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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1	이런글까지 보류로 보내야하는지.. [새창]	2014-03-14 10:19:07	4	삭제
		그리고 환단고기 같은 문제는 그동안 계속 올라온 건데 반박하기 지겨우면 반대해서 보류로 보내버리면 됩니다.
	920	이런글까지 보류로 보내야하는지.. [새창]	2014-03-14 10:17:00	5	삭제
		전에 김성일을 비판하면서 난상토론이 되다보니 좀 격해지긴 했지만, 그거하고 이거하고 무슨 상관이란 말이오. 그렇게 옹졸해서야... 가이드의견에 반대의견이 좀 있던데, 찬성자 측에서는 반대의견도 못내고 반대한다고 반대테러니 박멸이야기까지 해서 한소리 한 건데, 반대의견냈다고 과거의 안 좋은 추억까지 연결해서 반대테러해서 보류로 보내버리고,,, 그리고 반대하는데 꼭 반대이유를 말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반대의견 없이 반대하다고 조롱하면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3 19:47:36	0	삭제
		기억력 좋으시군, 김성일 비판하다가 좀 시끄러웠죠.
	918	[bgm] 한국 현대사의 흥미로운 사진들.jpg [새창]	2014-03-13 18:54:31	22	삭제
		이명박의 결혼사진이 뭐가 흥미롭다고 자리차지하고 있을까...
	917	제갈량의 파란만장한 생애[BGM] [새창]	2014-03-12 20:32:14	0	삭제
		유바의 소하,장량,한신 역할을 혼자 다한거라고 볼 수 있음. 물론 군사적인 면에서는 한신이 우월하지만.
	916	제갈량의 파란만장한 생애[BGM] [새창]	2014-03-12 20:28:39	0	삭제
		어쨌든 절대열세의 상황 속에서도 삼국의 한 축을 구축했고, 선제에게 전권을 위임 받고서도 딴마음을 품지 않고 끝까지 충성을 다하다가 과로사한 유능한 충신이라서 중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인물 중의 하나가 되지 않았을까요.
	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23:43:31	4	삭제
		징용은 태평양전쟁 시기에 시행된 건데 1919년이 징용과는 상관없이 조혼을 한 거임.
	913	대한민국 영화사상 최고의 명대사.jpg [새창]	2014-03-09 19:09:36	0	삭제
		경아, 오랜만에 누워보는군.---별들의 고향
	912	남자가 치마를 안 입게 된 게 언제부터이죠? [새창]	2014-03-09 09:13:11	0	삭제
		영화보면 로마 장군들 미니스커트갑옷을 입고 있던데 말타는데 편했을 거 같음.
	911	남자가 치마를 안 입게 된 게 언제부터이죠? [새창]	2014-03-08 17:50:05	0	삭제
		스코틀랜드나 미안마에서는 아직도 치마를 입죠. 로마에서는 치마가 미니스커트처럼 짧은 것도 유행하여 물건이 슬쩍슬쩍 보여서 여자들이 좋아했다는 말도 있고요. 사실 치마는 남자가 입어야 될 것 같은데. 통풍도 잘 되고 섹시성도 있고. 여자는 가슴으로 시선을 끌고 남자는 아랫도리로 시선을 끌어 섹시성을 분업화해야 하는데,, 남자는 넥타이로 조여매고 바지로 꽉 막아놓으니 답답해서 이것도 성차별이에요. 이슬람에서 여자들이 차도르로 몸을 덮어쓰는 것처럼.
	910	리듬체조 천송이 2014 프랑스 띠에 그랑프리 출전 [새창]	2014-03-08 17:18:08	1/11	삭제
		로션통//대한민국 국가대표 한 사람을 그렇게 떼거리로 달라붙어서 날카롭게 공격하고 반대해봐야 니들 인간성만 황폐해질 뿐이다. 니들이나 단체로 정신과에 가보든지 말든지 님들 맘대로 해라. 이런 한심한 것들아, 여기 안티들이 설치는 곳이라고 그저 쪽수 하나 믿고 이놈 저놈 나와서 개소리하는 것은 잘하면서, 동사황약사님의 이야기에 제대로 반론을 펴는 사람 하나 없고 그저 말 막히면 알바, 정신과 타령이나 하고 있는 이런 찌질이들. ㅉㅉㅉ
	909	리듬체조 천송이 2014 프랑스 띠에 그랑프리 출전 [새창]	2014-03-08 13:22:27	1/12	삭제
		이글에서 먼저 손연재이야기 시작한 게 누군데요? 지들이 먼저 손연재 까다가 내가 한마디 하니 싫다고? 참고로 연재 까는 애들 까는 게 내 취미다. 니들이 먼저 시작 안 하면 난 심심해도 가만히 있는답니다.
	908	리듬체조 천송이 2014 프랑스 띠에 그랑프리 출전 [새창]	2014-03-08 13:05:52	1/10	삭제
		웬만하면 뒈지지 말고 살길을 찾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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