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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18:05:53	20	삭제
		얘네 엄마아빠 부산 어느교회 다니고 얘를 위해서 뭘 기도했는지 구글에 다나옴 ㅋㅋㅋㅋㅋ 가족이 불쌍...ㅉㅉ 진짜 저한테 ㄱ소리 지껄이길래 인실좆하려고 했는데 봐줬더니.. 역시 구제가 안되는쓰레기였군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18:03:09	34	삭제
		이요한이새낔ㅋㅋㅋㅋㅋ 구글링하니까 나오길래, 부산에 느네 엄빠한테 다 꼬질러바친다하니까 도망감 ㅋㅋㅋㅋ 얘 의사도 아녜요ㅡㅡ 돈 쳐발라서 헝가리 의과대로 간거임.. 나 완전 다 캡쳐해놨는데 ㅋㅋㅋㅋ
	205	담주에 유기홍의원이 문체부장관 만나서 '귀향'상영관 늘려달라고 한답니다 [새창]	2016-02-19 11:52:48	3	삭제
		추천해서 많이 볼수 있게 해주세요~!
	204	김대중 노무현 VS 이명박 박근혜 비교9ㅡ부정부패 [새창]	2016-02-03 10:27:32	1	삭제
		올... 더불당 열심히 하는듯
	203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5:01:46	8	삭제
		저도 본글쓴이 논지가 틀렸다는게 아니고 사례만 뺀다면 대부분 동감합니다 다만 사례가 너무 극단적이고 오해와 논란의 소지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202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5:00:05	2/5	삭제
		네, 저도 사람이랑은 다른 특별히 이쁨받는 짐승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개를 가족처럼 생각한다'는 요새 사람 많잖아요ㅠㅠ 많이들 보셨잖아요. 우리는 그렇게 생각안해도, 그사람들이 가족처럼 생각한다는 그게 그렇게 이해가 안되는가요.ㅠㅠ 개문제는 이제 그 '개가족' 뿐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구성원의 이야기, 그것도 큰부분인것 같은데요...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끝낼수 있는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개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중 일부가 민폐끼치고 피해주는게 문제지, 개를 가족처럼 생각하는게 잘못된건 아니잖아요... 저는 그냥 그렇게 가족처럼 소중하다는데 구지 그사람들한테 상처되는 말은 하고 싶지 않아요
	201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4:42:52	3/5	삭제
		어떻게 "와 여기 지네 개새끼는 소중하고 다른 사람 인권은 개무시하는 사람?들 득달라게 달려오셨네." 이렇게 얘기할수 있지요...?;;;; 저한테 한얘기 아니겠지만, 말하는 방식 정말 황당하네요 여기 댓글중에 개빠같이 말하는 사람 있긴한가요;;; 거의 없지 않나요. 설령 있다고 해도 개빠도 한마디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200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4:40:21	1	삭제
		애견인은 소수가 아닙니다. 올해로 애견인구 1000만 시대입니다.. 제가 말한 소수는 상대적 소수와 다수를 얘기한게 아니예요. 자꾸 제가 애견인입장이 되서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 그렇다구요.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개키우는 사람들이 소수가 아니기때문데, 이제는 서로 배려를 해야하는 문제 같아요 다양한 의견이 있다고 생각하고, 저또한 찬반이 아니고 다양한 생각을 얘기하는 것이지... 다만 여기서 혐오를 당연시 하는 것은 별로 보기 좋지 않네요.
