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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20:58:54	0	삭제
		선후관계를 확인한 후에 다시 이야기하죠.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내일 다시오겠습니다. 일이 있어서요.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20:50:17	0	삭제
		나이는 관심 갖지 맙시다. 어차피 모르는 사이고, 그리고 차단당한다고 협박하지 맙시다. 차단당하지도 않고 차단당해도 뭐 피해입는 것도 아닌데, 그런 건 기분만 더욱 나쁘니까. 분탕종자 같은 소리도 안하면 좋죠. 싸울게 아니고 정리를 하는 게 목적이라면... 처음에 여친이야기는 분명히 정리가 됐습니다. 그리고 반말 안 하고 다시 시작했죠. 비아냥거린 건 서로가 다했지 나만 했나요? 그리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데 옆에서 빈정거린 건 더 성질나는 겁니다. 다른 사람과 주제를 놓고 이야기해야하니 바로 즉시 반박도 못해주고 , 그틈을 이용해서 비겁하게 응원이나 하고 비아냥거리고 그러면 못써요. 그리고 여친이야기가 문제가 아니고 그때 진짜 성질난 건 여친만나러 간다고 해놓고 바로 다른 사람 글에 들어가서 나보고 도망친다고 뒷담화까며 거짓말한 것입니다. 그때 난 분명히 도망 안 가고 좀 후에 다시 온다고 했었죠. 어쨌든 그런 건 그때 다 해결됐죠. 근데 다 끝난 얘기를 가지고 또 여친얘기를 먼저 끄집어내고. <내가 일단 다시 사과하겠어요 그토록 댁이 싫어하는 여친 이야기 더시 꺼내서 내가 죽일 놈이에요 그러니 제발좀 그놈의 비아냥에 도발좀 작작해요 저번처럼 눈돌아 갈꺼 같네요..> 이말에 사과의 진정성이 보이지 않네요. "그토록 댁이 싫어하는 여친" 말에 가시가 보입니다. 사실 난 여친이 있는지 없는지 사실대로 안 알려줍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여친이야기를 꺼내면 여친 없는 사람들은 여친있다고 티내냐면서 기분 나빠합니다. 그런 식의 일반적인 얘기를 한 거예요. 이야기하며 싸우다보면 서로가 비아냥거리고 기분 건들고 그렇지 나만 혼자 그러겠어요. 나 혼자 잘못했다고 하면 안 되죠. 싸우다 기분 나쁘니까 반말도 하고 나중에 잘 수습되면 사과도 하는 거죠.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20:11:55	0	삭제
		니들 세명 랑랄라, 댓글매니아, tetra, 하나하나씩 상대해줄테니 순서 정해서 해야겠다. 일대 일 방식이니 옆에서 응원하지 말고 조용히 있어라. 차례는 다 온다. 그리고 다 정리한 다음에 김성일 이야기 또 한다. 우선 랑랄라부터 시작할게. 준비됐냐?
	664	김성일의 '왜군이 절대 쳐들어 올 일이 없다."란 보고에 대하여 [새창]	2013-08-19 19:45:19	0	삭제
		★ 오늘의말씀 (2013-08-19 19:10:29) (가입:2011-12-21 방문:330) 추천:0 / 반대:0 IP:112.133.***.18 일단 피한다고 했지 내가 피하겠소. 조금 후에 와서 또 이야기하지요. 요즘 삼천궁녀, 김성일, 부채 등으로 아주 재밌는 시간을 보내는데요. ★ 댓글매니아 (2013-08-19 19:12:20) (가입:2012-08-23 방문:570) 추천:0 / 반대:0 IP: 저도 오늘의말씀님 처음 주장들이 바뀌어 가시는 걸 보니 즐거운 요즘입니다. 그리고 뭐... 의견 제시가 그렇게 어렵나요? 피할 정도로? 여기서 난 분명히 안 피하고 다시 온다고 했다. 근데 피한다고 이 난독증환자야! ★ 댓글매니아 (2013-08-19 19:13:53) (가입:2012-08-23 방문:570) 추천:0 / 반대:0 IP: tetraisol / 글을 읽어 보고 느끼신게 아 년도 틀렸네? 이거 지적해야 겠다... 뭐 이정도이신거 같습니다. 내가 다시 온다는데 년도만 또 지적하러 오겠냐? 이 멍청아!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애하고 뭔 이야기를 하겠냐. 반성하고 사과하면 다시 대우해준다. 그리고 내일 다시 오겠다.
	663	김성일의 '왜군이 절대 쳐들어 올 일이 없다."란 보고에 대하여 [새창]	2013-08-19 19:36:12	0	삭제
		오늘은 기분 나쁘니 내일 정도에나 오겠다. 분명 온다고 했으니 도망갔네 헛소리지껄이지 마라. 우선 니들부터 잘못한 것 반성하고 있어라.
