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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지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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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4:37:10 0 삭제
    필터링 어쩌구 하면서 글이 안 써지는데 이유가 뭐죠?
    664 경험치 버그에 대한 간략적인 요약 [새창] 2013-09-14 08:49:47 0 삭제
    아 그래서 내가 킬도 더 따고 cs도 더 먹었는데 렙이 1 낮았구나;
    이거 진짜 심각한건데...
    662 옛날 유럽에서 만들어진 지도.JPG [새창] 2013-09-02 21:33:33 1 삭제
    김정호 : 퍼갑니다ㅋㅋㅋㅋ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0:47:48 1 삭제
    mc몽 : tooth가 아니라 teeth겠지ㅋ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1:23:17 23 삭제
    예전에 산이가 버벌진트에게 했던 디스는 악의로 한 건 아닐 겁니다.
    언더씬에서도 인지도가 낮은 랩퍼가 디스를 해서 유명 크루의 관심을 끌기도 합니다.
    그 당시 산이는 버벌진트에게 그저 관심을 사기 위해 디스를 했다는 소문이 있죠.
    658 메모하는 습관? [새창] 2013-08-19 22:21:57 0 삭제
    메모하는 습관에 대한 자기계발서를 올리신 분이 있는데...
    읽어서 도움이 안 되는 건 아닙니다.
    다만 메모하는 습관 같은 경우는 본인의 창작활동과 직결되는 부분이죠.
    어떤 저서를 읽고 습관을 기르는 건 비추입니다.
    본인이 가장 편한 방법으로 메모를 시작하는 게 최선입니다.
    스마트 세대에 걸맞게 어플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혹은 펜과 노트를 들고다니면서 필기하는 방법이 맞다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글씨체야 어째도 상관없죠.
    본인만 알아볼 수 있게 메모하시면 큰 자신이 될 겁니다.
    657 글을 쓸때말이죠... [새창] 2013-08-19 22:18:02 0 삭제
    물론 쓰고 싶은 글을 쓰는게 우선입니다.
    질문에는 답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써온 방식이라 절충은 아니라는 말을 먼저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재미가 없더라도 이야기가 되는 글을 쓰는 것이 우선입니다.
    말이 안 되는 글을 쓰게되면 버릇이 들어 재밌다는데 포커스를 두기 급급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진짜 재밌는 글은 그 짜임새가 출중하고 센스있는 글이겠죠?
    소설에 대해 이해하고, 본인이 진짜 소설을 쓴다고 생각했을 때 센스를 가미하고 재미를 늘리는게 더 낫겠죠?
    왜 스토리를 그리는 법이 우선이여야 하냐면 스토리의 훌륭함은 시대가 변해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주는 재미, 혹은 독자들이 가지는 흥미는 그 시대만이 가지고 있는 트렌드 입니다.
    좋은 필력을 가지고, 시대의 트렌드를 센스있게 파악하는 작가가 멋진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건필하세요!
    656 21세기 최고의 움짤.gif [새창] 2013-08-15 12:15:43 2 삭제
    무서운 영화4에서도 이 움짤 장면을 패러디 했었는데...
    미국에선 저런 부시 대통령의 태도가 맘에 안 들었나 봅니다.
    완전 풍자했죠...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22:04:57 6 삭제
    http://spowys.blog.me/40193853398
    헐 위에 JackFrost님이 링크해주신 첫 번째 일러스트레이트 그리신 일러스트레이터 분 블로그 들어가 봤는데요...
    쭉 보다가 엄청난 걸 발견했네요!
    요즘 유명한 페이스북 페이지인 '표샵해드립니다.'가 이분 페이지래요ㅋㅋ
    기가 막히네욬ㅋㅋ
    654 글을 쓰려면? [새창] 2013-08-10 08:52:33 1 삭제
    소설은 무조건 써봐야 합니다.
    짧은 꽁트부터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한 장 반 정도의 분량이니깐요.
    기승전결, 주제해석, 문장 같은 객관적인 면을 생각하고 쓰시면 좋을 겁니다.
    다만 그게 너무 힘들다면 무작정 써보는 게 좋을 거예요.
    그리고 창작에 앞서 중요한 것은 다독입니다.
    책을 읽으면 알아서 글쓰는 스킬도 늘게 됩니다.
    베스트셀러에서 책을 고르지 마시고, 문청들의 추천을 받는 것도 좋을 겁니다.
    초반에는 좋아하는 류의 책을 읽어서 흥미를 붙이세요.
    그리고 자기가 부족한 면을 메꿀만한 작가를 찾아보세요.
    묘사면이 부족하면 하성란, 천운영 등을 읽으면 좋습니다.
    상상력면이 부족하면 황정은, 최제훈 정도가 좋을 것 같고요.
    서사가 부족하면 김연수, 그로테스크한 글을 쓰고 싶으시면 박민규, 김숨 작가의 작품을 추천합니다.
    안 써져도 무작정 써보세요.
    공책 하나를 끼고 살아야 합니다.
    어디서든 소재가 생각나면 필기하세요.
    그럼 건필하세요!
    653 요즘 장편 소설 트렌드? [새창] 2013-08-10 08:47:04 0 삭제
    그것도 어찌보면 영화적인 글쓰기 기법이겠죠ㅎ
    옛날엔 대부분의 영화가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소설의 기법을 따랐지요.
    지금은 영화가 많이 발전하고, 촬영기법들이 많이 나왔죠.
    이젠 그 촬영기법에서 소설이 따오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쿠엔틴 타란티노가 씬을 섞어놓기로 유명하죠.
    뭐 그렇게 안 보더라도 꽤 예전부터 소설에서도 그런 실험적인 기법을 써왔습니다.
    대표적으로 최제훈 - 그녀의 매듭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편이여서 금방 읽으실 거예요ㅎ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08:35:13 0 삭제
    그건 무조건 글쓴이 마음대로 입니다.
    글은 남 눈치 보면서 쓰면 절대 자기 글을 쓸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공모전에 내는 것도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시선이 한정적이긴 하지만 욕이 들어가든, 성적 코드가 들어가든 몇 요소만 잘 지키면 됩니다.
    주제파악, 문장력, 작품성, 완성도 등이 그 예입니다.
    대회마다 심사의원마다 시선은 다르지만 이 객관적인 척도를 잘 지키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건필하세요!ㅎ
    651 자기가 본 영화중에 기억나는 명대사 올려봅시다 [새창] 2013-08-10 08:05:31 12 삭제
    설국열차 - 누구도 신발을 머리 위로 쓰진 않는다. 신발은 그러라고 만든게 아니니까! 애초에부터 자리는 정해져있어. 나는 애초에부터 앞좌석. 당신네들은 꼬리칸! 당신들의 위치를 잘 알으라고! 당신들 자리나 지켜!
    버킷리스트 - 인생에서 기쁨을 찾았는가? 당신의 인생이 다른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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