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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10	깨어있는 시민의 각성 [새창]	2017-12-18 00:14:44	23	삭제
		이 댓글은 이 글에 좀 안맞는 소리인거같은데요 물론 저는 바로 윗댓의 비판적지지까는 말도 동의 안합니다만 이번 댓글은 좀 뜬금없게 등장하네요
	6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23:47:58	0	삭제
		특히나 팔각정있는 곳은 어르신들의 만남의 장소 같은 곳이라서...거기서 바둑도 두고 장기도 두고 이야기도하고 근처에서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시는거 같아요. 별 수 없지만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편할 것 같습니다
	6408	윗집으로부터의 층간소음 결국 스피커 샀어요 [새창]	2017-12-17 23:43:14	66	삭제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688434
	6407	문재인 대통령 힘 빼기 실패하니까... [새창]	2017-12-17 23:35:00	1	삭제
		ㅋㅋㅋ...
	6406	보기만해도 든든해지는 아침식사 메뉴 甲 [새창]	2017-12-17 23:32:22	0	삭제
		미역국 넘조흠
	6405	(닉언) 적상아리 님께 알립니다. [새창]	2017-12-17 22:52:22	6	삭제
		그건 뭐 경찰이 판단하겠죠
	6404	눈팅러가 시게한테 고마웠던 점 써봐요 [새창]	2017-12-17 22:46:58	8	삭제
		그러게요 그런데 다른 게시판 사람들도 서로 의견 좀 동의한다고 알바로 몰리고 오늘도 오유의 영향력이 크다는걸 새삼 다시 확인하고 갑니다..라고 돌려까기 당하고 나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원투데이도 아니고 이제는 게시판 돌아가면서 작업한다고 치부하시던데
	6403	이건 정말 심하지않나요 [새창]	2017-12-17 22:06:23	0	삭제
		봉지 하나에 저 과자 하나들어있는거에요? 헐;;
	6402	어느 사이트를 가든 시사게시판은 욕을 먹습니다. [새창]	2017-12-17 21:57:09	17/14	삭제
		똑같은 방식으로 어느 사이트를 가든 정치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모든 비판을 마치 순교자가 가시밭길을 걸으며 느끼는 고통처럼 미화한다고 말하고 싶은걸요.
	6401	어느 사이트를 가든 시사게시판은 욕을 먹습니다. [새창]	2017-12-17 21:55:20	21/20	삭제
		꼭 마치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처럼 말하고 넘기네요.
	6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18:25:54	1	삭제

	6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18:25:13	1	삭제

	6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18:19:13	10	삭제
		작붕이라는게 작화붕괴라고해서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그림 이쁘게 잘 그리다가 어느순간에 이상하게 그려진 장면같은걸 말하죠
	6397	16~17일 베오베로 시게가 얼마나 패권을 휘둘렀나 찾아 봤습니다. [새창]	2017-12-17 18:15:35	10	삭제
		이미 떨어져버린 게시글은 전부 뺴고 조사한 자료라니
	6396	민주주의를 체감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군요. [새창]	2017-12-17 17:49:54	1	삭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마세요. 베스트에서 글이 떨어지고 비판적지지자라는 이름으로 의견을 무시하며 정기적 행사라는 말로 알바몰이를 하며 군게 애니게 과학게에서 탈퇴한 사람들이 뻔히 존재하는데 선동이라뇨. 선동이라난 단어로 뭉그러뜨리지말고 대답을 해 보시죠. 제가 지금 댓글을 달 수 있으니깐 우리는 공정한 무대에 서 있는겁니까? 거 참 형식적인 공정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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