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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08:32:49	0	삭제
		아재판독이라메. 졸지에 할배만드네.
	1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09:01:02	1	삭제
		내가 아재지만 재미없음. 역시 아재개그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나와야 재미있는 건데.
	1971	앞으로 당신의 월급의 20%를 용역사장이 가져갑니다.JPG [새창]	2016-08-14 08:59:29	38	삭제
		제가 좀 싫어하는 말이 있는데 무능하고 부지런한 사람이 최악이란 말이있죠. 아닙니다. 단언코 유능하고 부패한 인간이 최악입니다.
	1970	비례표 정의당 주던 사람이 메갈당 낙선운동을 하게 되면서 쓰는 글 [새창]	2016-08-14 08:56:56	15	삭제
		아마추어라도 반성하고 바꾸려고 노력하면 응원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니들이 잘못했어 빼액~ 거리는 정당에 절대 표를 줄 수 없지요. 전 우리 집안의 돌연변이로서 선거철만 되면 파닥거리며 표를 몰아 줬는데 단순 계산만으로 30표 정도 몰아 줬더군요. 내가 허경영을 찍어 줄 망정 니들 줄 표는 없다. 이제 니들은 국물도 없다.
	1969	더민주 전당대회 이러다가 싸움 나겠다 [새창]	2016-08-14 04:57:31	1	삭제
		소설 좀 쓰자면 페미나치 무리들이 진보진영에 금전적으로 많은 후원을 해준 것 같아요. 정확히는 정당보다는 개인적인 후원이겠죠. 이런 친목질에 가까운 후원을 받다보니 이런 사건이 생기면 친한쪽편을 들어줄 수 밖에 없고 대충 한쪽말만 듣고 편들어주니 이미지 똥망 되는거죠. 그런데 이 여성단체들 이 만든 후원금의 출처가 의심스럽더군요. 닭 냄새가 나는게 수상해요. 아! 물론 소설입니다.
	1968	(펌) 당신이 다음중 하나의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새창]	2016-08-14 03:55:14	7	삭제
		마인드 콘트롤. 나머지 능력자들은 다 쫄다구 되는거임. 불사는 말 안들으면 강철 상자에 넣어 태평양 가운데에 던져 버리면 되는거임. 한 만년 밀폐된 공간에 갖쳐 보라지.
	1967	[단독] 항공사에 3차례 구급차 요청했지만..'응급 아기' 숨져 [새창]	2016-08-13 20:34:06	63	삭제
		이건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항공사가 잘못한겁니다. 기내에 응급환자가 있다면 구급차는 기본이고 의사도 대기 시켜는게 가능합니다. 청주는 몰라도 국제 공항 내에는 병원이 있어서 출장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VIP가 아니니 서로 무전 한번 주고 받고 확인도 안했겠죠.
	1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14:18:58	4	삭제
		난 라바에서 하루살이 에피소드 본 후 하루살이를 못 잡을 정도인데 똘끼 터지는 것들은 옆에서 잔인하다고 자제해 달라고 하면 지들이 성낸다.
	1965	살수대첩에서는 물을 이용한 공격이 없었다! [새창]	2016-08-13 14:03:40	9	삭제
		중국입장에서는 고구려는 정말 눈에 가시죠. 싸우려 해도 전선도 멀고, 중간에 강력한 이민족도 많고, 지형도 험하고, 방어력도 쩔고, 게다가 기마민족이라 쌈도 잘하고. 결국 당나라 측천무후가 무너뜨렸는데 또 개기고. 그런데 을지문덕에 대해 근거가 없다는 건 이상해 보이네요. 당나라 측도 간단하지만 기록에도 남겼다고 알고 있었는데. 예전에 본 책에서는 을지가문에 대한 계보도 본거 같은데. 하도 오래전일이라 가물가물하군요.
	1964	현재 일본 소설계를 휩쓰는 작품들.fact [새창]	2016-08-13 09:01:15	5	삭제
		이미 90년대에 쥔공이 게임 속에 들어가 활약하는 내용의 영화와 만화가 나왔습니다. 원작은 소설이구요.
	1963	초스압) 한달나비 [새창]	2016-08-13 00:55:19	0	삭제
		어린시절 여름에 할머니댁으로 가면 항상 볼 수 있었던 나비. 그러나 길이 콘크리트로 바뀌기 시작하며 점점 보이는 빈도가 줄어들더니 15년 전부터는 볼 수 없었던 그 나비.
	1962	고양이들이 벌레 한 마리도 못 잡고 어따 써 이걸~~~!! [새창]	2016-08-12 09:38:23	5	삭제
		날아다니는 바퀴벌레나 손바닥 만한 나방 물고 오지 않는게 다행인뎁쇼. 올 여름은 몇 번을 식겁했네.
	1961	생애 처음 자유를 만끽하는 소 [새창]	2016-08-12 08:40:44	78	삭제
		소가 개만큼 작았으면 사람들은 개 대신 소를 애완동물로 삼았을지도.
	1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2:50:38	3	삭제
		자작소설이길 원할 정도로 막장이군요.
	1959	길 - 우장창장 녹취록 전문.jpg [새창]	2016-08-11 12:22:14	16	삭제
		전에 파파이스 보다 불편한게 이사람이 잘한 건 아니지만 덕분에 법개정이 될 수 있었다. 이해하자. 이런식이라 좀 불편했어요. 그렇다고 이사람을 응원해줘야 하고 편들어줘야 하는데 공감이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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