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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의말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1
    방문 : 4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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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말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4:09:13 0 삭제
    이완용이가 멀쩡한 나라를 팔아넘긴 게 아니고, 어차피 망하게 된 나란데 지 잇속이나 챙기자고 하면서 매국한 겁니다.
    이완용이가 매국 안 했으면 조선이 건재했을까요?
    이완용이가 매국을 하든 안 하든 결과는 같습니다. 그렇다고 나쁜 놈이 아니란 건 아니지만,,
    그러나 김성일이는 거짓말 안 하고 침략이 있을 거니 대비하자고 총력을 기울이는데 일익을 담당했으면 피해를 조금은 더 줄였을 거니, 더 해를 끼쳤다고 한 겁니다.
    아니 거짓말을 안 했더라도 결과는 같았을거라고 하니 김성일도 해를 끼치지는 않았겠네요.
    696 오늘의말씀님께 전하는 글 [새창] 2013-08-30 13:59:47 0 삭제
    "일단 피하자"라는 말은 완전히 피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리고 조금 후에 다시 와서 이야기한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그런데
    <그리고 뭐... 의견 제시가 그렇게 어렵나요? 피할 정도로?
    tetraisol / 글을 읽어 보고 느끼신게 아 년도 틀렸네? 이거 지적해야 겠다... 뭐 이정도이신거 같습니다>라고 했죠.
    여기서 기분이 상한 건데 여기에 대해선 언급이 없군요.
    695 오늘의 말씀님과의 화해를 위한 게시물. [새창] 2013-08-23 09:18:52 0 삭제
    저한테 똥개새끼 소릴 들었으니 당연히 역겹겠죠.
    그러나 더 심하게 싸운 랑랄라님과는 화해도 했고 조만간 댓글매니아씨와도 화해를 시도하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적응해가겠죠. 어디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좋은 하루 되세요 ^^
    694 오늘의 말씀님과의 화해를 위한 게시물. [새창] 2013-08-22 14:28:12 0 삭제
    처음에는 제가 얌전했다니까요. 그러다가 점점 감정이 누적되고 다른 사람들이 계속 옆에서 끼어들어 씹어대고, 저는 혼자서 대군을 상대하다보니,
    마구 휘둘러버린 겁니다. 한 사람과 상대하다가 계속 상대편 지원군이 몰려드면 화가 더 난답니다.
    693 오늘의 말씀님과의 화해를 위한 게시물. [새창] 2013-08-22 14:19:50 0 삭제
    근래에 누가 제갈량을 좀 까는 글이 올라왔기에 제갈량은 변호하는 글을 올렸다가 랑랄라님과 이상하게 싸우게 된 게 발단입니다.
    그리고 다른 객관적인 글도 몇 개 썼었고 그러다가 풍수이야기와 삼천궁녀이야기를 얌전하게 썼는데 tetra의 댓글이 좀 삐딱하더군요.그러면서 약간 열이 받기 시작하다가 부채이야기에 댓글로 참여하면서 싸우게 되고, 그 다음에 전 평소 김성일을 임진왜란에 책임이 많은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분이 명문가 김성일 이야기를 올렸기에 반발적으로 김성일을 과장해서 까는 글을 쓰니까 많은 고수들이 몰려와 반론을 펴는 과정에 논쟁과 언쟁이 발생한 겁니다. 뭐 제가 처음부터 고의적으로 판을 시끄럽게 만들 의도는 없었어요. 조용히 살려고 하는데 댓글이 좀 기분 나쁘게 여겨져서 시끄러워 진 거지 제가 뭐 처음부터 시비걸려는 건 없었습니다. 저도 편하게 조용히 살고 싶어요. 건들지 마세요. 건들면 심심풀이로 싸우게 됩니다.
    692 오늘의 말씀님과의 화해를 위한 게시물. [새창] 2013-08-22 13:34:44 0 삭제
    ★ 하찮은촌놈 (2013-08-19 23:42:32) (가입:2012-11-12 방문:383) 추천:0 / 반대:0 IP:211.209.***.148
    자자자. 여러분 똥개가 같이 똥물에서 뒹굴자고 해서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보아하니 피해의식에 광견병까지 걸린 듯하니 적당히 달래주고 피하세요. 물리면 물린사람만 손해입니다.

    ★ 오늘의말씀 (2013-08-20 14:15:11) (가입:2011-12-21 방문:334) 추천:0 / 반대:0 IP:112.133.***.135
    하찮은 촌놈아// 이 똥개새끼야, 넌 보아하니 광견병 걸려서 사람과 개를 구별 못하는구나. 똥개 눈에는 똥개가 보이는 법이다.
    똥개눈깔로 보니까 다 똥개로 보이지. 미친 개에는 몽둥이가 약인데 , 몽둥이 찜질 좀 받을래? 공짜로 해줄게.

