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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6-20
    방문 : 25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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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20 차이나는 클라스 39회 - 페미니즘이 바꾼 세상 - [새창] 2017-12-13 14:35:54 0 삭제
    본문에서 118위로 나타난 세계 경제 포럼 자료나 세계 10위권으로 나타난 유엔 자료나 지표는 비슷합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세계 경제 포럼은 총 점수를 산출할 때 교육, 생존>경제>정치 순으로 가중치를 두었고 유엔 자료는 조화평균을 이용했죠. 어느 쪽이 옳은 방식인가는 별개의 문제이지만, 유엔 쪽에서 나온 순위가 우리 상식선에서의 선진국 순위와 더 근접해 보이더군요
    6319 나 지금 개랑 술먹는데 [새창] 2017-12-13 13:18:38 1 삭제
    적당히 먹고 드가라...
    6318 테이에게 팩폭 당하는 페미 교수.jpg [새창] 2017-12-13 12:23:47 75 삭제

    http://realnews.co.kr/archives/7843
    6317 그알에서 말하는 동의는 대체... [새창] 2017-12-13 12:14:28 28 삭제
    별다른 노력 없이 휘두를 수 있는 쉽고 강력한 무기가 바로 섹스죠. 심지어 성폭행 당했다는 말은 의심도 못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무고죄를 묻는 것도 어려운거구요.

    하다못해 오유랑 여시랑 싸움 났을 때 등장한 무기가 뭐였습니까? "거짓 강간"

    단기적으로는 많은 문제가 있겠지만 결국 장기적으로 가면 스스로 여성 인권을 후퇴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례가 쌓이면 쌓일 수록 섹스하기 전에 녹음기를 트는 사람이 늘어나고, 성폭행을 당했다고 해도 자신이 철저하게 입증하기 전까지는 믿음 반 불신 반으로 당하겠죠. 그리고 그 와중에 진짜 보호되어야 할 피해자들은 불신의 시선이 무서워 더 위축되고 그 과정에서 더 피해를 입겠죠. 어차피 그 단계까지 접어들어도 여자를 못믿냐느니 성폭행을 의심하냐느니 하면서 남자들한테 덮어씌우려고 빼액거리는것도 뻔히 보이지만요.
    6316 친구가 저더러 성공했대요 [새창] 2017-12-11 23:19:50 41 삭제
    게으를 때 가장 창의적인 사람
    6315 ??? : 남자들이 괜히 무식한게 아니다! [새창] 2017-12-10 19:34:14 1 삭제
    통계 결과가 정확히 사실로 드러나네요
    6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9:17:41 4 삭제
    컨뒤 3미리 하나
    6313 아이폰 쓰면서 세상 편한점 [새창] 2017-12-09 12:37:31 3 삭제
    ㅋㅋㅋㅋ저는 안드로이드 어플 켤 때 어떤 앱으로 실행할 건지 묻는 거에서부터 당황해요. "항상/한 번만" 고를때 신중함ㅋㅋㅋ
    6312 여러분의 69%는 몰랐던 사실 [새창] 2017-12-09 11:36:35 10 삭제

    콘칩 아님 콘칲임
    6311 12/9 오늘만 무료 어플 [새창] 2017-12-09 11:35:13 0 삭제
    SYS Pro 위젯 디자인이 깔끔하니 좋네요
    6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1:31:55 0 삭제
    BBS는 배럭 배럭 서플라이 아니었나요
    6309 베스트 기념 . 아이폰X 5일차 후기 입니다. [새창] 2017-12-09 11:27:07 0 삭제
    노치 부분 공감합니다. 이게 실제 활용도는 어떻든간에 일단 의도는 '휴대폰 액정을 최대한 크게 만들겠다' 인 것 같습니다. 앞부분에 액정을 깔고 스피커부분(노치)를 찔러넣은게 아니라, 스피커를 넣고 그 아래로 직선으로 경계지어서 액정을 만들 수도 있었지만 스피커 좌우 공간까지 추가로 액정으로 만드려 한 것 같아요. 노치디자인이 까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스피커를 없앨 수도 없는거잖아요. 그래서 스피커 좌우 공간은 보너스로 주어진 공간같다고 보고있습니다. 실제 활용도가 어떤지는 다른 문제지만요.

