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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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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5 과학이 창조론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4-02-20 22:37:13 2 삭제
    그리고 참고로 기독교에서 말하는것은 "하나님"이고 우리나라 무속신앙은 "하느님"입니다.

    하늘님=>하느님 이고 하나님은 1님 =>하나님 이라고 합니다만.

    뭐 어감상 살짝 빌려다쓴건 맞는듯...
    744 공대남자 수요일 등교 착샷 [새창] 2014-02-20 22:33:30 0 삭제
    증인은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공대생이 아니거나 저렇게 입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ㅋㅋ
    743 과학이 창조론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4-02-20 22:29:12 7/12 삭제
    댓글에 몇몇분들께 묻고 싶네요.

    종교인(?)이 자신에게 종교를 강요하거나 안믿는걸 비난하는게 싫다면서

    왜 반대로 종교인에게 믿는다고 비난하거나 믿지말라고 욕하는건가요?
    742 과학이 창조론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4-02-20 22:27:33 6/5 삭제
    글 자체는 자신의 생각을 중립적으로 적었는데 몇몇 댓글 단분들이 종교 혐오자 수준이네요.

    불신지옥 외치는 사람이나 종교혐오자나 보는 관점의 차이일뿐 같은 사람입니다.
    741 10년이면 M이 G로 변한다 [새창] 2014-02-19 00:24:32 3 삭제
    11 무어의 법칙을 말하시는듯한데

    저장용량이 아니라 처리능력의 기준인데 아무튼 깨진지 꽤 됐습니다.
    740 갈수록 한국어 실력이 늘어가는 사랑이 jpg [새창] 2014-02-18 22:04:18 0 삭제
    하지 마시옵소서~
    739 나꼼수2? 김어준의 "나는 국정원이다" [새창] 2014-02-18 21:53:45 2 삭제
    그니까 이 티저는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나꼼수2는 진짜 합니다...라는 말이죠..
    738 나꼼수2? 김어준의 "나는 국정원이다" [새창] 2014-02-18 21:52:39 0 삭제
    한달쯤 전에 나꼼수2를 시작하기로 '그 분들'이 합의보고

    제일 좋은 시점까지 기다렸다가 그 때 하겠다라고 했었는데

    이제 슬슬 그 시점이 온모양이네요....후후
    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03:20:09 9/43 삭제
    나치도 활용했고 우리나라 기득권세력도 잘 활용하는게 바로 여기 댓글들 같은 생각 가진 분들입니다.

    특정인들에게 나와 다른 집단이라는 규정을 하고 나와 다르니 욕합니다.

    그리고 죽이든 말든 신경을 안쓰죠. 오히려 나서서 죽이죠.

    난 거기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요. 그래야 자신이 산다고 생각하니까요.

    다른것도 틀린것 정도는 구분하고 다르다고 욕하지 맙시다.

    미국가서 여기 댓글같은 말 했다가는 인종차별 주의자와 같은 취급받습니다.

    이 정도도 이해가 안되는 분은 홍세화 선생님의 '생각의 좌표'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03:15:44 13/55 삭제
    댓글 수준 참...
    모든 오유인들이 이러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불신지옥 외치는 개독이나 댓글 단 사람들이나 똑같아보이네요.
    이래서야 어버이연합 욕할것도 없네요. 내편아니면 다 악마고 죽일놈이 군요.
    735 홍대의 고양이, 강아지를 목줄에 묶어 파는 할머니. 아시나요? [새창] 2014-02-17 06:19:24 153 삭제
    전 이 글 읽고 섬득했습니다. 글쓴이 때문에요.

    1. "자신이 누군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제일 중요하네요.
    2. 신기하게 서울 전역에서 저 할머니를 추적해서 고발하고 있는데 동물보호단체 소속도 아닙니다.
    3. 불법이면 법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왜 안그러는거죠?
    4. 불법이 아닌데 문제라면 동물보호단체등을 통하면 됩니다. 왜 개인이 개인에게 이러는거죠?
    5. 대부분의 내용이 '추측'과 '소문'입니다. 올라온 사진상에는 특별한 동물 학대 행위가 없습니다.
    6. 이미 두차례 고발했다고 글에 있는데 그러면 결과를 기다리면 됩니다.
    글에 여기저기에 여론몰이를 요구하고 있는데 여론 몰아서 뭘 어떻게 하려는걸까요?

    즉, 학대에 대한 정확한 증거는 없고 고발인도 불분명한데 고발 대상만 있으며
    그 대상에 대한 집착이 원한이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집요합니다.

    목줄을 묶었다? 상자에 넣었다? 성경책을 읽는다?
    당연히 이런건 동물 학대로 처벌받지 못합니다.

    다른분들은 차근차근 읽어보면 이상하지 않나요??
    잘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는 대상의 잘못이 딱히 없습니다.
    두서 없이 감정적이고 선동적인 내용만 가득군요
    게다가 서울 전역의 경찰은 전과가 가득한 저 할머니 편이군요?
    솔직히 이건 피해망상같네요.

    글에서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사실"부분은 저 할머니는 동물에게 목줄을 매고 상자에 넣었습니다.
    글쓴이는 저 할머니를 따라다니며 불법적이든 어쨌든 사람의 생계수단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제발 한쪽 말만 듣고 사람 죽이지 맙시다.

    글쓴분과 같은 용어를 쓰자면 이건 동물학대 정도가 아니라 인권 유린이고 법치주의를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734 홍대의 고양이, 강아지를 목줄에 묶어 파는 할머니. 아시나요? [새창] 2014-02-17 05:24:29 108 삭제
    제가 볼때는 글이 뭔가 비약이 심하고 정리가 하나도 안돼있네요.

    저 할머니가 잘하는 짓 하고 있는거 같진 않지만 글쓴 분도 좀 더 정리해서

    어떤부분이 잘못이고 문제인지 확실히 해서 고발하시든 공개 처형 요구하시든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여차하면 마녀사냥되서 벌금내면 될 잘못한 사람을 돌로 때려죽이는 꼴이 벌어집니다.
    733 너네 조상님 친일파지? 라는 말이 기분안나빠야 할 말인가요? [새창] 2014-02-15 19:24:07 0 삭제
    게시판 지켜주세요... 그 친구는 역사 문제가 아니라 정신문제...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13:10:36 0 삭제
    이건 진정 성지다!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01:38:12 51 삭제
    방사능 오염이 심각한건 사실이지만 저기 정리된거의 대다수는 원인 불명이네요?

    방사능이 원인이라면 원인이 불명일수가 없는데 말이죠.

    인과관계가 불명확한것 까지 몰아서 원전문제라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불확실한 정보로 선동하는건 오히려 마이너스 결과만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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