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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말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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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말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우리보고 안티라고 꼴갖잖은 일침을 가한다고 떠드는 인간들 보면 [새창] 2013-04-07 09:59:13 0 삭제
    1600//맞춤법을 모르는 게 뭔 자랑이라고? 창피한 줄을 알고 반성을 해야지, 적반하장격으로 난독이냐고 대들기는?
    웬만하면 기본적인 한글공부도 좀 하고 '똥'같은 상스러운 소리를 너무 많이 하면 안 돼요. 그러니 내용은 젖혀 놓고 우선 저질 냄새가 확 풍기잖아요.
    그리고 기독교 자체에 문제가 있으면 기독교 자체를 비판하는 것이 뭐가 그리 억울해서 불평불만이지요?
    231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새창] 2013-04-05 10:21:03 0 삭제
    옛날보다 인구가 많이 늘어났는데 과학이 발전하고 문명이 진화하여 자체적으로 인구가 늘어난 거지 조물주가 많이 만들어 내서 인구가 증가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애를 많이 나기도 하고 피임도 해서 애를 자체적으로 조절하는데 조물주가 인간 만드는데 무슨 상관을 한대요?
    만들지도 않으니 다른 권한도 없다고 봐요.
    230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새창] 2013-04-05 09:58:37 0 삭제
    스펜서는 죽음이 무서워서 종교를 만들었다고 했는데 뭐 다들 죽음이 무섭겠죠. 물론 초연한 사람도 있고 초연한 척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공자는 삶도 모르는데 죽음까지 신경쓰지 말고 사는 것에나 신경써라고 했다죠.
    그런데 우리가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므로 내세가 혹시 있어도 내세에서는 현재의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러면 내세에서 내가 혹시 다른 걸로 변해도 현세의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가령 기억상실증 환자가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면 그사람은 과거의 존재나 인연을 모르기 때문에,
    기억하지 못한 과거의 자신과는 상관 없는 새로운 인물로 살아간다고 볼 수 있죠.
    전 단멸론을 믿기 때문에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혹시 내세가 있더라도 전생의 나를 기억하지 못하듯이 내세에서도 현세의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새로운 존재로 된다고 생각해서,
    지금의 나와는 관계 없으니 죽음 이후는 신경 쓰지말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29 <m>기독교에는 사회적지위와 부를 가진자들이 왜케많아요? [새창] 2013-03-29 13:13:23 2 삭제
    자니엘, 너 제대로 미친거냐? 초딩이냐? 참 유치하구나.
    예수 믿고도 잘 못살고 비명횡사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런 모욕적인 말을 해대다니 ,에라 이 저질아.
    228 살아생전의 예수는... [새창] 2013-03-28 08:25:55 1 삭제
    자니엘//예수가 지한테 모든 권세를 줬다고 뻥치;면서 그 권세로 뭘 했지?
    당시의 지 주변인들도 제대로 속이지 못한 어설픈 사기행각 때문에 잡혀서 죽은 주제에 입만 살아서 헛소리해대기는..
    227 오유분들이 이렇게 공격적이실줄은 몰랐네요 [새창] 2013-03-26 08:33:35 0 삭제
    걔들은 박애라고 간판을 내걸면서도 다름을 인정하기는 커녕 불신자들을 지옥에 보낸다고 협박하는데 열 안 받게 생겼수?
    기본적으로 원인제공을 누가 먼저 했는지는 최소한 생각을 하고나서 그런 보살님 같은 소릴 하셔야죠.
    226 지옥은 심판만을 위한 곳이 아니다.. 불신지옥은 개뿔 [새창] 2013-03-19 08:23:33 0 삭제
    성경의 진리가 지들만 사랑하고 남들은 마구 학살하는 것인가?
    나치나 조폭보다도 더 악랄한 것들 같으니...
    225 종교를 힉스입자랑 자꾸 연관지으려고 하는게 에러 [새창] 2013-03-16 17:58:01 0 삭제
    야훼가 거짓말쟁이라도 믿으니 행복하다.
    마약이 나쁜 건줄 알지만 그래도 마약하면 기분 좋다
    목사 하나가 맘에 들면 교리고 신의 정체가 필요없고 그냥 오케이다.
    종교가 별거냐, 친목단체처럼 분위기 좋으면 되지.... 이런 건가?
    224 오유분들은 개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3-03-14 08:41:13 0 삭제
    관심이 가는 종교에 정보를 수집해서 그 본질을 잘 알아보고 스스로 판단해서 선택하면 되는 거지요.
    주변 환경이나 종교의 분위기는 지엽적인 것이고 중요한 것은 종교에서 모시는 신이나 인물의 품격입니다.
    예를 들면 카톨릭이나 개신교나 여호와의 증인이나 똑 같은 야훼와 예수를 믿는 것이므로,
    야훼와 예수의 정체를 잘 파악해서 그들이 거짓말은 안 하는지, 걸핏하면 죽이는 살인마기질은 없는지,
    지들을 안 믿어도 지옥에 안 보내고 모든 사람들에게 관대하고 사랑을 베풀며 인자해서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그걸 믿으면 좋을 겁니다.
    223 갑자기 말이죠.. [새창] 2013-03-06 08:51:12 0 삭제
    그대로의사랑//말이 안 되는데 믿고 있으니 무의미하게 느끼는 것은 이해하겠지만, 그렇다고 본인이 무의미하다고 남들의 토론까지 쓰잘데기없다고
    폄하하는 것은 그 신처럼 독선과 아집에 빠져있군요.
    그래서 기왕에 신을 믿을려면 독선적이고 잔혹하고 옹졸한 신보다는 대범하고 관대한 신을 믿는 것이 인격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니까....
    222 지혜와지식의 차이점 좀 알려주십시요 [새창] 2013-03-05 08:39:02 2 삭제
    지식-'주십시오'가 맞춤법에 맞다는 걸 아는 것이 지식.
    지혜- 성서가 혹시 과학적인 사실이 어쩌다 하나 있다고 해서 그걸로 과학적이라는 소리를 안 하고, 어쩌다 발가락이 하나 닮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야훼는 그저 하나의 종교적인 신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이성적인 판단을 갖고 종교에 미쳐 빠지지 않는 정신적인 능력.
    221 여기 게시판은 종교 게시판이 아니라 기독교 성토장같네... [새창] 2013-02-19 19:46:17 0 삭제
    그만큼 욕 먹을 짓을 많이 한다는 거겠지.
    기독교인들이 와서 야훼와 예수를 홍보하며 개 풀 뜯는 소리를 해대는데 단속을 안하고 방치하면 개판이 될 걸...
    220 나도 함올려보자 빡세게만들엇어융ㅠ [새창] 2013-02-19 09:20:09 0 삭제
    남편사랑을 과시할려는 건지 초코렛을 자랑할려는 건지 모르지만, 애도 아닌 사람이 유치하게 종교게시판에서 뭐하는 거요?
    219 내 아내의 등에 구멍이 6개 [새창] 2013-02-16 17:00:31 2 삭제
    그 목사도 선행을 할려면 왼손 모르게 은밀히 해야지 언론에 나와서 광고하고 다니는군.
    결국 포교사업의 일환으로 열심히 점수 따서 천당 스위트룸에 갈려고 그러는건가.
    218 고백 [새창] 2013-02-16 16:54:27 1 삭제
    존중 안해줘도 괜찮으니 지옥에 쳐넣는다고 악담이나 안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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