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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말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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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말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2 오늘의 말씀님과의 화해를 위한 게시물. [새창] 2013-08-20 13:37:22 1 삭제
    좋은 말이긴 한데 같이 해당되는 소리니 같이 수용하자는 거죠,
    681 오늘의 말씀님과의 화해를 위한 게시물. [새창] 2013-08-20 13:33:52 1 삭제
    절 걱정한다는 소린 하지 마세요. 기분 나빠요.
    걱정한다는 것은 아주 친한 관계에서 하는 걱정이 진심어린 걱정으로 받아들여지지, 모르는 관계에서 걱정한다는 것은 빈정거리는 것로 생각되거든요.

    <자신의 생각이 옳을 때도 있지만 언제나 진리가 될수 없듯이
    본인이 알고있는 역사 인식이 틀릴수도 있는 것입니다. 남이 하는 반박이 진리 일수 있다는 소리지요..
    그러니 혹시나 내가 틀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으로 타인의 주장을 수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는 단순히 저나 랑랄라님이 지는것이 아니라
    한층 더 역사의 내공이 높아지는 계단이자 사다리가 될것입니다.> 전 이렇게 정리하고 싶군요.
    680 오늘의 말씀님과의 화해를 위한 게시물. [새창] 2013-08-20 13:24:04 1 삭제
    우선 tetra 씨에게
    지금 여긴 랑랄라 씨하고 단 둘이만 이야기하기로 합의가 된 곳인 줄 아시죠.
    자꾸 나서면서 거들지마세요. 공정성이 훼손됩니다. 님은 랑랄라 씨와 이야기가 끝나면 다음 차례에 모실 테니 그 때 봅시다.
    679 오늘의 말씀님과의 화해를 위한 게시물. [새창] 2013-08-20 11:59:45 1 삭제
    밥 먹고 올게요.
    678 오늘의 말씀님과의 화해를 위한 게시물. [새창] 2013-08-20 11:58:33 1 삭제
    근데 제가 차단될 사유가 뭐가 있습니까?
    도배를 했어요, 아주 상스런 욕을 했어요?
    그냥 기분 나쁠 때 반말하고 심하지 않은 욕은 했지만 ,,
    차단되는 건 기분 안 나쁘지만 차단 운운하며 겁주는 것은 아주 기분이 나쁩니다.
    677 오늘의 말씀님과의 화해를 위한 게시물. [새창] 2013-08-20 11:52:51 1 삭제
    좋게 화해하자면서 그 충고를 보니 기분이 안 좋은 건 사실이죠.
    그래서 거기에 대한 충고에 제 반응을 보인 겁니다.
    그냥 좋은 말만 하고 화해하려면 그런 충고는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고운 말 쓰고 맘 곱게 쓰면 그런 충고는 안 해도 다 알아서 하게 되는 거지요.
    676 오늘의 말씀님과의 화해를 위한 게시물. [새창] 2013-08-20 11:43:18 1 삭제
    제가 반대를 많이 받았지요.
    지난번 보류게로 간 글 보니까 50명 조회해서 5명 반대했더군요. 반대율이 10%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근데 어쨌든 요즘 제글에 반대가 많아서 , 그것도 기껐해야 열 개 미만이지만, 대세가 반대분위기로 형성되기 때문에 일반 관중들은 용기있게 거기다가 찬성을 못하지요. 반대는 익명이지만 찬성은 실명이니까 제 글에 찬성하면 좀 찍힌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게 볼때 행동을 안해서 그렇지 찬성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오히려 반대는 쉬워요. 익명으로 간단히 하는데도 반대가 그렇게 적게 나온 걸 보면 다수의 찬성자가 있다는 겁니다. 하여튼 사과는 유효한 겁니다.
    675 오늘의 말씀님과의 화해를 위한 게시물. [새창] 2013-08-20 11:17:09 1 삭제
    우선 겸손에 대해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당연히 있지요. 그러나 나는 새도 고양이가 뛰어서 잡아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역사를 업으로 삼기위해 공부하는 분이라니 저처럼 심심풀이로 몇 개 아는 지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공자 앞에서 문자쓰는 격이겠지요.
    그러나 그 공자도 <삼인행필유사>라는 말을 했지요.
    님도 임진왜란이 1591년에 일어났고 준비기간이라고 해봐야 2개월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여기서 2개월이란 소릴 안 하고 1591년으로 생각했다면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라고 그냥 넘어가는데,
    2개월이란 소릴 더하니 두번 틀린 거예요. 그럼 당연히 "좀 무지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사실을 놓고도 견해는 다를 수 있습니다. 배심원제도가 그래서 나온 거 아닙니까
    판사가 훨씬 공부를 많이 했지만 판단은 아마츄어한테 위임하지 않습니까. 같이 겸손하면 더욱 좋지요.
    그리고 여긴 연예인 스포츠게시판도 아니고 수준이 좀 되는 역사게니까 맞춤법도 수준이 좀 되면 좋겠더군요.
    누구나 아는 글자를 틀리게 쓰면 오타라고 이해를 하는데, 혼동하기 쉬운 글자를 잘못쓰면 아 저사람은 그걸 모르는 모양이구나 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 어짜피(어차피), 됬어요(됐어요) 거에요(거예요) 왠(웬) 등 이런 혼동하기 쉬운 글자를 잘못쓰면 수준이 살짝 드러나거든요.
    꼭 님에게만 해당된 건 아니고 저와 많은 얘기를 한 사람들에게서 발견된 것들이라, 거기에서 무지의 편린을 살짝 느꼈지요.
    앞으로 논문도 많이 쓰실 텐데 기본적으로 한글을 정확히 사용하면 더 좋을 거라는 충고를 드리고 싶네요.

