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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8	부모님 직업 인터뷰 [새창]	2015-09-06 23:52:14	1	삭제
		이거와 별개로 전 입사지원서 할 때 부모님 하시는 일이랑 직장명, 직급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음... 나만 봐 왜 고생하시는 우리 부모님까지 알려고 ㅈㄹ이야...
	1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23:49:57	0	삭제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같은 상황일 때 저는 모아놓은 돈으로 혼자 여기저기 막 여행다니고 그랬어요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다양한 인생들을 보다보니 재밌고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도 되고 좋은 풍경, 맛있는 음식 먹다보니 몸도 마음도 편해지고~ㅋㅋㅋ 지금은 이제 모아놓은 돈을 너무 써서 그냥 간단하게 아르바이트 하면서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있어요! 작성자님 나이나 상황은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그냥 아침에 일어나셨을 때 딱 아 이게 하고 싶다 하면 그냥 그거 따라하면 되실 것 같아요 그게 자기 자신한테 솔직해지는 거고 그래야 후회도 안남는다고 생각해서... 안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단 결과가 안좋더라도 해보고 후회하는게 덜할거라고 생각해용~!
	1236	피지컬 깡패 정인영.jpg [새창]	2015-09-06 23:07:41	0	삭제
		배구선수들 사이에 있는데도 위화감이 없네 ㅋㅋㅋ
	1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22:27:27	8	삭제
		남잔디요 본인 외모나 능력이 얼마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철저하게 외모와 나이로 잣대를 세우는 것도 모자라서 8살 연하의 여자친구를 사귈 수 있을 만큼이니 나이도 있으신거 같은데 본인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도 구분 못하시나요..
	1234	어쩌면좋아요?ㅜㅜ [새창]	2015-08-15 17:57:39	0	삭제
		진짜 친구라면 누가 더 좋고 누구는 별로고 그런게 있을까요~? 물론 둘이 같이 일을 하고 있으니 유대감은 더 있을지 몰라도 세 분이서 친한 친구라는 점은 변함 없을 거에요! 그런마음가짐 가지시면 오히려 작성자분이 진짜로 홀로 남겨질지 몰라요 ㅠㅠ
	1233	[BGM] 미안하다 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txt 有 [새창]	2015-08-15 17:04:24	1	삭제
		시들이 너무 좋아요 ㅠㅠ 시들을 이제야 마음으로 이해하고 뭉클할 수 있게 된 저도 참 다행이라 생각해요.. 고등학교 때 그 좋은 시들을 밑줄과 빨간펜으로 찍찍 그어가며 공부하고 머리로 외우려 했던게 부끄럽네요..
	1232	[익명]사랑하는우리서방님 [새창]	2015-08-15 16:46:37	0	삭제
		남편분 : 작전성공 ㅋ 부러워 결혼하고싶어 ㅠㅠ
	1231	1980년대 물가 [새창]	2015-08-10 22:25:14	93	삭제
		비자금은 2050년 수준인데?
	1230	[익명]클럽가는게 좋게 보이지 않는데 제가 많이 보수적인건가요..? [새창]	2015-08-10 19:50:38	5	삭제
		저도 그렇고 클럽에서 봤던 여성분들 중 상당수도 그냥 스트레스 풀러 가는 경우도 많아요! 예전에는 마냥 작성자님처럼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 않더라구요. 물론 그러한 걱정하시는 부분들에 대한 위험성은 무지 많지만요 ㅠㅠ 물론 막 죽순이처럼 맨날 클럽에 살고 가서 남자들이랑 스킨십하는 등등을 수시로 한다면 정말 힘들겠죠~ 그런분은 딱보면 느낌오실거에요 ㅋㅋ 마냥 안좋게만 생각하지 마시구요 그렇다고 너무 개방적으로 생각하지도 마시구요!
	1229	[익명]전철역에서 헌팅 당했는데 거절한 게 후회되고 미련남네요..; [새창]	2015-08-10 19:08:14	2	삭제
		인생은 타이밍이라고들 하잖아요? 저도 그 타이밍이란걸 놓쳐서 많은 인연을 밀쳐낸거 같아요. (물론 전 남자라 주로 헌팅을 해야하는 입장인거 같은데 헌팅을 못하겠더라구요..ㅠㅠ) 물론 그게 좋은 인연이었을지 나쁜인연이었을진 몰라도 작성자님 말대로 시도도 못해보고 더 알아보지 못했단게 참 아쉽죠. 너무 아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좀 더 좋은 인연 만날거라고 생각하세요! 아니 생각이 아니고 그러실거라 믿습니다.
	1228	오늘자 레바툰 - 군대에서 애국심이 사라지는 이유.JPG [새창]	2015-07-17 17:58:26	0	삭제
		얼마 전 전역한 간부로써 공감... 어르신들 왜케 커피들을 좋아하시는지 ㅠㅠ 애들 이거해라저거해라 커피까지 시키고 안쓰럽... 근데 부대마다 좀 다른가봐요. 저희 부대는 간부들 초과근무 켜놓고 어디가서 놀거나 딴짓하면 인사과장님이 다 체크해서 승인 안해주는데 ㅋㅋ
	1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11:49:39	0	삭제
		근력운동 하시면되요!! 근련하시면 남자들처럼 울끈불끈 되는걸로 아시는 여자분들 많은데 적당한 근력운동하시면 훨씬 예쁜 몸매 가지실수 있으세요!
	1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23:23:16	0	삭제
		넥타이 참고하게씀다!
	1225	뭐... 길게 쓸 말도 없고... 군대갑니다... [새창]	2013-03-04 12:08:50	0	삭제
		오 저는 포병학교 입교합니다 ㅋㅋㅋ반가워요
	1224	현재 탑꿀캐 [새창]	2013-02-09 16:59:08	0	삭제
		확실히 앨리스는 연습 한판만 해도 담판 탑패왕 예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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