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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말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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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말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2 아직도 싸우고 있네.;;; [새창] 2013-08-18 11:11:38 1 삭제
    여친얘기는 그만합시다. 그럼 뒷담화는요?
    591 아직도 싸우고 있네.;;; [새창] 2013-08-18 11:09:24 1 삭제
    사람마다 여친에 대한 생각은 다르니, 여기서는 여친얘기를 안하는 것이 에티켓이라는 거죠.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11:06:59 0 삭제
    '옳바르다'에서 '올바르다'로 정정했다고 이야기를 해야죠.
    안 그러면 나만 헛소리하는 사람이 되잖아요.
    589 아직도 싸우고 있네.;;; [새창] 2013-08-18 11:04:36 1 삭제
    내 여친 이야기는 안합니다.
    여긴 여친얘기하는 곳이 아니니...
    588 아직도 싸우고 있네.;;; [새창] 2013-08-18 11:03:21 3/4 삭제
    고깝게 듣지 말고 잘못을 지적하면 겸허하게 받아들여라. 무조건 반대냐. 뭐 틀린 말 있냐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10:59:54 0 삭제
    일단 맞춤법이 올바르지 않네요.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10:54:26 0 삭제
    터무니 없는 가정은 빼야죠. 현실적인 가정은 생각해볼 수도 있죠.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10:51:17 0 삭제
    만약을 무조건 배제하면 재미가 없지요.여기가 무슨 학술세미나장인감?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10:49:38 0 삭제
    원균은 그냥 한 소리고 그럼 이순신은 대비를 안 했으면 어땠을까요?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10:44:47 0 삭제
    대충 안티들이 형성됐나보다. 반론도 못하고 반대만 하는 걸 보니
    582 아직도 싸우고 있네.;;; [새창] 2013-08-18 10:25:34 3/10 삭제
    랑랄라- 충고에 대답부터 해야지 못봤으면 다시 써줄게.
    충고 1.
    너 벌써 두번짼데 앞으로는 여친얘기 여기서는 하지마라., 여친얘기는 딴데가서 해라 알았냐.
    얘기하다가 볼일 있어서 계속 못할 일이 생기면,
    "그냥 볼일이 있어서 이따 오겠다" 라고 말하든가 아니면 밥 먹고 오겠다 라든가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것이 에티켓이다.
    밥은 누구나 먹는 거니까 밥 먹는다고 누가 뭐라 하지 않는다.
    그런데 여친만나러 간다고 말하면 그건 은근히 여친있다고 자랑하는 꼴이 된다. 그정도는 상식이지 않냐?
    충고 2.
    맞대고 이야기하다보면 싸움을 할 수도 있고 흥분하다보면 우발적으로 욕도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여친만나러 간다고 피해 놓고 내가 방심한 사이에, 남의 글에 잽싸게 들어가서 내 뒷담화를 까는 그런 비열한 짓은 하면 안 된다. 알겠냐?

    무식한 건 용서해도 이런 에티케을 모르면 나는 혼낸다. 알았냐? 인성교육부터 좀 해라
    581 오늘의 말씀 댁이 욕먹는 이유는 [새창] 2013-08-18 10:22:02 2 삭제
    랑랄라가 물어 본 거에 대한 나의 최종 견해

    임진왜란이 '일어난' 근본 원인이 김성일에게 있다고 보십니까?
    임진왜란의 피해가 극심해진 '근본적' 이고 가장 '원초적'인 원인이 김성일에 있다고 보십니까?
    만일 김성일이 오판을 하지 않았다면 임진왜란을 '별다른 피해 없이' 막을수 있었다고 보십니까?
    김성일에 대한 평가가 이완용에 비해서 더 악질적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김성일 한 사람 때문에 일어나지는 않았죠.
    그러나 김성일이 다른 사람들처럼 침략예측을 했으면 조정에서도 대비를 했겠죠.
    그러니 중요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비를 하면 안 하고 무방비로 당한 것보다야 피해를 줄였겠지만 그렇다고 별 다른 피해가 없었겠어요?
    인간적으로는 이완용이 더 나쁘지만 결과적으로 국가에 피해를 준 것은 김성일도 이완용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580 오늘의 말씀 댁이 욕먹는 이유는 [새창] 2013-08-18 10:07:08 2 삭제
    랑랄라에게
    충고 1.
    너 벌써 두번짼데 앞으로는 여친얘기 여기서는 하지마라., 여친얘기는 딴데가서 해라 알았냐.
    얘기하다가 볼일 있어서 계속 못할 일이 생기면,
    "그냥 볼일이 있어서 이따 오겠다" 라고 말하든가 아니면 밥 먹고 오겠다 라든가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것이 에티켓이다.
    밥은 누구나 먹는 거니까 밥 먹는다고 누가 뭐라 하지 않는다.
    그런데 여친만나러 간다고 말하면 그건 은근히 여친있다고 자랑하는 꼴이 된다. 그정도는 상식이지 않냐?
    충고 2.
    맞대고 이야기하다보면 싸움을 할 수도 있고 흥분하다보면 우발적으로 욕도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여친만나러 간다고 피해 놓고 내가 방심한 사이에, 남의 글에 잽싸게 들어가서 내 뒷담화를 까는 그런 비열한 짓은 하면 안 된다. 알겠냐?

    무식한 건 용서해도 이런 에티케을 모르면 나는 혼낸다. 알았냐? 인성교육부터 좀 해라
    579 학봉 김성일 3 - 통신사파견 [새창] 2013-08-18 10:01:39 0 삭제
    김성일이 똑바로 처신해서 침략예측에 힘을 실었으면 제대로 본격적으로 대비를 하겠죠.
    578 자리를 옮겼습니다 [새창] 2013-08-18 09:58:16 0 삭제
    대학생이라고 유세하냐 ? 요즘 기나 고동이나 대학생인데 꼴값을 떨고있네. 고깝게 듣지 말고 견문도 넓히고 애처럼 유치하게 놀지마라. 이 대학생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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