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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4	여자친구가 집착을하네 [새창]	2011-11-14 17:38:57	0	삭제
		11 자작놀이?
	1433	전 남친때메 속상해... [새창]	2011-11-14 16:18:11	0	삭제
		그냥 연락 끊고 지내세요. 솔직히 글쓴이 생각나서 연락한게 아니라 돈 때문에 연락한 거 같은데 ㅡㅡ;
	1432	모가쓰 이새키 진짜 똘아이네 ㅋㅋㅋㅋ [새창]	2011-11-14 01:51:57	0	삭제
		저분에게 경찰서 은팔찌를 선물로 주세요. 처리과정이 좀 귀찮긴 해도 경찰서에서 직접 얼굴을 볼 수 있어요.
	1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4 01:49:19	0	삭제
		여친도 아니고-_-.. 뭐 그냥 친구라고 해도 소중하게 대해주고 이런 것도 아니고 쌍욕하면서 막 대하는 친구..... 지가 원하는 거 안사준다고... 대체 왜 친구로 지내시는거예요?
	1430	뚱뚱한건 죄다 [새창]	2011-11-14 01:40:04	8	삭제
		피눈물 쏟아내고, 나 자신을 내려놓으면서까지 공부해보지 않은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저 심정 이해 못할거예요. 사람이 말이예요. 정말 몸이 힘들어서 못 버티게 되면 토하게 되요. 하늘이 노랗게 변해요.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면 하얗게 변하나? 여튼 내가 이러다 죽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하루의 반 이상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밥을 자주, 많이 먹게 되는거예요. 그래서 영양제 먹고 한약 먹고 홍삼먹고 버티는거예요. .....다들 공부하면서 그런 경험 해보시고 자기관리 운운하면서 리플 다신거죠? 그런 거 다 겪어보고도 그러시는거 맞죠? 여기는 고민 게시판이예요. 글쓴이가 잘했네 못했네 자기관리 해라 어째라 하는 정답을 전달해주는 곳이 아니라 고민 상담소라구요. 이 곳의 취지가 위로를 바라는 사람들이 글 올리는 곳 맞아요. 기대서 쉬고 싶은 사람들이 글 올리는 곳 맞아요. 수학문제처럼 답 주세요 하고 고민 올려놓는 거 아니예요. 나 이렇게 힘들었어요. 하지만 주변에 고민을 털어놓을만한 사람이 없어요. 혹은 고민이 있지만 비밀로 털어놓고 싶어요 하고 올려놓는 곳이예요. 글쓴이를 평가하는 곳이 아니라구요.
	1429	뚱뚱한건 죄다 [새창]	2011-11-13 20:25:33	3	삭제
		그리고 여기 위에 리플.... 식습관 운운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 연예인이 하는 다이어트 저리가라고 할만큼 온종일 풀만 먹고 살아도 움직이지 않으면 절대로 안빠짐 그냥 거기서 더이상 찌지 않을 뿐이지 빠지지는 않는다는 말임.
	1428	뚱뚱한건 죄다 [새창]	2011-11-13 20:25:33	3	삭제
		그리고 여기 위에 리플.... 식습관 운운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 연예인이 하는 다이어트 저리가라고 할만큼 온종일 풀만 먹고 살아도 움직이지 않으면 절대로 안빠짐 그냥 거기서 더이상 찌지 않을 뿐이지 빠지지는 않는다는 말임.
