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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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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05 저는 테라M 이라는 게임을 합니다. [새창] 2017-12-08 12:20:35 0 삭제

    이렇게 응수해주세요
    6304 바가지 올림픽 [새창] 2017-12-06 16:53:26 24 삭제

    아무리 올림픽이라고 해도 이 돈이면 외국 나가거나 타지역의 제대로 된 유명한 호텔 놀러가서 티비로 보는게 정답. 아니면 집 티비를 큰 걸로 바꾸고 말죠

    내수경제니 국가망신이니 하면서 애국심을 내세우는건 요즘 먹히지도 않을겁니다. 만약 애국심을 내세울거면 평창 숙박업소 주인들은 무슨 애국심으로 3-4배 뻥튀기하는지부터 궁금하네요
    6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14:28:22 1 삭제
    같은 조건이면 다다익선 아닐까요?
    6302 이화여대 게시판 [새창] 2017-12-06 12:43:41 1 삭제
    그렇게 생명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는 임신을 '선택'하고 '거부'하는 단계는 콘돔을 끼느냐 마느냐, 피임약을 먹느냐 안먹느냐의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죠. 왜 임신을 선택할 수 있다는게 낙태를 해도 된다는 주장을 정당화시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낙태를 할지 말지를 고민하는 시점은 이미 임신이 '된' 상태고, 이건 앞서 주어졌던 임신을 선택하는 단계를 거친 뒤의 시점이죠. 임신이 생명을 위협할만큼 위험한 측면이 있고, 그걸 생각해서 자신이 아이를 가질 계획이 없으면, 연인 관계에서 알아서 잘 합의해서 피임을 잘 하세요. 강간이나 성폭행으로 임신한 경우라면 몰라도 일반적인 연인관계를 가정하고 생각해보면 뭔 개소린가 싶습니다.
    6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12:14:55 1 삭제
    10만원에 호주로 보낼 이메일 대신 번역해 드립니다. 이 이메일은 저어어어얼대로 호주국자의 국선변호사에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저어어얼대로요
    6300 전여자친구에게 일베소리들었습니다 2,30대 여러분 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7-12-05 19:39:53 1 삭제
    언제 내 딸은 얼굴이 못생겨서 아무 것도 못할거야 라고 말한 적 있습니까? 현실적으로 외모를 중시하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입을 지 모르는 그 과정이 걱정인거죠. 정확히 말하면 딸이 싫은게 아니라, 딸이 겪을 수 있는 외모 지상주의가 싫으신거 아닙니까? 여성에 대한 외모지상주의가 심각하여 딸이 피해자가 될 수 있을지 모른다고 걱정하는 것이 여성에 대한 차별일까요? 요즘은 여성차별주의자들이 외모지상주의를 반대하나보군요
    6299 자유한국일보의 흔한 페미니즘 드립 [새창] 2017-12-05 18:49:59 22 삭제

    ??
    6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20:15:38 15 삭제
    퇴근도 미루고 월급도 미루고 세금납부도 미루는데 출근만은 미루지 않네요
    6297 분위기가 너무 비관적인게 안타깝네요 [새창] 2017-12-04 17:30:52 0 삭제
    국대 축구와 축구 협회가 해왔던 행적들이 만든 불신의 결과물이겠죠. 평소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훈련하고 공정성에 관한 잡음없이 잘 운영되어 왔다면 누군들 응원 안하겠습니까 없는 가능성이라도 만들어서 응원하겠죠
    6296 분위기가 너무 비관적인게 안타깝네요 [새창] 2017-12-04 17:28:31 1 삭제
    지금 여기에서 댓글로 불행한 감정을 전가하는게 어떤 쪽인지 되새겨 보시길
    6295 스벅에 아줌마 아저씨들 오는거 이상하게 싫지 않나요? [새창] 2017-12-04 17:20:37 0 삭제
    저 논리가 나이 먹은 후에는 "어디 어린 것들이 어른들 계시는 곳에" 로 발전하겠죠
    6294 철학은.. 학문은... 인간을 구원하는가? 타락시키는가? [새창] 2017-12-04 13:08:54 1 삭제
    동의합니다. 그 사람의 학문과 그 사람의 인성이 항상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마치 메세지와 메신저의 구별과 같습니다. 살인자가 결백한 사람을 죽이지 말아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은 메신저의 비일관성에 대해서는 비판의 여지가 있으나 메세지 자체가 비판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수학, 과학, 공학 등은 그 주제가 인간의 내면이나 관계를 다루지 않기 때문에 학문과 학자의 구별이 쉽게 받아들여지는 것이고, 인문학으로 분류되는 학문들은 그 주제가 인간에 대한 경우가 비교적 많기 때문에 학문과 학자의 구별이 두드러지지 않을 뿐이지 자연과학들과 마찬가지로 구별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철학도 논리학, 인식론 같은 분야는 인성(특히 도덕성)과 직접적으로 관계되어 있지도 않죠. 지식이 그 사람의 행동으로 직접 연결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차라리 윤리학과 가장 관계가 깊을 것 같습니다만 윤리학에서도 도덕적 지식을 안다고 해서 왜 도덕적으로 살아야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합의된 답을 내리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 지성의 발전과 더 나은 삶을 목표로 하는 것은 비단 철학 뿐 아니라 다른 모든 학문도 마찬가집니다. 결국 철학이나 다른 학문이나 학자와 학문이 구별되는 것은 똑같고, 인류의 발전을 추구한다는 것도 똑같다는 점에서는 동등한 학문이고 다시 말하면 철학도 별로 특별할 것도 없는 학문이죠.
    6293 철학책을 구입했습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7-12-04 01:47:06 1 삭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는 데에 특별한 사상가의 사상같은게 필요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제가 못 본 것인지도 모르겠지만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학문적으로 어떤 사상이나 철학의 흐름에 연관지으려하기보다는 인생철학(?) 또는 삶의 태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본 것 같네요.
    6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21:44:11 85 삭제
    이제 변호사 비용으로 안써도 "변호사 비용으로 절대 안쓴다고 부우우운명히 명시적으로 밝혔습니다" 하면 되겠네ㅋㅋㅋㅋㅋㅋㅋ
    6291 [후방] 호불호 갈리는 스타일 [새창] 2017-12-03 02:04:23 6 삭제
    우리집에서 라면먹고 갈래?

    ㅇ...아니...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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