 관하여 [새창]	2016-07-22 04:00:22	1	삭제
		선을 확실히 긋기 전에는 벌레들이 정의당=메갈이라고 해도 반박할 수 없어요. 다음 선거가 암담합니다. 제 주위에서 유일한 정의당 지지자는 저지만 저를 믿고 비례만큼은 정의당을 밀어주는 분이 꽤 많아요. 그런데 다음 선거에도 정의당을 밀어주자는 말을 꺼낼 수가 없습니다. 노인들 보면 진보쪽 인사 안 찍어주는 이유는 사소해요. 그런데 그 사소한 걸로 외면합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지금 제 심정이 그래요. 이성적으로는 그래도 정의당을 밀어줘야 하는데 이번 사태로 감정적으로 정의당을 의심하기 시작했어요. 이놈들도 통진당과 똑같은 것들이다. 이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낮에 전화 문의해도 그런일이 있었나요? 그러며 별 관심이 없어요. 저녁에 게시판 터졌다는 말은 들었지만 내식구 챙기기 나선다면 유야뮤야 넘어갈 가능성도 크고요. 한가지 확실한건 이전처럼 주변에서 미쳤다 소릴 할 정도로 정의당을 밀어주는 일은 없을 것 같군요.
	1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2:17:16	39	삭제
		리쌍 사건 같은 몇몇 사건으로 진보라는 단어에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덕분에 진보진영은 신뢰를 얻기 위해 지불해야할 대가가 너무 크군요.
	1854	녹색당도 메밍아웃했네요 [새창]	2016-07-21 17:13:08	2	삭제
		진보당 나와서 녹색당에 기웃거리려 했더니 싹 다 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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