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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빵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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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9	반대먹을수도 있는 얘기같은데..ㅠ [새창]	2013-01-12 15:26:21	0	삭제
		그때 그때 분위기 맞춰서 적당히 올리는 건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글 내용과 상관없이 갑자기 쌩뚱맞게 올리는 건 좀 ㅡㅡ;
	1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1 23:31:46	1	삭제
		파충류도 매력 넘치는 동물들이예요. 단지 본인이 보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혐오이느니 뭐느니.. 제발 예절 좀 갖추세요.
	1747	동물이 지능적으로 움직이는 순간 jpg [새창]	2013-01-11 23:19:37	2	삭제
		사진 한장으로 영화를 만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콘 사와야겠다 이 영화 언제 끝나여
	1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1 18:00:08	2	삭제
		이름 완전 정감가요 덕구!
	1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0 12:38:43	78	삭제
		이거 방송 봤는데 심지어 회의중에 집이나 애들한테 전화오면 무조건 받아야 되요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 그렇게 시킴;; 일하는 것보다 가정을 중시해야한다면서.... 진짜.. 회사가 사원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곳이예요.
	1744	11살 재래시장 출신 똥개3 [새창]	2013-01-10 10:41:43	0	삭제
		흰양말 신은게 넘 귀여워요
	1743	타진요 패망. [새창]	2013-01-09 13:29:13	3	삭제
		스탠포드에서 직통으로 온 서류인데 그게 진짜다 가짜다 얘기해야할 필요성이 있나요. 당연히 진짜지 -_-; 이젠 뭐 그거까지 위조했다 하려구요? 이제 그만 좀 하세요. 의심도 지나치면 정신병입니다.
	1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15:06:53	0	삭제
		↑ 무의식적으로 자기 변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1741	전에 만들었던 바베큐 폭립이랑 피자빵 [새창]	2013-01-08 15:02:22	0	삭제
		와........ 요리 잘 하시는 분들... 정말 부러워요ㅠ
	1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15:01:53	1	삭제
		머스타드 많이 뿌려먹는게 좋던데ㅋ 맛있어 보여요ㅠㅠ
	1739	[익명]꿈을 포기해야할까요? [새창]	2013-01-08 14:55:19	0	삭제
		현재 부모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글쓴이가 잘못되라고 하는 말씀이 아니십니다. 본인 스스로 자신감이 없고 위축되어 있으면 부모님도 더더욱 허락하지 않으실겁니다. 스스로 그 일에 대한 자신감과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능력을 부모님께 입증하면 허락하실겁니다.
	1738	[익명]꿈을 포기해야할까요? [새창]	2013-01-08 14:53:05	0	삭제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만드는겁니다. 부모님이 조언을 해줄 수는 있어도 강요할 권리는 없습니다. 대신, 언제나 그렇듯 자신이 선택한 일에 있어서 스스로 책임을 져야겠죠. 스스로 잘 고민해보시고, 철저한 계획을 세운 후 그 계획을 토대로 부모님을 설득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1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14:47:35	0	삭제
		경험상 권태기는 말 그대로 권태기입니다. '헤어지고 나니 그게 사랑이었단 걸 알겠더라'며 후회하며 사는 사람도 봤습니다. 스스로 자기 마음을 잘 들여다보았는지 생각해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별에 있어서 덜 고통스러운 이별도 없습니다. 이별이라는 것 자체가 고통이고 큰 상처입니다.
	1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13:53:18	0	삭제
		나도 게임을 좋아하고 남자친구랑 같이 하기도 합니다만 저건 좀 잘못된거 같아요. 하다못해 와이프한테 한마디 상의라도 하던가.
	1735	[익명]탐폰 정말 좋은거 같아요. 삼십대 중반에야 알았음 ㅠㅠ [새창]	2013-01-08 13:30:40	0	삭제
		탐폰이 물론 좋은 점도 있긴한데 자궁이나 면역력 약하신 분들은 질염 걸릴 수도 있고 잘 안 맞는 분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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