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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말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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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말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종교인(특히 개신교인)이 되기 위해서 버려야 할 것들 [새창] 2013-04-21 10:51:39 2 삭제
    제정신, 주체성.
    246 저한테 반박해보시죠 [새창] 2013-04-21 10:46:09 1 삭제
    예수 흉내 내서 지가 신의 아들이고 구세주라고 헛소리치는 것이 다 원조정신병자 예수를 본받아서 하는 건데, 다 예수의 수제자들이겠지요.
    245 저한테 반박해보시죠 [새창] 2013-04-21 10:34:38 1 삭제
    뿌리가 엉터리라 뿌리는 싹둑 잘라내고 싶겠지만 그러면 전체가 죽어버릴 것이고, 그렇다고 맘에 든 건만 믿을 수도 없을 테고, 고민이 많겠네요.
    그래서 신학을 공부하며 궤변을 배운답니다.
    황당무계한 이야기는 황당무계한 궤변으로 풀어가는 법을 배우면서 스스로 미쳐가는 거랍니다.
    244 포깁니다! [새창] 2013-04-20 15:06:32 0 삭제
    그게 광신도들의 특징.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15:18:49 1 삭제
    "오른뺨을 맞으면 왼뺨도 내밀어라' "욕을 얻어 먹으면 쌍욕으로 해주세요" "원수는 사랑해도 욕하는 사람에겐 참지 말고 고소해라" 예수가 이런 말도 했나?
    242 천주교 성경이랑 기독교 성경 [새창] 2013-04-18 08:40:39 0 삭제
    지들끼리도 영감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정확히 모른다는 거군요.
    천주교에서 영감이 없는 걸 몰라서 끼워 넣었을 수도 있고, 개신교에서 영감이 있는 걸 무식하게 몰라보고 버렸을 수도 있고...
    하여튼 지들 입맛대로 취사선택한 것도 환타지에 거짓말에 음란물로 가득 차서 재밌는데 빼버린 것은 얼마나 더 재미있을까요?
    241 아 그리고 오늘 마지막글. 이제 안나타남. [새창] 2013-04-16 08:42:14 0 삭제
    귀찮으니 나타나든 말든 그런 것까지 보고하지 말고,
    나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협박 저주 하는 놈은 똑같이 까준다.
    240 하나님 유감 [새창] 2013-04-09 13:40:53 2 삭제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흔히 쓰는 단어이기 때문에 감히 어떤 조직에서도 전유물로 쓸 생각을 안하는데,
    약삭빠른 기독교에서 상표권을 등록하여 지들 신을 뜻하는 단어로 도용한 것 아닐까요?
    그래서 비기독교인들은 스스럼없이 썼던 '하느님'이란 말조차도 기독교냄새가 나서 이젠 쉽게 써지지가 않는 것 같아요.
    239 기독교의 본질은? [새창] 2013-04-09 13:20:41 1 삭제
    특히 기독교는 자선을 행하면서 교회나 목사의 이름을 내걸고 요란하게 하면서 언론플레이도 잘하는데,
    자선의 목적이 포교사업의 일환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점수 잘 따서 천당의 일등칸에 들어갈려고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은밀하게 해도 전지전능한 야훼가 다 점수매기고 있을 텐데 야훼를 못 믿나?
    예수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다는데 지들 교주 말도 안들어요.
    238 궁금한게있는데...개신교신자분들은 왜 사라지나요? [새창] 2013-04-09 10:24:30 0 삭제
    말이 안 되는 소리를 몇 번 늘어 놓다가 말이 되는 소리로 비판 받으면 "아 여기는 안 먹히는 곳이구나" 하고 도망가서 어디 다른 어리숙한 곳을 찾아보겠죠.
    자신이 죽어라고 믿는 종교의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아무리 정상적인 답변을 할 능력이 없어도 그렇지 말없이 사라져버리면 자존심도 없고 부끄럽지도 않은 걸까요?
    즉 답변할 가치가 없어서 사라지는 게 아니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할 능력이 없으니 창피한 줄은 알겠지만 도망가는 거지요.
    또 어떤 부류는 두두려 맞고 두더지처럼 들어가있다가 가끔씩 나와서 또 헛소리해대다가 또 두두려 맞고 잠복해 있는 끈질긴 부류도 있죠.
    237 십자군 전쟁 원인 [새창] 2013-04-08 12:06:14 0 삭제
    어쨌든 예수 때문에 생긴 전쟁 아닌가? 세계사에서 예수로 인해서 생긴 전쟁과 학살 피해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말로는 인류를 구한다고 해놓고 수많은 사람들을 괴롭혔으니 에라 이 못된 놈아!
    236 롯과 두딸 (+성경 퀴즈) [새창] 2013-04-08 11:58:02 1 삭제
    세계 삼대 성경으로 중국의 소녀경, 인도의 카마수트라, 기독교의 성경이 있다죠.
    235 킹스마일을 위한 한마디 [새창] 2013-04-08 11:49:50 0 삭제
    중학교 나오면 다 하는 영어를 왜 썼을까?
    한글 지적당하니까 유치하게 영어는 좀 한다고 자랑할려고?
    아니면 미쳐서 여기가 한국인지 미국인지 구분이 안 돼서?
    234 킹스마일을 위한 한마디 [새창] 2013-04-08 11:37:36 0 삭제
    그동안 글쓴 걸 좀 보니까 저질단어를 늘어놓고 맞춤법이 엉망이면서도 배우지 못했다며 당당해서, 유치한 쪼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아예 쪼다본색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군. 하여튼 가지가지로 한다.
    233 그럼 불교에 대해서는 어떤가요? [새창] 2013-04-07 11:20:24 0 삭제
    남존여비사상은 인류의 오래된 인습으로 얼마 전까지도 여자는 참정권도 없었고 차별받았지만 최근에서야 사라지고 있는 중인데 불교에서만 국한된 건 아닙니다.
    플라톤도 남자로 태어나서 행복하다고 말했고, 이슬람도 일부다처제를 용인하고, 전지전능하다는 야훼신도 남녀합체나 중성인 아닌 남자로서 아담을 먼저 만들고 아담 갈비뼈로 하와를 만들었다고 하니 여자를 차별하고 있지요. 천주교는 아예 여자신부가 없고 수녀만 있는 걸로 아는데 불교는 그나마 같은 승려가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세태가 변하므로 남녀가 평등해지는 방향으로 개선돼야 할 겁니다.
    염불보다는 잿밥에 신경쓰는 부류들이 많지만, 불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종교로서 우선 스스로 수행하고 깨우치는 것이 중요한 거고, 외형적인 것은 이차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종교는 과학이 아닙니다. 문제는 기독교처럼 비과학적인 것을 가지고 과학적이고 사실이라고 우기는 것이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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