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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말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7 조선 최고의 밥상, 임금의 밥상 [새창] 2013-07-25 10:30:46 6 삭제
    연산군도 역사는 두려워한다는데,
    역사가 밥 먹여주냐며 여전히 설쳐대는 친일독재잔당들과 거기에 장단 맞춰주는 자들이 득실거리는 판국이니,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던 신채호 선생이 지하에서 우시겠네..
    396 임진왜란의 승자는? [새창] 2013-07-25 10:06:37 2 삭제
    집을 지키는데 성공했으므로 승리했다?
    강도를 잡아서 감방에 쳐넣든지, 피해배상금을 받아내든지 해야 진짜 승리라고 할 수 있는데, 강도는 중요한 재산은 싹쓸이 해가서 호의호식하며 잘 살았다.
    승리라고 하기에는 어째 좀 껄적지근하네요.
    395 임진왜란의 승자는? [새창] 2013-07-25 10:06:37 1 삭제
    집을 지키는데 성공했으므로 승리했다?
    강도를 잡아서 감방에 쳐넣든지, 피해배상금을 받아내든지 해야 진짜 승리라고 할 수 있는데, 강도는 중요한 재산은 싹쓸이 해가서 호의호식하며 잘 살았다.
    승리라고 하기에는 어째 좀 껄적지근하네요.
    394 장준하 선생님 유족돕기 모금현황과 뒷이야기를 공개합니다 [새창] 2013-07-24 16:29:33 6 삭제
    반역자 집안은 대를 이어 흥하고 애국자 집안은 아직까지도 이렇게 어려울까?
    393 장준하 선생님 유족돕기 모금현황과 뒷이야기를 공개합니다 [새창] 2013-07-24 16:29:33 33 삭제
    반역자 집안은 대를 이어 흥하고 애국자 집안은 아직까지도 이렇게 어려울까?
    392 임진왜란의 승자는? [새창] 2013-07-24 15:27:32 7 삭제
    조폭이 들어와서 집을 다 차지할려고 했는데,
    그 집에서 집주인과 난장판을 만들며 싸워서 집주인은 겨우 집은 지켜낸다.
    그러나 집주인은 식구들도 많이 잃고 보물들도 많이 뺐겼다.
    그리고도 정신을 못 차려 지는 해(명)만 바라보면서 뜨는 해(청)를 무시하다가
    된통 당하기도 하고, 집주인이 관리인들에게 휘둘려 바지사장으로 전락하다가 결국은 가세가 기울어갔다.
    그 조폭은 그때 집을 빼앗지는 못했지만 보물들과 필요한 인력들을 가져가서 그걸 밑천으로 조직을 발전시켰다.
    또한 조폭의 두목을 바꾸고 좀 세련된 조직으로 탈바꿈해서 나중에 더욱 강력해진 조폭의 모습으로 돌아와 결국은 그 집을 통째로 집어삼켰다
    391 임진왜란의 승자는? [새창] 2013-07-24 15:27:32 3 삭제
    조폭이 들어와서 집을 다 차지할려고 했는데,
    그 집에서 집주인과 난장판을 만들며 싸워서 집주인은 겨우 집은 지켜낸다.
    그러나 집주인은 식구들도 많이 잃고 보물들도 많이 뺐겼다.
    그리고도 정신을 못 차려 지는 해(명)만 바라보면서 뜨는 해(청)를 무시하다가
    된통 당하기도 하고, 집주인이 관리인들에게 휘둘려 바지사장으로 전락하다가 결국은 가세가 기울어갔다.
    그 조폭은 그때 집을 빼앗지는 못했지만 보물들과 필요한 인력들을 가져가서 그걸 밑천으로 조직을 발전시켰다.
    또한 조폭의 두목을 바꾸고 좀 세련된 조직으로 탈바꿈해서 나중에 더욱 강력해진 조폭의 모습으로 돌아와 결국은 그 집을 통째로 집어삼켰다
    390 임진왜란의 승자는? [새창] 2013-07-24 11:34:29 6/7 삭제
    근데 우리나라도 그때 자주적인 정권으로 바뀌었으면 좋았을걸.
    못난 정권이 오래는 버텨서 또 병자호란을 당하고, 여전히 정신을 못차려요.
    389 임진왜란의 승자는? [새창] 2013-07-24 11:34:29 1/4 삭제
    근데 우리나라도 그때 자주적인 정권으로 바뀌었으면 좋았을걸.
    못난 정권이 오래는 버텨서 또 병자호란을 당하고, 여전히 정신을 못차려요.
    388 제갈량은 당연히 짱이죠... [새창] 2013-07-23 18:33:01 0 삭제
    제갈량의 또 다른 매력은 충성심에 있죠.
    유비에 대한 뜨거운 충성심이 후세의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켜서,
    "제갈량의 후출사표를 읽고 눈물을 흘리지 않는 자는 충신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 입니다.
    387 <m>환빠 여러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7-23 15:42:14 1 삭제
    "그러길래 상관없는 여친을 끌어들인게 문제였는데.. " 이말이 기분 나쁘다고 해서 사과한다고요..
    386 <m>환빠 여러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7-23 15:39:28 1 삭제
    "그러길래 상관없는 여친을 끌어들인게 문제였는데.. " 사과합니다. 여친께도 사과의 말씀을 전해주세요.
    385 <m>환빠 여러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7-23 15:35:45 1 삭제
    ★ 랑랄라 (2013-07-23 15:22:52) (가입:2013-05-27 방문:98) 추천:0 / 반대:0 IP:203.226.***.50
    우선 여친건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정말 여친과 약속이 있어서 나간 것이었고 그에 대해 아무생각 없이 사실을 말한것 뿐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화나는 일이 됬다니 유감스럽네요

    그렇지만 그것이 인신공격으로 돌아올 정도의 문제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이점은 서로의 의견이 부딯히는거 같네여

    ★ 오늘의말씀 (2013-07-23 15:26:42) (가입:2011-12-21 방문:303) 추천:0 / 반대:0 IP:122.202.***.166
    여친나름 이란 말이 인신공격적이라고까지는 생각 못 했네요. 그냥 별 생각없이 대꾸한 건데.. 어쨌든 유감스럽고,
    인신공격으로 상처를 준 거에 대해서는 사과합니다.

    적절하게 사과를 했는데 무슨 문제 있습니까?
    384 <m>환빠 여러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7-23 15:32:32 1 삭제
    여기서 이걸로 마무리 대충 된 거 아닌가요. 이만 인사나누고 헤어집시다. 안녕히 계세요.
    383 <m>환빠 여러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7-23 15:29:16 1 삭제
    이만 인사나누고 헤어집시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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