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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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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65	이쯤 되니 이제는 지친다.. [새창]	2017-12-17 02:05:12	14	삭제
		14년만에 저도 탈퇴가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6364	정치병자들 덕분에 오유 썩어가던게 하루이틀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새창]	2017-12-17 01:38:35	33	삭제
		제발 우리끼리 놀게 해주세요
	6363	정치병자들 덕분에 오유 썩어가던게 하루이틀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새창]	2017-12-17 01:38:10	33	삭제

	6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00:54:30	118	삭제
		박근혜 : 전대통령인데도 끌어내려졌다 -> 국정농단, 뇌물죄 갓건배 : 이슈화도 많고 인기도 많고 후원도 많은데 살해협박 -> 유튜브 방송 남혐발언, 오버워치 팀보이스로 성희롱 한서희 : 페미선언 -> 마약 호주국자 : 유명하진 않았는데 조국 국적획득에 치명타, 평범한 시민 1 -> 여권위조, 거짓비자로 취업, 미성년자 성희롱, 미성년자음란물 소유 행복회로가 타오르다 못해 그냥 세상을 보는 시선 절반을 가려버린듯
	6361	웃대에서의 '그' 게시판 이미지 [새창]	2017-12-17 00:31:00	14	삭제
		아뇨. 관심이 없다랑 의견이 없는건 전혀 다른 이야깁니다. 평소에 신경을 잘 안쓴다고 해서 거기가 어떤 곳인지 대략적인 이미지도 없는거랑은 전혀 다르죠.
	6360	제대하기 싫어지는 만화..jpg [새창]	2017-12-17 00:20:57	46	삭제
		오히려 현실 고증은 잘되어있는 편 아닙니까? 친구가 저렇게 말하면 다들 이야 제대안해도 되겠네ㅋㅋㅋㅋㅋ하시잖아요?
	6359	웃대에서의 '그' 게시판 이미지 [새창]	2017-12-17 00:18:46	36	삭제
		아 그 엔프로젝트때 함께 했던 일X 게시판 말씀이신가요
	6358	어제자 난리난 에버랜드 대나무숲 [새창]	2017-12-17 00:16:36	87	삭제
		http://m.dcinside.com/view.php?id=hit&no=13647 여기 나온 숲속친구들의 행태를 지칭하는 말이에요. 쉽게 말하면 제대로된 전말을 알기도 전에 한쪽 말만 듣고 성급하게 판단을 내려서 죽일놈 살릴놈 하는거죠
	6357	어제자 난리난 에버랜드 대나무숲 [새창]	2017-12-17 00:08:23	211	삭제
		숲속친구들이 되고싶지않으니 보류
	6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00:02:43	19	삭제
		스승이라는 단어를 갖다붙이면서 인생의 교훈을 주는 사람, 같은 식의 의미를 갖도록 미화된거죠. 학생을 때리고 욕하는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그냥 자기 수업 내용 전달하고 가는 사람 많아요. 스승이라는 단어는 그런 사람한테 붙이는게 아니죠. 진심으로 저 사람에게 살아가는데에 중요한 무언가를 배운 것 같다고 생각하면 학생들이 아무리 어려도 다 알아서 따릅니다. 학생들한테 교무실 청소를 시키고, 두발을 단속하며, 교직원용 계단이란게 존재하고, 급식실에 줄서있는데 떠든다고 툭툭 쳐서 교권이란 걸 “내가 너보다 위에 있는 사람이다”를 확신시켜줌으로써 표현하는 사람은 학생들도 진심으로 존경하지 않습니다. 제 인생에서 학생들이 진심으로 따르고 졸업하고도 찾아가는 선생님은 단 한번도 교권이라는 단어에 의지한 적 없는 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 ‘스승’의 은혜가 어울렸던 분이었죠
	6355	웃대에서의 '그' 게시판 이미지 [새창]	2017-12-16 23:26:37	75	삭제
		“군게에만 있지말고 좀 다른 사이트도 둘러보고 그러세요” 실제로 본 말
	6354	ㅋㅋㅋㅋㅋ 진짜 웃김 [새창]	2017-12-16 23:19:47	2	삭제

	6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23:01:35	2	삭제
		치열한 추천과 반대의 경합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6352	대한 독립은 현재 진행중...루니웹에서 퍼옴 [새창]	2017-12-16 22:48:03	14	삭제
		어떻게 저기서 저렇게 사진찍을 생각을 했는지
	6351	[스압]오유는 어떻게 이 지경이 되었나? [새창]	2017-12-16 22:46:17	26	삭제
		긴 글 적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만 솔직히 이제는 이런 글 아무리 적어도 귓등에 닿기나 하나 싶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리 읊어도 “오유가 영향력이 크긴 하네요...” “전략을 바꾼 듯 합니다. 대비 단단히 합시다” 라고 두 문장 안달리기나 하면 다행이겠습니다. 이래놓고 시게는 가만히 있는데 왜 때리냐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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