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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리불독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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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불독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3 아무리 게임에미쳤어도그렇지 미친놈아 [새창] 2012-09-24 09:20:26 11 삭제
    그남자 입장에선.... 지금 당장의 상황을 인지 못할겁니다.
    당연히 글쓴님께서 나를 붙잡아 주겠지 하는 마음속에 안전장치가 있다라고 스스로를 믿고 있는거죠..
    그러니 당연히 세번이란 헤어짐을 통한 경험적 대응방식이
    현재의 일은 단순한 싸움일뿐이야..라고 인지하게 되는것이죠
    하여 그사람 지금은 게임에 아마도 몰두 하고 싶을 겁니다.
    난 헤어졌어 비련의 남주야...하며..
    단순한 자기위안인것이죠.. 현실을 부정하고 있는....
    그리고 그남자사람의 조그마한 착각이 지금우린 잠시 싸운것이고 글쓴님께서 자신을 붙잡을거라고 느끼는 거죠...
    제생각엔 아마도...한달쯤? 님감정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을 시기가 되었을때
    은연중에 연락이 올것입니다.
    그때 글쓴님의 선택에 두분의 인생사가 판가름 나겠죠... 다시한번 결합이냐.. 남이냐로....
    심사숙고 하시고... 지금 가지고 있는 아픔을 잘 치유해서...
    앞으로의 나날들을 더욱더 잘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 33세 연애를 글로 배운 모태솔로 )
    372 자전거탄 풍경 - 너에게난 나에게넌 [새창] 2012-09-24 08:20:47 1 삭제
    우왕~~~ 오늘 아침 파아란 하늘이 눈에 들어와 출근길이 좋았는데..
    좋은 뮤비까지~~ 커피 한잔 먹으며 보고 있으니 너무너무 행복함..ㅎㅎㅎ
    ㄳㄳ~~~
    371 우리가 몰랐던 것들.jpg [새창] 2012-09-21 09:57:34 0 삭제
    뉴튼..ㅠㅠㅠㅠㅠㅠㅠㅠㅠ
    370 너 완전 살쪘더라??? [새창] 2012-09-21 09:49:10 0 삭제
    골라 보세요... 참고로 뾰족한걸루 때림 아플거에요~~

    369 자고일어나니9시 [새창] 2012-09-21 09:23:16 0 삭제
    아 야구동영상!
    368 오늘 고백하러갑니다 [새창] 2012-09-21 09:21:00 0 삭제
    음료 두개사서 계산후

    음료 한개를 오픈시켜 드리면서 이야기함..

    " 그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거다~ "





    물론 콜라 1.5리터 짜리로 사드리는 센스...
    써놓구 보니 재미없네..ㅠㅠ
    366 와인 오프너 없는데 와인 먹고 싶어 방금 한 미친 짓 결말 [새창] 2012-09-21 08:32:57 22 삭제
    누구나 한번즘 겪는 일이군요..ㅋㅋ
    저역시 걍 쇠젓가락으로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해서 대충 코르크 부셔서 오픈한담에...
    모양새 빠지게 뽑았다는 죄책감에 그냥 밥그릇에 와인 따라 마셨는데.....
    다먹구 치운다고 박스 치우는데...
    와인박스밑에서 오프너가 툭 떨어지더라능..ㅡㅡ;;;

    그냥 한참을 바라봤음...
    술취해서 그런건지 내가 한심해서 그런건지...
    그냥 한참을 바라봤음..,
    365 와인 오프너 없는데 와인 먹고 싶어 방금 한 미친 짓 결말 [새창] 2012-09-21 08:32:57 113 삭제
    누구나 한번즘 겪는 일이군요..ㅋㅋ
    저역시 걍 쇠젓가락으로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해서 대충 코르크 부셔서 오픈한담에...
    모양새 빠지게 뽑았다는 죄책감에 그냥 밥그릇에 와인 따라 마셨는데.....
    다먹구 치운다고 박스 치우는데...
    와인박스밑에서 오프너가 툭 떨어지더라능..ㅡㅡ;;;

    그냥 한참을 바라봤음...
    술취해서 그런건지 내가 한심해서 그런건지...
    그냥 한참을 바라봤음..,
    364 게임하다 빡친 사람의 욕 [새창] 2012-09-16 08:47:0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3 이혼하자.jpg [새창] 2012-09-15 14:53:43 15 삭제
    흠.......
    카메라안의 내용물에 신경쓰는건 나뿐인건가...
    나만 썩었어..ㅠㅠ


    362 체조에 양학선이라는 이름의 인간이 있는데 ! [새창] 2012-08-11 10:41:27 1 삭제
    잉간들을 칭찬하는 나는 관대하다람쥐~
    361 체조에 양학선이라는 이름의 인간이 있는데 ! [새창] 2012-08-11 10:41:27 9 삭제
    잉간들을 칭찬하는 나는 관대하다람쥐~
    360 [5편]사람인지 개인지 헷갈리는 똥꼬발랄우리집멍멍2들 [새창] 2012-08-05 13:44:59 0 삭제
    집좋으네....-_-;;
    늙었나봐..ㅠㅠ 개는 안보이고..집만...
    359 문재인 "중2 수업 최소화, 적성탐색 기간으로" [새창] 2012-08-05 13:37:35 0 삭제
    일단 찬성!!!!!!!!!!!!!!!!!!!!!!!!!!!

    ㅅㅂ..언제까지고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 돈버는 기계로 만들꺼인지...ㅉㅉ

    내 애새끼들은 반드시 땅밟으며 키울꺼다....ㅠㅠㅠ

    그러니 장모님 이제 허락좀....하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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