    홈버튼은 의외로 없어도 굉장히 편했습니다. 대신 화면 아래가 홈버튼 역할을 하면서 제어센터에 접근하기가 힘들어진게 좀 아쉽습니다. 제어센터를 쓰려면 결국 양 손을 다 써야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페이스아이디는 만족합니다. 터치아이디와 비교했을 때는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홈버튼을 누르고-누르는 순간에 지문인식이 되서 홈화면이 열리는 터치아이디보다는 화면을 들고-얼굴인식을 하고(지문인식보다 살짝 늦습니다)-스와이프해서 홈화면을 직접 여는 과정이 더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컴퓨터를 하면서 잠깐 옆에 놔두고 손만 뻗어 문자만 확인하는 등 얼굴을 갖다대기 귀찮은 상황에서도 터치아이디가 더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겠죠. 그러나 제 경험상 페이스아이디가 자기 얼굴을 인식하는데에 있어서는 오차가 더 적은 것 같습니다. (타인의 얼굴을 인식한다는 보안상 오류는 별개로요) 터치아이디 쓸 때는 한 손가락도 두,세 개씩 저장해놓고 써도 손가락에 땀이 차거나 위치가 안맞으면 인식이 안됐거든요. 홈화면 열리는건 잘 됐는데 앱스토어 어플구매나 ISP 어플지문인식같은거 맨날 이유도 모른채 인식이 안되서 인식오류5회 메세지 뜨고 비밀번호를 치곤 했습니다. 반면 페이스아이디는 그런 일이 거의 없어서 이부분은 확실히 만족합니다.

    또 아직 간단한 웹서핑, 메신저 앱을 제외하고는 X 사이즈에 맞는 업데이트를 해준 앱이 거의 없어서 지금 시점에서는 화면을 전부 활용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이전 +시리즈보다 화면이 작은게 문제일 것 같네요. 유튜브도 확대기능을 추가해주긴 했지만 좌우로 늘려주는게 아니라 상하좌우가 전부 확대되는 방식이라서 풀스크린으로 보면 위아래가 짤리게 됩니다.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다 개발자들이 대응패치를 내놓을거라고는 하는데 지금 당장은 베젤리스 디자인이 잘 활용이 안되고 있는 것 같네요. 특히나 오래된 어플이나 옛날 유튜브 영상같은건 기대도 못할 것 같습니다
    6308 조별과제 ppt 레전드 [새창] 2017-12-09 02:42:12 115 삭제
    일단 정성은 많이 들어간 것 같음 . 그것이 좋은 의도인지 나쁜 의도인지는 확실치 않지만ㅋㅋㅋㅋㅋㅋ
    6307 초밥뷔페를 좋아해요! 많이 많이 먹을 수 있으니까 :) [새창] 2017-12-09 00:35:45 1 삭제
    접시마다 가격 책정해서 파는 가게를 가면 초밥만으로 배채웠다간 너무 비싸서 삼일은 굶어야겠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전 항상 사이드메뉴를 시켜서 배를 채웁니다...우동이라던지...밥이라던지... 초밥만 먹고싶으면 역시 뷔페가 좋죠
    6306 저는 테라M 이라는 게임을 합니다. [새창] 2017-12-08 13:03:14 11 삭제
    짤 하나 올리고 가볍게 넘기려고 했는데 모바일 게임을 즐겨하는 유저로서 댓글 하나만 더 달겠습니다. 3N으로 지칭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게임 회사들의 마케팅 방식에 대해서는 위에서도 많은 언급이 있었으니 더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유저들을 그냥 잡아놓은 개, 돼지 정도로만 여기는 것 같아 보이는 기만적인 행위, 어처구니가 없는 밸런스 패치, 상품 가격 책정 등등에 대해서는 문제를 더 제기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많죠

