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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4	7년 사귄 여친이랑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1-09-07 16:53:45	0	삭제
		힘내세요 에효; 요새 상대방이 바람펴서 헤어졌단 글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7년이나 사귀었다면 가족이나 다름 없을텐데... 토닥토닥
	1253	마음의 소리 553. 작화붕괴붕괴 [새창]	2011-09-06 19:28:40	0	삭제
		조석네 형이 잘못한거지 조석이 잘못한거 아니지 않나요?;; 음...
	1252	생리우울증 있으신분 안계시나요 [새창]	2011-09-05 19:51:53	0	삭제
		검색어에 premenstrual syndrome 이라고 쳐봐. 과연 서양여자에게도 없는 질병인지ㅋㅋ 뭔 근거로 서양여자한테는 없대? 비로그인으로 어그로 끄는 것도 가지가지네 ㅋㅋㅋㅋ
	1251	전 동물 안키워봐서 모르는데요 [새창]	2011-09-05 18:27:15	0	삭제
		그냥 평범한 수준의 동물이라면 거의 공격할 일이 없어요. 동물이 먼저 공격하는 건 동물 개체수 비례로 생각해봤을 때 생각보다 드문일이예요.
	1250	생리우울증 있으신분 안계시나요 [새창]	2011-09-05 18:23:40	0	삭제
		일단 그 기간에는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바쁘게 지내는게 답이예요. 단거 먹으면 그나마 기분이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1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5 18:09:12	0	삭제
		남자와 여자가 둘이 알아서 피터지게 투닥투닥하다가 어느 한쪽으로 결론이 나서 한쪽이 그래도 수긍을 하고 난 결론이라면 성인남녀가 자신들의 일에 내린 결정이니 어느 한쪽을 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지우는 쪽으로 선택이 됐어도, 지우자고 한 사람이 상대방의 상처도 어느 정도 추스릴 수 있게끔 도와줘야 하는게 인지상정이겠죠. 그런데 지금 이 글의 경우에는 좀 다르다고 봅니다.남자가 아이 지우자고 설득하는게 힘드니까 부모 뒤에 숨어서 억지로 아이 지우게 한 것 아닙니까? 글쓴이가 끝끝내 지우지 않는다고 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남자는 나 몰라라 행적을 감췄겠죠. 과연 남자쪽에서 고집스럽고 모성애 지극한 글쓴이의 마음을 널리 헤아려 같이 키우자고 했을까요??
	1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4 19:11:50	14	삭제
		부모님께 소개시켜드렸는데ㅋㅋㅋ 과연 원나잇 상대일까?ㅋㅋㅋ 이 글 쓰신분은 원나잇 상대를 부모님께 소개시켜드리나봐요? ㅎ
	1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4 19:06:00	0	삭제
		이 글에 동감하는 남자분들은 여자친구랑 음식점가서 뭐 먹을거야 하고 안 물어보는 분들만 계신가봐요ㅋㅋㅋ 하다못해 꼭 여자 아니더라도 친구들끼리 가도 서로 뭐 먹을건지 묻지 않나?ㅡㅡ? 다들 상대방이 조용히 있으면 안 먹을건가?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나 혼자 시켜먹어야징♪ 씐난다 이러나봐요? 진짜로 그렇다면 정신상태가 이상한 사람일듯ㅋㅋㅋㅋㅋ 혼자만 시켜먹을거면 뭐하러 같이 데이트함?? 그리고 요새도 더치페이 안 하는 커플 있나요?ㅋㅋㅋ 여자보는 안목 좀 높이세요. 내 주변에서는 다들 더치한다던데 왜 오유만 오면 한국여자들이 더치 안한다고 난리야?; 그리고 일본어 고딩때 제2외국어로라도 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일어는 우리나라처럼 의문형마다 물음표 일일히 다 붙이지 않아요. 굉장히 특별한 경우에만 한정해서 물음표쓰지 ㅡㅡㅋㅋ 중간중간에 문법 틀린 것도 참.. 할 말이 없네 ㅋㅋㅋㅋ 그중에 최고봉은 いない인데ㅋㅋㅋㅋㅋ お兄さん私はいない (X) = 오빠 나는 없어? (오빠 나는 존재하지 않아?) お兄さん、私のはない (O) = 오빠 내껀 없어? 결론 : ある 와 いる의 차이(기본적인 수준)도 모르는 누군가가 일본인인척 하고 쓴 글에 오유인이 놀아나고 있음
	1246	케이미니 사과받을꺼 하나 추가요.. [새창]	2011-09-04 14:55:49	6	삭제
		가만히 보면 애정결핍 비스무리한 드립쳐서 여자 가지고 노는 사람들 성향이 다 비슷비슷한가봐요. 모성애 자극하는 말들이나 어쩔 수 없이 나오게끔 만들어서 자기가 원하던 바를 이뤄내는 -_-?; 섹센티 때도 피해자 여성분들이 하던 말들이 다 똑같았었는데.. 뭐.. 불쌍한척 하거나 뭐 어디 몸이 안 좋다거나 병이 있다거나 외롭다거나 슬픈 과거가 있다거나?
