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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0	[시詩발發축제] 꽃이 [새창]	2014-09-24 20:54:05	0	삭제
		꽃이라는 이미지에 약간 집착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미지 그대로를 소재로 인용하려면, 마음에 와닿을 수 있는 섹시한 문장이나 세밀한 묘사를 기대하기 마련입니다. 이 '꽃이' 라는 시는 꽃이라는 이미지에 집착하면서도 막상 그것에 대해 세심하게 풀어내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예찬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는 있지만 독자들을 설득하기에는 약간 아쉽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나. 본인만의 관념을 고집하는 것은 좋으나 역시 독자들에게 다가선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뻔한 단어들과 단순한 문장의 조합 또한 이 시에서 아쉬운 부분입니다. 느낌만으로 쓰이는 시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 시가 훌륭해지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다듬어야 하는 법이지요. 기성 시인 분들의 작품을 좀 더 읽고, 느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건필하십시요.
	678	병신같은 트윗 유형 정리.jpg [새창]	2014-09-24 12:06:12	2	삭제
		예시부터 전혀 설득력이 없네요. 이럴 땐 그런 예시보다는...(있어보임형을 긁으며)
	677	☆병신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by.★병★신★백★일★장★ [새창]	2014-08-04 06:23:32	0	삭제
		좋은 일 하시네요ㅎㅎ 책게 첫 번째 백일장 막바지에 책임을 회피한 일이 있는 사람입니다. 속죄의 뜻으로 서포터즈에 지원을 하려 했으나...시간 여유가 안 되네요ㅠ 최대한 많은 작품에 댓글 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676	신의탑은 다 필요없고 [새창]	2014-05-30 01:02:04	4	삭제
		네이버 웹툰 얘기하는데 하일갑님 얘기가 안 나오다뇨!
	675	애쉬 미드요 [새창]	2014-05-15 04:40:46	0	삭제
		왼쪽은 pbe서버 평점인데 오른쪽은 잘 모르겠네요 보아하니 헥사킬 모드 6픽인 듯
	674	탑 브라움 상대 후기 [새창]	2014-05-14 13:14:24	0	삭제
		브라움 쉴드는 투사체의 데미지만 막아요. 이것만 알아도 상대하기 수월해지더라고요ㅎㅎ
	673	도타2 와 롤에서 전향을 고민하는 분들 [새창]	2014-04-12 11:54:00	3	삭제
		도타2는 저런 밀도 안되는 스킬들이 많은데 롤보다 밸런스가 잘 맞아요. 롤이 끊임없이 너프랑 버프로 OP를 즐여가는 반면, 도타2는 애초부터 뵈다 OP로 만들어놓고 손싸움에 맡겨버리는 느낌.
	672	아카펠라 챔피언팀의 소름돋는 실력.swf [새창]	2014-03-13 15:49:15	1	삭제
		보컬 세 분은 글리 오디션에 자원했지만 아쉽게 떨어졌다는 사연이 있어요. 그런데 오디션 곡으로 불렀던 텔레폰이 큰 화제가 되긴 했죠. 그래서 The Sing-Off에 자원하기로 했어요. 최소 인원이 네 명이라, 베이스랑 비트 담당은 후에 커뮤니티랑 유튜브로 구하신 분들이예요. 물론 보컬 세 분도 잘 부르지만 어떻게 저런 괴물들을 찾았는지... 신의 한 수라는 말이 맞는 듯.
	671	이거보고 야한생각 들면 문제있나요? [새창]	2014-03-06 07:02:50	0	삭제
		그냥 여성 속옷 포장 박스인데요; 뭐가 보인다는 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6:15:08	0	삭제
		애초에 이런 크고 작은 사건 일어날 때마다 한국인 이라고 얘기하는 게 이상한 거 아닙니까? 트위터 글도 그렇고 은근히 주어 자리에 한국인을 써서 보는 사람 자극시키는 게 다 티가 나네요. 애초에 한국 사이트에서 일부러 주어를 한국인으로 쓴 것도 냄새가 납니다. 소수의 개자식들이 그럴 뿐이지 한국인 모두가 그러는게 아닙니다. 아프리카 안 보는 사람도 많고 저 bj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데 왜 싸잡아서 얘기하는지;; 그냥 욕 먹을 놈들만 먹고, 죗값 치러야 할 사람은 치르고 하는게 맞는거죠.
	668	나눔글 다시작성합니다. [새창]	2013-12-26 01:54:44	0	삭제
		우와~나눔f에 응모해봐야겠군요..ㅎ
	667	시즌2 1화 비하인드_충성토끼와 스티커 [새창]	2013-12-11 05:12:08	1	삭제
		근데 이것까지 보고 나니깐 남휘종이 노홍철 말만 들었어도 이기는 게임이였네요... 건네줬을 때 받았으면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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