    그렇다고 유저들을 개 돼지라고 부르는게 옳을까요? 이렇게 특정한 누군가가 대상으로 지칭되고, 공식적으로 글을 올린다면 심리적으로 욕하기가 쉽지 않죠. 막상 면전에 대고 하라고 하면 부담스러운 거랑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와 비슷한 사례들은 게임 외의 분야에서 상당히 많이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남양기업의 행태를 보면서 남양불매운동을 하자고 부추기고, 그래서 남양 매출이 부진했다가도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남양 기업 우유를 사주는 사람이 있어서 저런 부도덕한 기업이 안망하고 살아남는다" 라고 하죠.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이 물의를 일으킨 모습을 보면서 "이제 호식이 안먹어야겠네"라고 말하는 것도 저런 몰상식한 기업은 소비자의 선택을 통해서 합법적으로 망하게 만들어야한다는, 또는 저런 사람이 사회에서 성공해서는 안된다는 도덕적 인식이 담겨있습니다. 치킨 가격가지고 장난친게 BBQ였나요? BBQ가 점주들에게 비용을 떠넘기고, 고객을 우롱하는 태도를 보였을 때 같은 맥락에서 BBQ 사먹는 사람들은 온전히 그 비판에서 자유로웠습니까? 그리고 과연 모바일게임은 예외가 될 수 있을까요?

    제 생각에, 결혼도 하셨고, 부인분도 같이 하신다는 걸 보면서 모바일게임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져오신 분은 아니었을 것 같다고 추측됩니다. 그러나 꾸준히 모바일게임을 이것저것 만져본 사람들의 입장에서, 리니지M, 테라M 같은 모바일게임들이 실패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울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게임들의 성공으로 인해 점점 더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게임들을 보기가 어려워졌고 오픈 초기에 유저들의 지갑을 한탕 해쳐먹으려는 양산형 복사붙여넣기 게임이 쏟아지고 있으니까요. 이런 시각도 이해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물론 타인의 선택에 대해서 우리가 결정권을 가지는건 아닙니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결국 선택을 하는건 자기 자신이죠. 하지만 내가 내 마음대로 선택을 했다는 것이 저는 비판에서 자유로워지는 이유라고 보지 않습니다. 저도 넷마블에서 만든 개돼지게임을 하고 있지만, 아무런 비판도 받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결점이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하는 게임이 이렇게 욕을 먹는건 알지만, 아직은 내가 이 게임을 재밌게 하고 있고, 또 나의 모든 선택을 공동체의 공통된 이익을 위해 행동할 필요도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돼지라는 말을 열심히 부정하기보다는 그냥 나도 사실 개돼지라면 개돼지지만, 다른 유저들이 하겠다고 하면 다른거 알아보는게 좋을거에요 이거 똥망겜입니다 라는 말을 하는 선에서 타협을 봤죠. 작성자님처럼 부부가 서로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재밌게 게임하는거 반대 안합니다. 오히려 화목하고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여자친구나 친한 친구와 같은 게임을 하는걸 더 좋아합니다. 누구나 그럴겁니다. 4인 가족이 여행을 떠난다고 합시다. 누구도 반대 안하고 화목하다고 좋아하겠죠. 그런데 그 사람들이 세금 문제가 있는 롯데의 호텔을 이용하고, 땅콩항공으로 비판받는 대한항공을 타고 떠났으며, 비정규직 해고로 문제가 되는 어떤 기업의 어떤 제품들을 이용해서 그런 기업들의 매출을 올려주었다, 라면 윤리적 경영을 하는 기업들이 성공해야한다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비판받을 여지가 있겠죠. 그리고 이런 비판이 단지 내가 하고싶은걸 내가 고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전부 무효가 되는건 아닐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어떠어떠한 이유때문에 이런 선택을 했다, 라는 말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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