	662	김성일의 '왜군이 절대 쳐들어 올 일이 없다."란 보고에 대하여 [새창]	2013-08-19 19:34:07	0	삭제
		랑랄라// 내가 먼저 여친 이야기 했냐? 니가 먼저 여친이야기했고 그때 그일은 마무리를 진 걸로 아는데, 그후에 다시 니가 여친얘기를 꺼냈으니 내가 하는 소리다. 지가 먼저 원인제공을 해놓고 나한테 투정이냐, 이 유치한 애야
	661	김성일의 '왜군이 절대 쳐들어 올 일이 없다."란 보고에 대하여 [새창]	2013-08-19 19:31:17	0	삭제
		댓글매니아// 너도 랑랄라처럼 대우 안 해주다. 좋게 대화를 할려고 했더니 삐딱한 소리만 해대고 있지,, 내가 안 피하고 조금 후에 와서 이야기한다고 분명히 했지? 이 난독증환자야. 내가 년도만 지적할려면 왜 조금 후에 와서 이야긴한다고 했겠냐? 알지도 못한 무식한 게 내 생각을 삐딱하게 짐작하고 뻘소리해대? 뭐 이정도인 것 같다고? 반성하고 사과부터 먼저 해라.
	660	여름과 관련된 문화재나 유물은 어떤게 있을까요? [새창]	2013-08-19 19:13:00	0	삭제
		11214번이 보류로 가서 11198번으로 또 변경됐어요.
	659	김성일의 '왜군이 절대 쳐들어 올 일이 없다."란 보고에 대하여 [새창]	2013-08-19 19:10:29	0	삭제
		일단 피한다고 했지 내가 피하겠소. 조금 후에 와서 또 이야기하지요. 요즘 삼천궁녀, 김성일, 부채 등으로 아주 재밌는 시간을 보내는데요.
	658	김성일의 '왜군이 절대 쳐들어 올 일이 없다."란 보고에 대하여 [새창]	2013-08-19 19:07:26	1	삭제
		이글에 무조건 '찬성이요' 하고 추천한 Orca, tetraisol 씨는 참 딱하네요. 그리고 아주 신나서 좋아죽는 랑랄라는 여친얘기만 해대는 아해답게 꼴값을 떨고,,, 너야 원래 그려러니 하니까 난 이해한다.
	657	아직도 싸우고 있네.;;; [새창]	2013-08-19 18:55:30	0	삭제
		랑랄라, 넌 그렇게 구석에서 응원이나 열심히 해라. 춤도 추고 흥을 돋구어라 . 여친이야기만 해대는 유치한 아해니 응원은 유치찬란하게 잘하겠지. 물시계는 다른 나라에도 있었지만 장영실이 만든 물시계가 과학적이고 독창적이라 더 정확했으니, 한 차원 높은 물시계로 인정을 해서 만원권에 세종대왕과 함께 물시계가 올라갔을걸요. 그러니 우리가 물시계하면 장영실의 독창적이고 고유한 물시계를 바로 연상하는 거죠.
	656	김성일의 '왜군이 절대 쳐들어 올 일이 없다."란 보고에 대하여 [새창]	2013-08-19 18:45:47	0	삭제
		<통신사로 돌아와 선조에게 보고를 올린게 1591년 2월, 반면 전쟁 즉 제 1군인 고니시 군이 승선한 일본 전선이 부산 가덕도에 모습을 들어낸게 4월 13일입니다. 부산성을 점령한게 4월 14이고요. 님의 말대로 김성일이 황윤길과 같은 보고를 하였다? 이미 오래 전부터 전쟁 준비를 해온 일본과 이제 겨우 2개월 남은 조선의 상황. 제대로 된 준비나 되겠습니까?> ★ 랑랄라 (2013-08-19 15:34:01) (가입:2013-05-27 방문:169) 추천:1 / 반대:0 IP:121.164.***.254 2개월의 기간동안의 준비라는 말이 확 와 닿네요.. 제가 사실 첫번째불꽃님과의 이야기에서도 지적했지만.. 고작 몇개월의 기간동안 군역제도의 모순이나 피역현상들이 개선되리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준비하려 했다 해도 결국 무용지물일 가능성이 크다고 봐야하는거지요.. 이게 뭔소리요? 임진왜란이 1592년에 발생하지 않았나요? 집단으로 헛소리를 하니 나까지 이상해진다. 일단 피하자.
	655	아직도 싸우고 있네.;;; [새창]	2013-08-19 11:59:37	0	삭제
		일단 밥먹고 합시다.
	654	아직도 싸우고 있네.;;; [새창]	2013-08-19 11:58:38	0	삭제
		부채하면 그냥 여름에 시원하게 부치는 부채를 생각하죠.
	653	아직도 싸우고 있네.;;; [새창]	2013-08-19 11:57:22	0	삭제
		물시계는 우리나라화폐에도 올라있는 장영실의 물시계를 생각하지만 부채는 차원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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