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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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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80 게시판 분쟁에 참여하지 맙시다. [새창] 2017-12-17 13:35:40 5/15 삭제
    귀막지마세요
    6379 규칙위반 타령하는 시게분들 [새창] 2017-12-17 13:34:34 14 삭제
    박사모가 박근혜를 지지하기 위해 선동하는건 규정위반이지만 ㅅ...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6378 민주주의를 체감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군요. [새창] 2017-12-17 13:33:19 1 삭제
    민주주의는 단순히 다수가 반영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그럼 다수결 시스템이라 하지 왜 민주주의라 합니까? 민주주의는 공정한 대화 토론 타협을 전제로 하고 그 결과가 다수결로 결정되는 시스템입니다. 과정이 공정하지 않으면 다수결로 어떤 결과가 나오든 납득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대통령 선거를 할 때 재외국민한테 선거 일정 알려주고 사정이 여의치 않은 사람은 사전투표도 하는 등 최대한 편의를 봐주는 겁니다. 그냥 투표만 한다고 하고 알아서 너네들끼리 투표해라 결과만 다수로 나오는거 채택하면 민주주의니까, 가 아니라요. 아무래도 말씀하신 것처럼 본인도 민주주의를 체감하지 못해서 민주주의가 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는 단순한 기계식 다수 판정 시스템이 아닙니다.
    6377 이동국 [새창] 2017-12-17 13:10:55 0 삭제
    뭐야 이 글 제목-내용-진지한 설명까지 완벽한 구조인걸
    6376 게시판 몰이와 분탕질은 공지 위반 입니다. [새창] 2017-12-17 13:09:35 9 삭제
    흠흠 공지도 내 입맛에 맞는거만 먹을거라구요
    6375 야이 염치없는 인간들아! [새창] 2017-12-17 13:01:59 3 삭제
    고라췌
    6374 저도 동참.. 시게 분리해야합니다 [새창] 2017-12-17 12:43:38 8 삭제
    네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6373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의 더러운 시사게인입니다. [새창] 2017-12-17 12:38:59 10/12 삭제
    안녕하세요, 대구에 계시는 더러운 시사게인이라고 말하시길래 저도 자기소개 한마디 올립니다. 저는 작년 총선에 국민의 당이 뽑힌 지역주의의 산물 호남의 사람입니다. 당시 총선을 통해 호남은 민주주의의 성지가 아니라 더럽다고 말씀하신 대구랑 똑같이 지역 토호 세력만 찍어주는 지역임을 여실히 드러냈죠. 따라서 저 역시 더러운 호남 출신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시 문재인의 호남홀대론을 보며 주변 사람들에게 아니 저런 말 한 적 없는데;;라고 말하고 다녔으나 총선 결과는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았고 더러운 지역주의의 한 사례로 이름을 올리게 되어 시게분들 보시기에 참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은 더러운 지역에서 고생하는 처지이지만, 그것이 시사게시판에 대한 비판 문제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이 긴 글에 마지막 두 줄을 제외하고는 대구에서 그간 열심히 활동해오신 수고를 다루고 있을 뿐이며, 마지막 두 줄에서 그간 9년간의 탄압을 겪어온 오유회원들이기 때문에 이번 사건도 잘 넘어갈 것이라 믿는다고 말씀하셨지요. 그런데 오유회원이라니, 마치 지금 비판받는 사람들은 오유회원이 아님을 이미 전제하시고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그렇다면 그에 대한 정당한 근거를 대셔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주장을 정당하고 설득력있게 펼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이지요. 최소한 이것이 사이트 내부의 자성의 목소리인지, 정말 작전세력에 의한 것인지 피아구분은 확실히 하고 해야할 것 아니겠습니까? 자신에 대한 비판을 타 정치 세력의 전략적인 공격이라고만 여기면 아무 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민주주의는 과정과 수단과 결과가 모두 정의로운 민주주의지, 박사모마냥 근거없이 타인을 낙인찍고 종북세력으로 몰아가는 짓을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청산해야할 적폐는 박근혜 뿐 아니라, 박근혜를 추종하는데에 이용되어왔던 수많은 선동과 무논리를 포함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지적하는건 우리 스스로가 그것들로부터 자유로워야 비로소 설득력을 갖추게 되는거구요.
    6372 극과 극은 닮는다더니 [새창] 2017-12-17 11:21:32 24 삭제
    아주 남들은 의심만 해도 알바몰이 적폐몰이 다해놓고 자기들이 박사모 비유당하면 손가락 덜덜떨면서 이건 아닌 것 같네요 너무 나가신거 아닙니까, 이러고 있음.

    합당한 비판이면 수용한다는 사람들이 어제오늘 자게에서 올라온 시게비판글들에 반박댓글 하나 달지도 못하고 반대만 찍어서 떨구는게 고작이면서 무슨 합리적인 비판은 수용을 하느니 마느니

    아직도 우리 공주님은 무죄야 태블릿 피씨는 조작이다,를 외치고 다니는 공주님 호위기사들이랑 조금의 비판만 올라와도 너네들은 적폐가 고용한 옵알단의 일부야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조직적인 선동행위야 라고 하는 꼬라지 사이에서 박사모와 다른 점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알려줘요
    6371 정치병자들 덕분에 오유 썩어가던게 하루이틀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새창] 2017-12-17 03:17:06 16 삭제
    화석인증할 때 빼고는 가입일로 뭔 이야기 할 생각은 전혀 없이 살아왔는데

    세상에 03년 가입자 앞에서 2017년 2월 가입자가 오유가 10년의 암흑기를 거쳐온 곳입니다...알바짓 적당히하세요...라고 말하는게 무슨 코미딘지

    아 맞다 여기 유머사이트였죠? 웃길려고 그런거죠?
    6370 정치병자들 덕분에 오유 썩어가던게 하루이틀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새창] 2017-12-17 03:12:02 23 삭제
    님은 알지도 못하겠죠. 2003년이면 오유에 회원제가 처음 생긴 시점이구요. 이분 회원번호가 800대네요. 소중하게 키운 아이디 같은데 어설픈 짓 하지 말라구요? 작작합시다 진짜. 시사게시판같은거 있지도 않던 시절에 알바키웠다는 소리하시네
    6369 지금 그알에 이국종 교수님의 인터뷰가 나오네요. [새창] 2017-12-17 02:38:53 28 삭제
    의료계는 국민이 아니었군요... 좋은거 배워갑니다. 의료계 빼고 법조계 빼고 교육계 빼고 여성계 빼고 뺄 거 다 빼고 남는 그 작은 한조각이야말로 국민인가보군요
    6368 어떤 게시판을 피하게 된 이유 [새창] 2017-12-17 02:11:27 17 삭제
    그리고 예수님이 용서해주실거야 하고 마무리하죠
    6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02:10:32 2 삭제

    네 그렇게라도 하죠 이미 그쪽이 먼저 차지한 자리라는데 비켜드려야죠
    6366 정치병자들 덕분에 오유 썩어가던게 하루이틀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새창] 2017-12-17 02:06:34 27 삭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거대한 한 발을 내딛는 중이시니깐 거슬리는 소리 좀 하지말고 사이트에서 나가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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