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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BGM]웅장한 건물들 [새창]	2011-07-20 20:22:17	1	삭제
		저게 없어질려면은 십일조 부터 없어져야 한다. 십일조의 기원이 무어냐 구약성서 시절에 유다 12지파중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기위해서만 존재하던 "단"지파를 위하여 나머지 11지파가 십시일반의 개념으로 걷어서 준것이 아니냐~ 그런데 지금시대가 예전 구약시대처럼 하나의 지파규모의 성직자들이 있느냐?? 내가볼때는 십일조는 교회에서 자기들의 주수입원이기 때문에 성경을 이유들어 강요하는 것일 뿐이다. 나도 기독교인이지만은 십일조를 내야한다는 기독교인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교회에서 주장하는 것들이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보는가?? 지동설을 주장했던 갈릴레오는 천동설을 주장하는 카톨릭때문에 재판을 받은것으로 알고있다. 이러한 실제 사례가 있는데 교회에서 주장하는 것들이 과연 신빙성이 있을까??
	56	밑빠진 독에 물붓기 [새창]	2011-07-09 02:13:03	0	삭제
		내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구세군이 기독교보다는 나음..
	55	브금,펌]흔한 반도녀의 어장관리 비법.jpg [새창]	2011-07-09 02:08:29	0	삭제
		나도 남자지만은~~~ 여자짱~~~
	54	브금,펌]흔한 반도녀의 어장관리 비법.jpg [새창]	2011-07-09 02:06:06	0	삭제
		나도 중년은 아니지만은 좀 나이가 되니 나를 관리해줄 그녀가 있었으면 한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런 생각들은 하실걸??? 어장관리녀와 심각한 관계가 될 생각은 없고 그냥 한번~~~~~~~~
	53	응급실에갔다가 돈없을때 이제도를 이용하세요(펌글) [새창]	2011-07-09 01:34:44	0	삭제
		아 내용증명은 병원에서 띄우는 겁니다. 내용증명은 나중에 민사소송을 할경우 결정적 증거로 채택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니 위의글 너무 믿지 마시고 응급실에 가실때는 필히 신분증 병원비 챙겨가세요. **팁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을 위한 보너스입니다.** 우리나라 병원들의 응급실진료시 응급의료관리료를 부과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수가코드로는 AC105(응급의료관리료)라고 합니다. 위에 여러분들이 링크해주신 응급증상의 분들은 응급의료관리료가 보험적용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의식혼미, 의식상실, 열상, 골절, 탈구, 분만, 지속적출혈 등등등 이런경우 의보적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일부 병원들에서 응급의료관리료를 보험적용을 안해주고 그냥 비보험으로 받아버리고 맙니다. 왜냐면은 비보험으로 받는것이 더 비쌉니다.(병원종사자분들은 아실겁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응급실이니 비싸거니 하고 맙니다. 그런 맹점을 이용한 겁니다. 응급증상에 해당을 하면은 응급관리료는 보험적용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 비용차이는 일반적으로 대학병원은 3만원, 병원급은 2만원 정도의 차이가 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환자부담금) 그러니 위에분들이 적어주신 응급증상들을 한번씩 보시는 것이 나중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응급실 가시는 일이 없으시기를 ~~~~~~(응급실은 알바나 인턴이 근무를 하는곳이 대부분이라 의료서비스의 질은 좋지 않습니다)
	52	응급실에갔다가 돈없을때 이제도를 이용하세요(펌글) [새창]	2011-07-08 18:01:28	5	삭제
		님들 이글 고대로 믿고 응급실 가시면은 피보십니다요. 응급대불은 응급한 환자의 경우 의료보험공단에서 진료비에 대하여 대불을 하는제도입니다. 이 제도를 왜 만들었느냐 하면 신원이 파악이 안된사람이 응급실에 왔을경우 병원에서는 진료비지불능력을 가지고 치료를 안할려고 할수가 있습니다. 신원이 파악이 안된다고하며은 대부분 행불자분들입니다. 실제로 응급대불비를 공단에 청구할경우 신원미상으로 보내게 됩니다. 미수확인서도 같이 작성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신원을 인계한 구급대원이나 경찰의 인계확인서도 같이 필요합니다. 술집 외상장부에 달아놓고 쓰는 진료비료 생각하시고 응급실 가시면은 조만간에 집으로 진료비를 지불하라는 내용증명서가 날라갈겁니다. 이거 무시하면 행정소송당합니다.... 글쓴이의 글을 믿고 그냥 응급실 진료보러 가시면 난감한 경우를 당하실 겁니다....ㅋㅋ
	51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4 22:59:16	3	삭제
		그럼 씨푸드피자는 새우가 불쌍해서 못 먹고 딸기우유는 딸기벌레가 불쌍해서 못 먹고 신라면 블랙은 미쿡소가 불쌍해서 못 먹겠네요??
	50	뮤즈 아는척하면 죽여버린다.jpg [새창]	2011-06-13 22:15:22	0	삭제
		"아제아제 바라아제"를 보면서 영화에 대한 심층토론을 다 끝낸사람같은정도??
	49	골때리는 시험얘기들 .bgm [새창]	2011-05-29 10:08:49	1	삭제
		뉴튼의 운동법칙이 세가지라서 쓰리라고 한거아님?? 관성, 가속도, 작용반작용 이거 아닌가요??
	48	[뒷북] 88만원세대.bgm [새창]	2011-05-26 22:36:54	2	삭제
		ㅠ.ㅠ 할말이 없다...난 지금 울고있다....ㅠ.ㅠ
	47	[뒷북] 88만원세대.bgm [새창]	2011-05-26 22:36:54	6	삭제
		ㅠ.ㅠ 할말이 없다...난 지금 울고있다....ㅠ.ㅠ
	46	님들 솔직히 X쌀때 기분 좋지 않나요? [새창]	2011-05-26 22:28:32	0	삭제
		머리를 관통하는듯한 짜릿한 감각을 느껴보지 못했다면 글을 쓰지도 마셈..
	45	기독교 미친거 맞네요 [새창]	2011-05-19 12:50:07	0	삭제
		님들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나라는 돈으로도 못가요...그러니 과도한 헌금할 필요가 없어요... 돈은 이세상에서 내가 살아가면서 필요한거지 하나님 나라에서는 돈은 필요없어요. 그러니 재물을 하늘나라에 쌓아놓은다면서 헌금 무리하게 할필요 없어요. 헌금 많이한다고 하늘나라에 재물쌓이는거 아니라는거 다들아시죠~~~~ 헌금은 믿음에 의해서만 내세요...ㅋㅋㅋㅋㅋㅋ
	44	개신교인이 쓰는 개신교. [새창]	2011-05-19 12:33:31	1	삭제
		당신들에게 신앙을 주입하는 개독들도 문제지만은 그렇다고 남이까니까 뭣도 모르면서 같이 까는 당신들도 문제임.
	43	체대 폭행을 읽고...생각나서 [새창]	2011-05-02 21:33:26	0	삭제
		나도 MT가서 깽판친 기억나네...ㅋㅋ 4학년 선배들이 학과장 하고있던 내 동기를 빠따 때리더라고...아무이유없이.. 그래서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빠따를 치냐고 그랬지!! 니들이 머냐고...ㅋㅋㅋ 4학년들이 나한테 막 머라고 하는데...불만있으면 내앞에 와서 이야기를 하라고 그랬더니 아무도 안와....ㅋㅋㅋㅋ 뭉쳐있을때는 "저새X 머야!!!" 그러더니 내 앞으로 와서 이야기 하라니까 아무도 안와...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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