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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계랭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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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랭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정봉주 의원 유죄판결에 대한 진중권 교수와의 트윗배틀 [새창] 2012-01-09 18:34:14 0 삭제
    저거 쓴 양반이 법을 잘 모르고 법철학을 가르친다 그러는데. 공선법상 허위사실공표나 형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의 위법성 조각 사유인 "진실인 사실로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에 관해선 거증 책임이 전환되어 진실인 사실로 믿었다 주장하는 정봉주 측이 입증해야합니다.
    248 노무현 전 대통령이 뇌물 받으셨나요? [새창] 2012-01-04 04:49:03 2 삭제
    시계는 모르겠으나 박연차로부터 권양숙이 돈을 받은건 사실이죠. 그 돈을 노무현이 직접 받았는지, 아니면 권양숙이 받은걸 재임시절 알았는지가 주요 쟁점이었지요. 근데 상식적으로 노무현이 몰랐다는걸 믿기 어렵기때문에 검찰조사가 들어간겁니다.

    상황 바꿔 이명박 퇴임 후, 영부인이 기업가에게 돈을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가정했을 때,
    똑같이 이명박이 알았을 것이다! 라고 생각할 것과 같은 이치지요. 검찰로선 당연한 의심이고
    그래서 죄가 있는지 없는 지 수사하는게 맞는겁니다.

    설사 노무현이 몰랐다 한들, 도덕적 비난을 피해갈 순 없겠죠.
    247 [필독] 정봉주 판결문 전문을 읽었습니다. [새창] 2012-01-04 04:44:54 0 삭제
    첫째 둘째는 항소심 판결문을 읽고 쓴 기사를 바탕으로 한 것이구요.
    셋째는 진실인 사실의 제시 같은건 없었습니다. 그 어느것도 "이명박과 주가조작이 관련있다"는 증거가 아니었지요.
    246 [필독] 정봉주 판결문 전문을 읽었습니다. [새창] 2012-01-04 04:19:14 2 삭제
    니가 그르칠 사회적 평가는 있냐? 이나 훼손 당할 명예는 있냐? 라는 말은 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쓰는 전형적인 "무식"의 표출이죠.
    245 피의사실공표. 어떻게 봐야할까요..? [새창] 2012-01-04 04:17:29 1 삭제
    피의자 이름을 밝히고 안밝히고는 중요한게 아니죠. 알만한 사람 다 아는거고. 그게 정녕 거슬리면
    2번을 공성진 사건이나 공정택 사건, 이상득 사건, 이명박 사건 등으로 바꿔보시지요. 과연 노무현 전 대통령 사건처럼
    무죄추정이라는 "원칙"이 작동했는지 말이지요.


    244 피의사실공표. 어떻게 봐야할까요..? [새창] 2012-01-04 03:49:49 0 삭제
    DDOS나 노무현 사건이나 수사기관에서 연일 브리핑하는건 매한가지입니다.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4 03:22:02 2/5 삭제
    이 곳에서 당신은 조선일보를 읽었다는 원죄로 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을겁니다. 한시바삐 "조선일보 개객끼"를 외치세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뇌를 표백제에 넣어 말끔히 씻어내기 전까지 그들은 절대 당신을 용인하지 않을겁니다.
    242 나꼼수의 위기인가.... 변화의 기회인가 [새창] 2012-01-04 03:16:39 1/5 삭제
    아무래도 오마이뉴스가 나꼼수에게 질투하는 것 같습니다. 관심을 뺏기니 별 치졸한 방법을 쓰는 군요. MB OUT
    241 타종행사에서 저렇게 정치적인 시위를 한건 처음인가요? [새창] 2012-01-01 07:17:37 1 삭제
    유보를하던 믿지를 말던 맘대로 하시라구요.
    240 타종행사에서 저렇게 정치적인 시위를 한건 처음인가요? [새창] 2012-01-01 07:14:59 1 삭제
    언리즈닝// 믿기 싫으면 믿지마세요. 있었던 사실이 그런다고 어디가나요.
    아님 거기 시위했던 애들이 "아니에요~우린 질서정연하게 시위했어요"하는 말 나오면 그거 믿으세요.
    지들은 원래 지들이 뭐 잘못하는지 모르지요.
    239 타종행사에서 저렇게 정치적인 시위를 한건 처음인가요? [새창] 2012-01-01 07:08:56 0 삭제
    사람 밀치는 인증샷이라는게 어딨겠습니까. 욕은 또 어떻게 인증 찍나요. 깃발은 내내 흔들고 있었구요. 피켓은

    자그마한거였지만 그 분들 다 들면 뒤에 하나도 안보입니다.
    238 타종행사에서 저렇게 정치적인 시위를 한건 처음인가요? [새창] 2012-01-01 07:07:17 0 삭제
    사진은 없지만 다녀온 사람은 제가 말하면 다녀왔는지 알겁니다.
    첫무대는 코리아 갓 탤런트 출연했던 김민지라는 분이 거위의꿈 불렀구요.
    이 후에 어린이 합창단,
    그리고 김민지+어린이 합창단.

    후에 나비드?? 암튼 이 가수가 빅토리와 뭐 부르고 나중에 허각 나와서 3곡 불렀죠.
    노래하는 내내 엠비아웃 비준무효 외쳐서 주변사람들 욕하고 그랬습니다.
    그 분들이야 자기네들 모여서 열심히 소리치니 못들었겠죠.
    237 타종행사에서 저렇게 정치적인 시위를 한건 처음인가요? [새창] 2012-01-01 07:02:20 2 삭제
    저도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존내즐겁냐님 말 사실입니다.
    236 왜 새해 타종행사에 까지와서 MB OUT을 외치죠? [새창] 2012-01-01 06:33:59 1 삭제
    네 쓰레기에요.
    235 왜 새해 타종행사에 까지와서 MB OUT을 외치죠? [새창] 2012-01-01 06:33:49 1 삭제
    짜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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