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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11:03:53	0	삭제
		회사에 사회초년생 여자직원들이 몇들어와서 교육,사수,멘토등 하면서 느낀건, 충분이 작성자님처럼 생각할수있어요. 특히 남초직장에서 초년생 여자라면 저렇게 생각할수있어요, 뭔가 남자교육할때랑 느낌이 다름. 남자는 업무를 빨리배우려고 그 한점에만 집중하는 느낌이라면, 초년생 여자분은 좀 나뉘어져있다고 느낌. 업무 인간관계 다이어트 등 좀 뭐랄까.. 정신이?? 소울이?? 감정이?? 나뉘어져있는?? 그래서 충분이 이해해요~ 여기서중요한건 잘해주던사람들이 돌아선게 왜?? 인지 부터 인지하셔야함. 만약 업무능력이 떨어져서 저러는거면 진짜 답이없는거고.. 뭔가 사람들이 잘해줌으로 지나치게 업되어있어서 뭔가 행동이나 말로실수하신거면 빨르게 수습하는게 좋을꺼같구요. 글쓴이님이 사회초년생일수도있고 아닐수도있고 나이가 어릴수도 아닐수도있는데 좀 날선댓글들이보이네요. 작성자님께선 진짜 고민일수도있는데.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10:21:35	14	삭제
		분명 이유가 있을거에요. 한사람이 그러면 몰라도 단체로그런다면 뭔가 밉보인게 있는듯.. 심지어 사수가 저렇게까지말할정도면.. 이게 회사생활안에서 이미지라는게 올리긴 힘들어도 깎아먹긴 쉽거든요, 슬쩍 떠보세요, 일이힘들어도 사람들이랑 관계안좋으면 오래다니기 힘들어요, 힘내세영!!
	247	아 진짜 같이 영화볼사람이 하나없어요 [새창]	2017-09-15 16:33:17	0	삭제
		그랬다가 비공엄청드시고 후식으로 저격도 같이드실듯
	246	[익명]아무한테도 말 못한 고민 [새창]	2017-09-15 15:38:55	4	삭제
		작성자님이 이기적인게아니고 여성의부모님이 이기적이신데, 부모님의 마음은 이해가 안가는바 아니지만 그건 너무.... 또한 작성자님깨서 고민하고계신부분도 이해가갈꺼같아요. 제가 측근이 아니라서 쉽게 뭐라 말씀드리진 못하지만, 진짜 내상황이다 가정하면, 저는 일단 보류 할꺼같아요.
	245	[익명]여자친구와 관계문제 [새창]	2017-09-15 10:56:26	2	삭제
		안남기려다가 남기고가여 진짜부질없는 생각이에여 그런생각 안하시는게 지금여친과의관계와 앞으로 누굴만나든 건강한관계를 유지할수있어여 본인을위해서도 그전에 누굴만나얼마나 관계해서 무슨버릇이있든 그게 뭣이중요해요 님이만나고있는 여친도 님이랑헤어지면 누군가와사랑을할꺼고 그과정에서 서로 물들어있던 버릇이나 습관이있을텐데 작성자도 지금 여친이랑 오래만난후 헤어지고 다른사람을 만날때 본인도모르게 전여친과했던 행동이나 말투 버릇이나올수있는데 과거에 질투하는것만큼 답답한것도없어요. 지금 님이랑 만나서 사랑하는부분이 중요한거지 또한 안다고해서 뭐가달라집니까 지금 여친이 님이랑 사귀면서 사랑을 앞으로 나눌껀데 누군가 님처럼생각한다고생각해보세요. 과거에 집착하는 그런사람보다 지금에 최선을 다하시면 여자친구가 더 좋아할꺼같네요.
	244	어제 연락에 관해서 또 얘기했는데 [새창]	2017-09-14 11:11:37	1	삭제
		저는 연인들이, 연인사이라면 꼭 지켜줘야하는 부분들이 몇가지 있다고보거든요, 그몇가지 중에서 "연락" 도 포함되는데요, 과하게 요구하는게 아니라 그냥 평범한 연락도 못하는? 아니.. 안하는 사람이라면 연예를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생각날때마다 연락좀 해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은 아니잖아요? 본인성향이 난 연락을 원래 잘안하는 사람이다 라고하면 그냥 비슷한사람끼리 만나라고 놔두는게..(...) 진짜 무뚝뚝한사람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내가사랑하는사람이 그렇게 느낄정도로 하진않을꺼같네요. 지난일이든 일어날일이든 어쨋든 얘기는 해야하니까 잘 얘기해보시고 잘해결되길 바랄께요!
	243	이신발 모델명을 알수있을가요?? [새창]	2017-09-12 13:51:24	0	삭제
		사진이안오라간당..ㅠㅠ
	242	레이어드할 기본티셔츠를 찾고있어요 [새창]	2017-09-08 11:19:59	0	삭제
		저도 비치지않는 무지 티셔츠 찾고있었어요 ㅎ 총 3곳에서 삿는데 전부실패하고..8ㅅ8 오늘 4번째 시도하는데 찾는거랑 비슷해보여서 링크해드려염!! 여기는 상품평도좋고 하네여! (광고아니에여!) http://storefarm.naver.com/new_cotton/products/371436777?NaPm=ct%3Dj7b93yjo%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84a4c4d9531d15b3b9877b44539095d965023cbd
	241	귀여운 노랑노랑 후드티 [새창]	2017-09-08 10:19:40	0	삭제
		8ㅅ8....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9:50:17	2	삭제
		풀옵션님 글을 읽는 내내 불쾌했고 읽는 내내 진실의저울님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본문내용에는 그래도 본인이 이상하다는 식으로 어떻게든 포장하려했던것같은데 그밑에 리플에 눈과 귀를 파버리고싶고 심지어 쓰레기라고까지 생각했다는게 저는 이해할수가없네요. 왜저울님 댁글에 추천이 박혀있는지 생각해보세요.
	237	친선퀘 교환하실 부운!!@ [새창]	2017-09-08 09:13:20	0	삭제
		완료!
	236	친추코드 & 54레벨 이후 사냥이 어려우신분은 각성까지 고속버스태워드려요 [새창]	2017-09-07 15:21:02	0	삭제
		혹시 직업이 어떻게대세여?..8ㅅ8 혹시 금수랑이면 사냥하는법이나 피빕하는법을 배우고싶은데..영8ㅅ8.... 친추하고 귓말드릴께영!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2:58:23	3	삭제
		논문? 이런걸 논문이라고도 하나? 심리학어쩌구 할시간에 사람들과 소통하는법부터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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