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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아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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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술먹고 실수한 일들 하나쯤은 있으시죠..? [새창]	2012-10-15 15:10:59	0	삭제
		술 먹고 필름 끊어져서 집에 가다가 만난 도를 아십니까 사람에게 정말 무서운 눈빛으로 담배연기를 그 아줌마 얼굴에 내 뿜으며 "가"한마디 했는데 그 아줌마 요즘도 날 보면 먼가 이상한 주문을 외우고 있음......ㅋ
	31	극혐] 잉잉잉 ㅠㅠㅠㅠㅠ [새창]	2012-10-13 21:49:05	0	삭제
		아프시겠다 힘내세요 화이링!!
	30	완전 쌔보이는말좀 해주세요!!! [새창]	2012-10-12 23:01:11	0	삭제
		나 오유 해
	29	이과생들의 돈독한 우애.jpg [새창]	2012-10-07 03:47:41	0	삭제
		\|보통 이과생들은 자주 쓰는 공식에 1부터20정도 까지의 값의 공식들은 그냥 가볍게 외우고 다닙니다 ㅎㅎ
	28	(큰 사진 주의)축팬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사실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10-06 10:15:20	0	삭제
		포항에 황진성 선수가 빠졋네요 ㅜㅡㅜ 황카카 미들 장악능력 패스 드리블 매우 좋은 선수 입니다....
	27	내나이27..군대에갑니다ㅎㅎ.. [새창]	2012-10-05 08:55:20	1	삭제
		군대있을때 후임으로 들어온 28살 형 생각이 나네요.ㅎ 운동 좋아해서 이것저것 휴가 받은게 5~6장 돼는데 후임이 딸 사진 보면서 우는게 생각나서 매번 휴가를 나이 많은 후임한테 줬었는데 ㅎ 잘 살고잇나 모르겠네 ㅎㅎ
	26	운동 안 하고 다이어트, 괜찮을까요?? [새창]	2012-09-26 05:21:15	0	삭제
		몸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군요.우리 몸은 생각보다 게으르고 영악합니다.식단 조절로 빼는건 한계가 있죠 거기다 고도비만이 아닌분이라면 군육량이 줄어들겁니다.근육량도 줄일만큼 줄이면 이제 지방을 축적할겁니다.내 몸에 생존을 위해....운동 어렵게 생각 마시고 하루 30분 정도만 신나게 걸어보시구요 잠들기 두시간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요가 추천드립니다.
	25	남들에겐 엄청난 무게일지 몰라도.......... [새창]	2012-09-26 05:14:28	0	삭제
		자기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남의 시선보다 자신의 건강에 집중하세요. 화이팅!!
	24	180/105kg 다이어터 추가요... [새창]	2012-09-25 21:27:30	0	삭제
		자전거는 큰 도움이 안될거 같아요....런닝이나 줄넘기 추천 드립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5 00:36:22	2	삭제
		바지에 똥을 싸도 난 항상 상쾌해......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5 00:36:22	14	삭제
		바지에 똥을 싸도 난 항상 상쾌해......
	21	20살 남자 다이어트 질문좀드릴께요... [새창]	2012-09-18 09:49:26	1	삭제
		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지만 몸이 퍼지고 피곤함을 느낄겁니다. 이건 정말 많이 마시면 그런거니 적응되면 괜찮아요. 집 가까이서 힐수있는 운동을 찾아보세요 그냥 심심풀이 처럼 할수 있는 운동요. 힘들고 땀흘리는 운동이 중요한게 아니라 꾸준함이 중요합니다.일단 야식 및 군것질 부터 끊으시고 정해진 시간에 밥먹고 수면 충분히 하면서 규칙적인 생활만 해도 1~2kg른 자연히 빠집니다.
	20	운동한지 2주가 됐는데 살빠질 기미가 없네요 [새창]	2012-09-18 09:42:54	0	삭제
		Kg처럼 눈에 보이는건 함정이 많습니다. 아마 아직 몸이 적응중일겁니다. 천천히 몸을 혹사 시키지 말고 적당히 운동하세요. 몸의 변화를 굳이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몸에 딱 맞는 옷을 사서 입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극이 팍팍 되거든요 ㅎㅎ
	19	운동 격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새창]	2012-09-17 16:10:51	1	삭제
		좋은 말입니다. 다이어트에는 느림의 미학이 진정으로 필요한 게임이지요 굿굿
	18	183cm 168kg [새창]	2012-09-15 07:01:24	0	삭제
		군대 있을떄 다이어트 관리병으로 있었어요. 참 웃기지만 비만자들이 너무 많아서 보직은 통신병이지만 부 보직을 다이어트 관리병을 받았어요... 처음 들어 갔을때 125kg 1년후 74kg 키는 181이구요. 지금은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풋살을 세번 주말엔 조기회 이렇게 나가다 보니 십자 인대 파열에 발목 골절로 몸무게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서 102kg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다이어트 중입니다.지금 3개월동안 15kg정도 감량 했네요 ㅎ 저도 비만 이였고 많은 비만 환자들으 보니까 살아온 환경이 너무나도 달라 책이나 다른 사람의 방법을 따라한다고 돼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군대는 모든 생활을 똑같이 하니까 오히려 좀 쉽게 관리가 되는데 밖에서는 힘들죠... 일단은 웨이트 나 격한 운동말고 가볍게 걷는거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음식 조절 무조건 음식조절입니다.음식을 안먹는게 아니라 건강하게 드세요. 당연히 음식량은 줄여야 합니다. 어렵게 생각 하지 마시고 탄소화물을 조금 줄이시면 됩니다. 반찬은 3가지 이상 넘어가지 않고요, 무장적 싱겁게 어렵습니다. 작은 그릇에 조금씩 담아서 먹고 밥을 다 먹으면 남은 반찬도 끝입니다. 더이상 손대지 마시구요,공복에는 저지방 우유 한컴 천천히 입에서 씹듯이 삼키면 배고픔을 줄일수 있습니다. 물 많이 드시면 좋은데 이것도 적응이 필요합니다. 물 많이 먹으면 몸이 퍼진다고 하죠? 피로도가 상승 할거에요. 몸이 변하는 단계니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세요. 운동은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보조입니다. 음....너무 해 줄 이야기가 많은데...이게 하루 만에 다 이야기 해줄게 아니네요.. 옆에서 도와주실수 있는분을 찾으세요. 전문가라면 더 좋겠지마 비용이 많이들고 부담된다면 꾸준히 도움줄수 있는분을 찾아보세요, 분명히 도와주실분 있을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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