	199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4:34:57	0/10	삭제
		외국에 큰개들 목줄만 하고 입마개 안하고 산책 다니는 거 보면 무슨 생각드시는지.. 물론 외국이라도 위협적으로 거대하거나 맹견은 입마개 하겠지만... 외쿡나라 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 못배워서 그런건가요...ㅎㅎ 댓글 저위에 사진중에 강아지 입마개 한거 보면, 주인이 잘알아서 별난개니까 채운거겠지만, 일단 불쌍하단 생각은 드네요 우리나라에 개 혐오자가 많은게 종특이라고 할수 있는 건가여 ㅎㅎ 글고 아이랑 비교하는게 말이되냐고 하시지만, 제친구중 아이를 싫어하는 친구는 식당에서 애들보면 밥맛떨어진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물론 그친구도 제눈엔 보통은 아닌듯 하지만 ㅎㅎ
	198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4:24:18	2/4	삭제
		여기서 본문글 찬성하시면서 다른의견 닥반하시는 분들... 실제로 사람들 만나서 앞에서 그렇게 얘기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싫으셔도 앞에서는 그렇게 얘기 못하는게, 안하는게, 그것이 배려고 예의 아닌가 싶네요. 인신공격하자는 것도 아닌데 어떤분들 시비조로 말씀하시네요? 오유 몇년동안 하면서 황당해본적 첨이군요.ㅎㅎ
	197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4:19:02	2	삭제
		글고 딴얘기지만 ㅎㅎ고양이 공포증 있는사람 지금 제 5미터 앞에 있습니다. 저희 사무실 선배.. 고양이 키우는 집에가면 무서워서 밥도 못먹는 분이세요. 새끼냥도 보고는 '으..무서워'이러심
	196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4:17:36	4/6	삭제
		개키우는 사람도 개싫어하는 사람 배려해야하고, 개싫어하는 사람도 개사랑하는 사람 배려해야지 맞는게 아닌가... 애견인들이 소수도 아니구요. (개싫어하는데 갑자기 개빠된 기분이네요.) 개싫어하고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자신의 공포때문에 자기말만 맞다는 듯이 말하는걸로밖에 안들리네요.
	195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4:10:37	4/10	삭제
		비공감합니다-님 말 백번 동감합니다 "아이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 아이가 갑자기 손을댔다고 해서 내팽개쳐버리는게 옳은 행동은 아니잖아요. 물론 사람이 더 귀하니까 발로까는게 아니라 밀쳤다고 친다 해도 말이에요. 개를 기르는거 자체를 죄악시 하는 느낌이 나서 좀 거부감이 드네요. 중요한건 서로 배려해야 하는거지 어느한쪽이 죄인처럼 굽신거려야 하는게 아닙니다;"
	194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4:08:34	4	삭제
		개이야기 하는데.. 거미, 뱀, 바퀴벌레 키우는 사람들 이야기가 왜나옵니까? 그런 논리면 그냥 동물키우는 사람들 집에서 동물 데리고 나오지 말라고 하는게 제일 속편한 얘기 아닌가요..? 저도 개 풀어놓고 다니는 사람들한테 개 목줄하라고 직접 말하고.. 큰개 풀어놓으면 극혐합니다만... 저도 어렸을때는 작은 새끼강아지가 따라와도 무서워서 도망가고 지금도 개는 피해서 다니지만... 여기서 '어릴때 개한테 당해서...' 이러면서 '나서지말고 짜져계시라'는 분들, 다른의견은 '자기들밖에 모르는 사람'말이고 자기말만 맞다는 얘기 하고 싶은건가요 ㅎㅎ 다른 의견내는 사람들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지 마세요. 문제견주, 문제견도 많지만, 개를 가족처럼 키우는 사람들, 조심하려고 항상 노력하는 사람들 많다는거 인정하지 않는다는 듯 보이네요
	193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3:53:38	9/14	삭제
		개 안좋아하고 동물도 좋아하지 않고...(고양이만 좋아함) '우리개 안물어여'하는 견주들하고 욕지꺼리로 싸운적도 있는 본인이지만. 저렇게까지 생각하면서 살고 싶지 않네요. 견주들이 동물 안좋아하는 사람들 배려해야되고 항상 조심해야 할 필요도 있지만, 첫문단부터 저건 좀 오바라는 생각뿐..ㅎㅎ 간혹 웃기지도 않은 견주들이 본인이나 본인견 주제파악 못하기도 하지만 사람보고 이빨내놓고 으르렁대고 짖는 개도 있지만 제경험이 다는 아니겠지만 대다수의 개들은 입마개까지 할필요는 없는 개들이었는데 흠.. 사람들 편하라고 모든개들 입마개 하라는게 좀 우습네요. 다른나라 사람들은 개로 인한 사람 안전, 배려의식 없는 사람들 뿐인건가.. 그리고 개가 다리를 핥거나 부볐다고 발로 뻥차서 날아갈정도..?? 배가 터진건지...? 이문장은 소름끼칠정도... 개를 잘 모르는 사람은 놀랐겠지요. 그런데 그게 개나 견주가 그토록 아파야 하는건가 싶네요. 말은 '사람먼저'라고 하면서 인정머리 없음이 느껴지는 글임..ㅎㅎ 사람도 소중하듯 개도 소중한데, 무조건적인 인간 중심주의로 밖에 안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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