    사과에 대하여-----
    제가 먼저 비아냥거리고 반말했는데 그점 사과드립니다.
    근데 경어를 쓰다가 갑자기 제 태도가 바뀐 이유가 있군요.
    제 주장을 이해해보려고 질문을 했다지만 전 그 "대답을 하세요" 이런 말투가 맘에 안들었습니다.
    우리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는데,국정조사에서 국회의원이 상대편에게 권위적으로 몰아세우듯이 하는 말투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열받은 거였는데 제가 마음이 넓지 못했나 봅니다.
    다시 한 번 사과하고 앞으로 님에게 고운 말을 쓰겠습니다.
    일지도 못한 사이에 그렇게 험악하게 싸웠는데 서로가 사과했으니 해결됐지요?
    674 오늘의 말씀님과의 화해를 위한 게시물. [새창] 2013-08-20 09:42:42 0 삭제
    랑랄라 씨, 12시 이전까지 글 올리겠습니다.
    673 오늘의 말씀님과의 화해를 위한 게시물. [새창] 2013-08-20 09:40:08 0 삭제
    하찮은 촌몸// 이완용보다 김성일이 더 나쁘다고 하지 않았다. 왜 허위광고를 해대냐?
    내가 거기에 대해서 여러 번 친절하게 설명을 해서 알만 한 분들은 다 아는 이야기인데 혼자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헛소리를 해대냐?
    672 오늘의 말씀님과의 화해를 위한 게시물. [새창] 2013-08-20 09:32:56 0 삭제
    늙은국삭도 Leni 하찮은 촌놈. 말 못알아 먹었냐.
    일대일로 이야기하는 자리니까 옆에서 응원하며 세과시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말 좀 들어라.
    저기 구석에 처박혀서 조용히 구경이나 하고 , 정 싸우고 싶으면 일대일로 신청해라.
    특히 Leni, 이 새끼야 넌 나에게 ㅂㅅ 이라고 아주 심한 욕을 했어. 그래서 거기에 대한 답례로 개거품문다고 문자써준 거다.
    나도 화나면 반말도 하고 욕도 하지만 욕을 해도 절대 내가 먼저 ㅄ, ㅆㅂ, ㄱㅆㄲ 이런 막가는 욕은 안 한다.
    할 말있으면 나 지금 랑랄라 씨하고 얘기해야돼서 바쁘니까 끝난 후에 별도로 자리 만들어서 싸우도록 하자.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21:20:54 0 삭제
    <... 좋습니다. 제가 말을 이쁘게 쓰지요 됬나요?

    이제 증거를 제시해 주세요.>

    이말을 <좋습니다. 제가 말을 이쁘게 쓰지요> 이렇게 쓰면 더 좋죠 <됬(됐)나요? 이제 증거를 제시해 주세요> 이런 기분 나쁜 말은 안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아서 확인할 테니 그후에 틀린 게 있으면 올려주세요. 그럼 내일,,,,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21:06:45 0 삭제
    또 말을 그렇게 하시네요. 선후관계를 확인한 후에 사과할 게 있으면 사과할 텐데,
    위압적인 말투로 " 증거를 제시해 주세요"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21:02:39 0 삭제
    <답답하네, 차단이 걱정되네> 이런 소리가 기분나쁘니까 싸울 게 아니면 말을 골라서 잘 해라니까요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21:00:59 0 삭제
    제가 그쪽을 비아냥 댄것도 제가 한 충고 이후에 그쪽이 반말과 욕설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점도 선후 관계는 확실히 합시다.

    선후관계를 확실히 하자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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