	1245	케이미니 사과받을꺼 하나 추가요.. [새창]	2011-09-04 14:55:49	19	삭제
		가만히 보면 애정결핍 비스무리한 드립쳐서 여자 가지고 노는 사람들 성향이 다 비슷비슷한가봐요. 모성애 자극하는 말들이나 어쩔 수 없이 나오게끔 만들어서 자기가 원하던 바를 이뤄내는 -_-?; 섹센티 때도 피해자 여성분들이 하던 말들이 다 똑같았었는데.. 뭐.. 불쌍한척 하거나 뭐 어디 몸이 안 좋다거나 병이 있다거나 외롭다거나 슬픈 과거가 있다거나?
	1244	요즘 여자들의 문제점이 뭔줄아시나요?? [새창]	2011-09-02 13:57:45	10	삭제
		상대가 나보다 조건(외모 능력 성격 등)이 좋길 바란다는건 그저 이상형일 뿐이고 희망사항일 뿐이죠. 저도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상대가 좋은 조건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상형일 뿐이고 반드시 나보다 조건이 좋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필요할때만 평등시대 따지고 불리할때는 아~ 난 여자니까~ 이런생각 진짜.......버립시다..." 나참ㅋㅋㅋ 대체 왜 뜬금없이 이상형과 남녀평등을 연관 짓는지 모르겠네요. 따지고보면 전혀 다른 문제예요. 우선, 같은 학벌, 같은 성적, 같은 연차, 같은 능력을 가졌을시 성별을 떠나서 같은 연봉을 줘야하는게 공정하기 때문에 그런거구요. 그것과 별개로 상대방이 나보다 좋은 조건을 가졌으면 좋겠다는건 그냥 이상형일 뿐이잖아요-_-; 설사 진짜로 나보다 돈을 많이 버는 남자가 아니면 만나지 않겠다라고 하는 여자가 있다고 해도 그건 개인의 취향이고 자유이니 뭐라고 터치하기엔 애매한 문제 아닐까요? 글쓴이가 그런 여자분을 안 만나면 되는거잖아요. 여자는 자기 이상형도 마음대로 정할 자유도 없나요? 오히려 이 글이 남녀차별적인 글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남녀를 떠나서 내 미래의 상대가 자기보다 좋은 조건(외모나 능력) 가졌으면 좋겠다고 바라는게 대체 뭐 어때서요? 글쓴이는 꼭 글쓴이와 동등한 조건(외모 능력 학벌 등)을 가진 여자만 이상형으로 삼으시나봐요? 본인보다 현명한 여자를 절~~대로 바라지도 않으실테고, 본인보다 성격이 좋은 여자를 절~~대로 바라지도 않으실테고 본인과 꼭 같은 수준만큼의 외모만 가진 여자만 바라실테구요. 참 여자친구 만드시기 힘드시겠어요. 사람마다 다 이 조건이 좋을수도 있고 저 조건이 좋을수도 있는데 혹은 반대로 나쁠수도 있는데 꼭 같은 수준의 사람을 찾으셔야 할테니까 말이예요. 나라에서 여자들에게 의무적으로 조건이 맞는 남자들과 반드시 짝지어줘야하는 것도 아닌데 거기서 왜 남녀평등이 나오나요? 대충 글 보니까 여자들이 일에 있어서는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막상 남자 만날 때 자기보다 잘난 사람 찾는걸 보고 남녀평등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으셨던 모양인데요. 번지수 잘못 찾아도 한참 잘못 찾으셨어요. 평등과 취향은 엄연히 다른 거잖아요. 안그래요?
	1243	이거 꼭봐야함! 이마트첩보요원 [새창]	2011-09-01 19:17:56	3	삭제
		미스테리쇼퍼는 대규모 체인형 레스토랑이나 편의점, 백화점, 호텔처럼 서비스 직종라인에는 다 있다고 보심되요=,.=
	1242	어제오후 저희집 강아지가 죽었습니다 ㅜㅜ 맘이허전해서 헛짓거리중 [새창]	2011-09-01 15:02:53	0	삭제
		좋은 곳으로 갔을거예요.. 분명 지금쯤 좋은 가족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았었다고 자랑하고 있을거예요
	1241	얼마전 거북이키우기 질문 올렸던 사람입니다. 성공적이예요! [새창]	2011-09-01 15:00:16	1	삭제
		마지막 사진 ㅋㅋㅋㅋ 서로 햇빛 쬐겠다고 난리네요 ㅋㅋㅋ 아 귀여웡 ㅠㅠ
	1240	악마들의 울부짖음 [새창]	2011-09-01 14:58:03	1	삭제
		말 그대로 울부짖음이네요 꼬리도 어찌나 씐나게 흔드는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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