	1427	뚱뚱한건 죄다 [새창]	2011-11-13 20:23:29	6	삭제
		겪어본 사람만 안다고 했던가요 나도 예전에 하루에 14시간씩 공부했었는데 그 때 살이 15kg 불어서 확 쪘었거든요ㅋㅋㅋ 난 지금까지 살면서 먹어도 살 안 찌는 체질이라 생각했는데 한 1년 그렇게 지내니까 정말 거짓말처럼 살이 찌더이다ㅡㅡ; 결말만 얘기하자면 공부 끝나고 다시 운동하고 활동하면 거짓말처럼 살 쑥 빠져요;; 정말 별 거 아님!!!!! 내가 장담할게요 내가 직접 겪어봤으니까 뭐;; 그리고 저렇게 살 찌는 건 그만큼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는 증거임. 지금 당장 책 볼 시간도 부족한데 뭐? 운동???ㅋㅋㅋㅋㅋ 남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쓰지 마요~ 내가 살 안찌려고 하루에 600kcal 맞춰서 밥도 먹어보고 풀떼기만 먹어보고 했는데 소용없음 앉아서 공부하는 이상 몇 칼로리를 먹든 살은 찌게 되어있음. 그리고 저렇게 후달리게 먹으면 체력도 소진되서 더 힘듬-_- 걍 먹고싶은만큼 먹으면서 공부하세요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외모의 희생이 훗날 당신의 인생에 둘도 없는 영양분이 될테니! 남들 눈 신경쓰지 마세요~~~ 당신이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고 불어난 체중을 보며 뿌듯하게 생각하세요!!!!
	1426	뚱뚱한건 죄다 [새창]	2011-11-13 20:23:29	28	삭제
		겪어본 사람만 안다고 했던가요 나도 예전에 하루에 14시간씩 공부했었는데 그 때 살이 15kg 불어서 확 쪘었거든요ㅋㅋㅋ 난 지금까지 살면서 먹어도 살 안 찌는 체질이라 생각했는데 한 1년 그렇게 지내니까 정말 거짓말처럼 살이 찌더이다ㅡㅡ; 결말만 얘기하자면 공부 끝나고 다시 운동하고 활동하면 거짓말처럼 살 쑥 빠져요;; 정말 별 거 아님!!!!! 내가 장담할게요 내가 직접 겪어봤으니까 뭐;; 그리고 저렇게 살 찌는 건 그만큼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는 증거임. 지금 당장 책 볼 시간도 부족한데 뭐? 운동???ㅋㅋㅋㅋㅋ 남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쓰지 마요~ 내가 살 안찌려고 하루에 600kcal 맞춰서 밥도 먹어보고 풀떼기만 먹어보고 했는데 소용없음 앉아서 공부하는 이상 몇 칼로리를 먹든 살은 찌게 되어있음. 그리고 저렇게 후달리게 먹으면 체력도 소진되서 더 힘듬-_- 걍 먹고싶은만큼 먹으면서 공부하세요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외모의 희생이 훗날 당신의 인생에 둘도 없는 영양분이 될테니! 남들 눈 신경쓰지 마세요~~~ 당신이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고 불어난 체중을 보며 뿌듯하게 생각하세요!!!!
	1425	치킨중에요 이거 맛있나요?? [새창]	2011-11-13 17:03:53	0	삭제
		전 너무 맛있었음ㅋㅋㅋ
	1424	[♬] 흔한 얼짱 카페의 티셔츠 인물 까기 [새창]	2011-11-12 23:45:14	0	삭제
		은퇴하고 나서 평생을 봉사활동에 바쳤던 레알 여신인 오드리 햅번이랑 얼짱 따위를 비교하다니
	1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0 15:27:51	0	삭제
		리코더 왤케 쓸데없이 애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리코더에서 저런 소리 나는 줄 몰랐음ㅠㅠ 삑삘 불 줄 알았는데 완전 애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9 14:18:00	1	삭제
		임정희 - 사랑아 가지마
	1421	가게이름좀 지어주세여 [새창]	2011-11-08 23:33:54	0	삭제
		웃기는 짬뽕
	1420	남친 질투하는 여친 [새창]	2011-11-08 18:59:38	0	삭제
		아니면 친구 입장에서 봤을 때 글쓴이 남친이 더 나아보여서 그런걸수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 남친도 있는 뇨자가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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