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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5	전라도 한정식 처음먹어본 미국인 반응 [새창]	2021-02-03 06:09:42	3	삭제
		이 친구 컨셉질이라 그냥 무시하는게 답 이에요. 댓글 리스트 보면 그 중 하나가 관심 사라진줄 알았냐고 달려있음 ㅋㅋㅋ 한가한 친구.
	334	미국이 지금 ㅈ된 이유 [새창]	2021-01-01 08:42:16	4	삭제
		저도 미국 거주중이고 회사 멀쩡히 다니고 있는데...소득이 많이 늘은 것 사실입니다. 정부지원금이랑 이래저래 돈 받아서 올해 집도 샀습니다. (원래 2021년 정도에 사려고 했는데 반년정도 앞당겨 졌습니다.) 다만 일시적인 것이고 그 외적인...집세가 크게 오르고, 그 외 물건들 가격이 조금씩 오르는 중이라 이 일시적인 소득이 끊어지면 생활이 더 힘들어질것으로 추정해서 열심히 모아두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들도 크던 작던 인플레이션이 올것으로 예상하고 있고요.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주식도 한번 크게 떨어질 것으로 다들 예상하던데 지금 끝도 없이 치솟고 있는지라...
	333	한국 빵값이 비싸게 느껴지는 이유 [새창]	2020-12-27 08:13:09	0	삭제
		원댓에서 언급하신건 파리바게트랑 뚜레주르 였는데요... 조지아 파리바게트 검색해봤더니 https://www.yelp.com/biz_photos/paris-baguette-duluth-2?tab=food 빵 가격이 여기랑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2~3 정도. 이건 뚜레주르인데 https://www.yelp.com/biz_photos/tous-les-jours-suwanee?tab=food 마찬가지로 2-3불 짜리 빵도 많았고요. 커다랗고 비싼 빵 집으면 어디든 그정도 액수는 넘어가죠.
	332	LA 길거리 변화 [새창]	2020-12-24 17:28:03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861154#memoWrapper97800361 여기도 한번 보세요. 사람들이 뭐라고 댓글을 달았는지.
	331	LA 길거리 변화 [새창]	2020-12-24 17:21:57	0	삭제
		글을 뒤늦게 봤네요.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거짓말을 하셨다는 의미로 말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너무 오래전 정보를 가지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요즘 정세와는 너무 다르다는 것이었지요. 근데 어디에 $250 짜리 아파트가 있나요? 인터넷에서 조지아 평균 아파트 리스 가격, 그리고 아파트 몇군데 가격을 찾아봤는데, 가장 싼 곳이 $450 정도네요. https://www.rentcafe.com/cheap-apartments-for-rent/us/ga/ 아마 이민오신지 오래 되셨고 나이가 있으셔서, 요즘 정보가 아니라 예전 정보를 가지고 이야기 해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전 타주에서 살아본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지가에 따라 월세가 정해지는 것인데, 한국에 비해서 집가격 대비 월세가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 원 댓님도 그 부분을 언급하신 것인것 같고요.
	330	한국 빵값이 비싸게 느껴지는 이유 [새창]	2020-12-24 17:12:31	0	삭제
		제가 사는 쪽에도 파리바게트가 있는데, 좀 커다란 파운드 케잌 같은걸 3개 집어도 세금까지 20불 안되고 일반 빵 3개는 세금 포함해도 $10이 안됩니다. https://www.yelp.com/biz_photos/paris-baguette-buena-park?select=azJmqf2ldoRzWjmtf5Nrjw 저희 집 근처에 있는 건데, 다른 사진 보시면 조각케잌 3개를 해도 20불이 안됩니다.
	329	아침에 눈이 많이 왔다 [새창]	2020-12-24 17:06:24	5	삭제
		카포트는 집에 귀속된, 지붕이 달린, 주차 할 수 있는 자리를 이야기 합니다. car·port (noun) /ˈkärˌpôrt/ a shelter for a car consisting of a roof supported on posts, built beside a house.
	328	LA 길거리 변화 [새창]	2020-12-17 22:29:34	3	삭제
		제가 이분 오유에서 여러번 봤지만 진짜 미국에 살고 계신지도 의심스러울 정도로 정세에 어두우심;; 대댓도 제가 몇번 달았었고... 전 캘리포니아 살고 있는데 사람들 모여사는 곳으로 가면 원룸도 $1400 정도입니다;; 저 지금 사는데는 방 두개짜리고 좋은 곳도 아닌데 한달에 $2,000씩 내고 있고요. 캘리포니아에서 $1,000에 빌릴 수 있는 곳은 진짜 완전 허름하고 사람 살기 힘들고 쥐똥만한 곳일듯;;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25 17:25:20	0	삭제
		첫 댓이라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팬 1호 예약하고 싶네요 ㅎㅎ
	326	"K팝 가수에 전범기?"…'블랙핑크' 소개에 대형 욱일기 사용한 AMD [새창]	2020-10-24 06:19:23	4	삭제
		포스트가 이미 지워져서 구글에서 찾아보니 AMD.Philippines 이라고 되어 있네요. AMD 본사에서 올린건 아니지만, 그래도 해명과 재발 방지에 대해서는 확답을 받아놔야 겠네요.
	325	군대에서 경험한 무서운 썰 [새창]	2020-10-16 04:05:10	0	삭제
		볼일이 끝나서 갔나 봅니다. 문도(필 하사)는 가고 싶은 곳으로 가니까요.
	324	남자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웃대 유부녀 [새창]	2020-10-07 13:32:03	19	삭제
		예준이 어머님!!! 여기에요!!!
	323	질본, 12일부터 '질병관리청' 승격..정원 1천476명으로 42% 순증 [새창]	2020-09-11 02:36:52	1	삭제
		질본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이제 축약어가 질본이 아니고 질청이 되는건가요? 어감이 살짝 미묘..;
	322	단 한번도 파업한적없는 직업 [새창]	2020-08-27 01:41:10	1	삭제
		파업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은건 사실이지만, 저건 그 이전에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삼고 장난질 하는 친구들에게 일침하는 의미로 쓴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파업에 대한 의미를 퇴색하게 만드는 것 같지도 않고요.
	321	선넘는 인스타충 근황 [새창]	2020-08-13 08:20:55	1	삭제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부동산 업자는 Pre-approval, 즉 융자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된다는 것을 월급, 혹은 자산을 통해 증명받아야지 그에 맞는 집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물론 보여주는건 자유지만 안보여주죠. 약속 잡고 시간 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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