    똥개 광견병 이런 소리를 먼저 하셨습니다. 그러니 거기에 맞춰서 한 소립니다.
    오는 말에 똥개라는 말이 왔으니 가는 말에는 조금 보태서 똥개새끼라고 한 거고 그리 이해하시면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Leni 와는 두번씩이나 같이 나타나서 제 성질을 긁으니 세트라고 표현한 겁니다.
    그리고 함부로 충고 같은 소리는 안 해도 됩니다. 잘못하면 싸움이 커집니다. 제가 알아봐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저 체계없이 단편적인 지식 몇개 아는 걸로 잘난 척하고 있는 건 저도 압니다. 그런데 너무 겸손하면 따분해서 좀 공격적인 자세로 나가다 보니 여기 고수님들의 댓글에 불편한 심기가 실려있는 느낌을 받아서, 그래서 마침 심심한데 잘됐다 하고 일을 확대시켰습니다만, 이제 이번 일들을 수습하고 나면 저도 차차 여기 분위기에 적응해나가겠죠.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17:14:20 0 삭제

    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17:10:59 0 삭제
    제가 오늘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곧 나가야 하니 내일 오전에 하면 좋겠는데 님도 내일부터 일이 있다고 하니 서로가 일이 끝난 후에 하죠.
    이게 본업이 아니고 다른 중요한 일이 우선이니,,
    689 김성일의 '왜군이 절대 쳐들어 올 일이 없다."란 보고에 대하여 [새창] 2013-08-20 17:04:21 0 삭제
    예 올리세요... 그리고 오늘은 제가 좀 일이 있어서 내일 오전에 시작할게요.
    688 김성일의 '왜군이 절대 쳐들어 올 일이 없다."란 보고에 대하여 [새창] 2013-08-20 16:50:45 0 삭제
    댓글 매니저-----우선 tetra씨는 저와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니까 간단히 제 이야기나 하고 님과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tetraisol / 전 별 의도없이 "요즘 삼천궁녀, 김성일, 부채 등으로 아주 재밌는 시간을 보내는데요."라고 얘기를 하는데, 또 사실이 그러했고..
    제가 근래에 이걸 주제로 여러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눈 건 다 아는 사실이죠.
    근데 유독 님만 삼천궁녀에 대해서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그때 삼천궁녀에 대해선 어느 정도 이야기를 나눴고 마무리가 된 걸로 아는데, 아쉬움이 많았는지 집착이 너무 크셨는지 바로 또 삼천궁녀를 주제로 글을 올렸던데요,
    그래도 그땐 전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원래 내 글에서는 삼천궁녀란 소리가 백낙천의 시에서 나온 말이라고 썼는데, 사실 틀린 말은 아니죠.
    그런데 님은 어떤 학자가 제기한 민재인 유래설을 주장하셨죠.
    민재인 설이 공인된 정설도 아니고 그런 설이 있다는 거죠.
    만약에 그게 정설이었으면 학자가 제기할 필요도 없지요.
    이완용은 매국노다는 사실은 다 아는 사실인데 어떤 학자가 나와서 이완용은 매국노라는 설을 구태여 다시 주장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전 백낙천 설을 어디서 봐서 그걸 인용했지만 그것도 삼천궁녀란 단어가 나오니 틀린 건 아니고 민재인 설도 틀린 것은 아니니 그냥 넘어가자는 거였습니다.
    그게 본문의 주제에 큰 영향을 주는 문제도 아니고 해서...
    근데 또 여기서 별 의미없이 부채 김성일과 함께 묶어서 삼천궁녀 얘기를 하는데 또 삼천궁녀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니 참 집착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군요..
    687 김성일의 '왜군이 절대 쳐들어 올 일이 없다."란 보고에 대하여 [새창] 2013-08-20 15:03:30 0 삭제
    랑랄라님...Leni와 하찮은 촌놈은 항상 셋트로 움직이면서 나에게 욕만 한 놈들입니다. 이 새끼들과 같이 무슨 주제를 놓고 토론한 적도 없고...
    그리고 님은 저와 적극적으로 화해를 원했기 때문에 저도 좋다고 해서 화해를 한 겁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까지 일일이 따라다니면서 잔소리 같은 소리를 하면 좀 불편해집니다. 우리의 평화를 위해서 좀...........
    686 김성일의 '왜군이 절대 쳐들어 올 일이 없다."란 보고에 대하여 [새창] 2013-08-20 14:15:11 0 삭제
    하찮은 촌놈아// 이 똥개새끼야, 넌 보아하니 광견병 걸려서 사람과 개를 구별 못하는구나. 똥개 눈에는 똥개가 보이는 법이다.
    똥개눈깔로 보니까 다 똥개로 보이지. 미친 개에는 몽둥이가 약인데 , 몽둥이 찜질 좀 받을래? 공짜로 해줄게.
    685 김성일의 '왜군이 절대 쳐들어 올 일이 없다."란 보고에 대하여 [새창] 2013-08-20 14:09:41 0 삭제
    랄랄라씨와는 문제를 풀었으니, 다음 순서로 넘어간다.
    우선 Leni 이새끼야 니가 먼저 새끼 소리를 했으니 네가 답례로 <이 쪼다새끼야> 로 불러준다.
    역사에 만약이란 없다 라는 소리는 어디서 줏어들어서
    if 가 어쩌고 저쩌고 개거품을 물고 까부는 게 재밌어서 한 마디 해주니 그리도 신나냐, 쪼다새끼야,
    684 오늘의 말씀님과의 화해를 위한 게시물. [새창] 2013-08-20 13:46:07 0 삭제
    저는 충고는 안 하겠고, 님의 충고는 수용합니다.
    683 오늘의 말씀님과의 화해를 위한 게시물. [새창] 2013-08-20 13:42:03 1 삭제
    그러니 화해하자는 마당에 충고는 화근이 되니 안하는 것보다 못하다는 겁니다. 화해를 할려면 깔금하게 화해를 하면 좋은데 충고가 끼니 문제가 된 거죠.
    개운하게 화해를 하고 나면 그런 충고는 이미 자연스럽게 수용이 되는 건데 그걸 또 꼬집어서 이야기를 하니 어려워지지 않습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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