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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7	오늘의 말씀 댁이 욕먹는 이유는 [새창]	2013-08-18 09:54:20	2/4	삭제
		무식한 것들이 지들 무식한 건 모르고,,ㅉㅉ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09:52:30	0	삭제
		어디 덜떨어진 대학생 한 명이 응원해주니 아주 신났구나. 한 번 인용해도 되는데 도배를 해라.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09:51:08	0	삭제
		니가 비열한 짓을 하니까 반말한 거다. 니가 제대로 처신하면 대우를 해준다.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09:48:07	0	삭제
		니편이 많으니 신났구나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09:47:15	0	삭제
		반대숫자에 집착하냐 한심한 것아. 내용이 맞냐 틀리냐가 문제지,,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09:45:21	0	삭제
		지나가다슬쩍-이완용이 김성일보다 낫다고 하지 않았다. 난독증이냐, 말귀나 똑바로 알아먹어라. 이런 한심한 애는 못봐주겠다.
	571	학봉 김성일 3 - 통신사파견 [새창]	2013-08-17 21:37:38	0	삭제
		김성일은 잘했으니 황윤길이 책임이 크겠군요.
	570	학봉 김성일 3 - 통신사파견 [새창]	2013-08-17 21:34:08	0	삭제
		100% 완벽한 징후가 뭐가 있겠어요? 징후가 농후하면 대비를 해야죠. 근데 결국 침략했으니 잘못한 거 맞는거죠. 유비무환이라는 말도 몰라요.
	569	학봉 김성일 3 - 통신사파견 [새창]	2013-08-17 21:27:28	0	삭제
		"학봉은 백성의 흐트러지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수습하는 것이 성을 쌓는 일보다 더 우선이라고 본 것이죠." 김성일은 충신이었군요.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그리도 커서 헛소리를 하다니,,, 근데 눈 앞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바보 같군요. 백성을 위한다면 대비를 해서 백성들의 더 큰 피해를 막을 궁리를 해야지,,
	568	자리를 옮겼습니다 [새창]	2013-08-17 20:58:52	0	삭제
		★ 오늘의말씀 (2013-08-17 20:08:10) (가입:2011-12-21 방문:325) 추천:0 / 반대:0 IP:112.133.***.135 인적책임자로서는 일단 김성일과 선조가 생각나는군요. 전 이렇게 마무리를 할려고 했는데 웬 여친이 나와서 재밌어졌네요.
	567	자리를 옮겼습니다 [새창]	2013-08-17 20:56:46	0	삭제
		그러게요, 웬 여친이 나왔지, 누가 먼저 여친이야기를 시작했을까요?
	566	자리를 옮겼습니다 [새창]	2013-08-17 20:26:00	0	삭제
		그러게 왜 여친 이야기를 했어? 괜한 여친까지 욕얻어먹게 만들고,,,
	565	자리를 옮겼습니다 [새창]	2013-08-17 20:22:53	0	삭제
		니가 여기에 들어오든지 말든지 나한테 보고하지 말고 니맘대로 해라. 내가 그것까지 간섭은 안 한다.
	564	자리를 옮겼습니다 [새창]	2013-08-17 20:20:26	0	삭제
		또 시비거는군. 그때 니가 먼저 욕하지 않았냐? 도망친다는 소리나 해대고. 갑자기 여친 만나러 간다고 은근히 여친 있다고 과시나 하고.. 유치한 수작 좀 하지 마라.
	563	자리를 옮겼습니다 [새창]	2013-08-17 20:08:10	0	삭제
		인적책임자로서는 일단 김성일과 선조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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