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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sug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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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sug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8 5개월 10kg 돌파!! [새창] 2017-09-01 23:24:42 0 삭제
    포동포동!! 울 아들은 18개월인데 10키로 쪼~~매 넘는데..부러워요!! 아가들은 포동포동한게 매력이죠♡
    2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9:34:13 17 삭제
    저도 200이면 충분하다 생각하는데요..양가 똑같이 용돈드리고 공평하게 지내시는듯한데 왜??뭐때문에?? 윗분들 말씀처럼 오빠로써 가오잡으려고 하는거면..에휴...저희는 신랑 누나분들한테 폐백때 받은거 말곤 없어요.되려 시어머니가 더 챙기신듯...;;;
    2146 고양이랑 말이 통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7-08-30 02:07:29 27 삭제
    저도 두마리 냥이들 모시고있지만 가끔 저런 생각해요.두 녀석이 말을하면..성격이 다르듯 말투도 다를꺼고..한놈은 수다쟁이에 한놈은 과묵쟁이..혼자 상상하면 재미있어요 ㅋㅋ 젤 묻고싶은건 "나랑 같이 살아서 행복하니?"이거구..꼭 해주고싶은말은 "아프면 얘기해~"이거예요.
    2145 집에서 쌀이나 축내는 식충이라니.. [새창] 2017-08-25 22:37:50 17 삭제
    돈을 쓰는건..와이프분께서 저랑 같은 생각이신듯해요.결혼하고 얼마있지않아 첫째가 찾아왔는데 잘못되서 그렇게 보내보리면서 쉬기시작해서(몇달있다가 지금에 아들이왔어요)지금까지 쉬고있는데요.딱히 아픈건 아닌데 잠재성아토피가 생겨버려 병원가는것도 참 미안하더라구요.아토피치료용으로 태반주사를 맞는데 가격대가 있다보니 한번 방문할때마다 7만원씩 나가거든요.나중에 보험으로 받을수있는 금액이긴 하지만 뭐랄까..그냥 저도 모르게 신랑한테 "미안해.."했어요.돈도 안벌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비내는게 미안하더라구요..그게 좀 그렇데요 ㅎㅎㅎ;;;딱히 뭐라 말할수는 없는데 그런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2144 유아식 모음 ! [새창] 2017-08-25 00:35:39 0 삭제
    ㅠㅠ 안먹을땐 어찌 극복하셨나요..? 배는 곪게할순 없으니 대체품으로 빵을 좋아해서 빵 먹이는데..하루 이틀도아니고..어린이집에선 점심 잘먹는다는데..오후 반나절 간식일체 안주고 저녁을 먹이려고해도 안먹어요ㅠㅠㅠㅠ
    2143 보솜이 기저귀 대체할 제품 추천해주세요ㅠㅠ [새창] 2017-08-25 00:33:28 0 삭제
    저도 마미포코써요.군기저귀쓰다가 팬티형 바꾸면서 써봤는데 괜찮더라구요.여름용 쿠팡에서 30개들이 2팩 2만원 조금 넘는가격에 산듯해요
    2142 아이 데리고 다닐 때 핸드폰 보거나하지 마셔요. [새창] 2017-08-25 00:27:17 1 삭제
    아...전 지금 다리 아토피땜에 긴바지도 못입고 롱스커트만 입는데..조심해야겠네요ㅠㅠ
    2141 19개월 딸이 말이 느린거 같은데.... [새창] 2017-08-25 00:23:11 1 삭제
    음..저희아들 18개월인데 아직 엄마/아빠도 못해요.;
    이틀전에 영유아검진했는데 말귀는 다 알아듣는거 보시곤 크게 신경쓰지 말라고하셨어요.30개월에 다시 검진했을때 그때도 너무 늦으면 언어치료라던지 할수가있는데 지금은 이도저도 안되고 짧은단어.그리고 엄마나 아빠가 하는말을 듣고 이해하고 행동하면 조금 늦을뿐 크게 신경쓸 문제는 아니라고 하셨어요.(예:oo아 신발 가지고오세요~하면 신발을 가지고 온다거나 oo아 이고 저기다 놓고오세요~선생님한테 인사해요~할때 그에따른 반응을 하는거요^^)
    2140 남편 외박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25 00:13:03 2 삭제
    음..윗댓글에도 적혀있듯..그리고 작성자님도 인정하셨듯 처음부터 믿음이없네요. 늘 불안하신 모양이예요.전 시랑 친구들이 어딜 다니는지 아는데도 만나러 간다하면 보내줍니다.왜냐하면 신랑은 그런곳에 같이가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거든요.가끔은 싫을때도있지만 친구들과 만날때 연락안해도 크게 말안해요.그건 신랑도 마찬가지구요.저 역시 아버지 살아계신동안 수없이 바람폈단걸 들었고 그로인해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고 형제들끼리만 산적도있어요.근데 그건 부모님 일이였구 전 아니잖아요.모든 사람이 바람피고 술 마시고 여자끼고(혹은 남자)노는게 아니듯 결혼생활동안 불신을 주신적이 없다면 이젠 한번쯤 믿어주실때도 된거같아요.어디가서 사진찍고 증거남겨야하고..혼자라면 또 모를까 후배랑도 사진찍어 남겨야하고..제가 신랑분 입장이렸다면 갈수록 스트레스 였을꺼같아요..
    2139 유아식 모음 ! [새창] 2017-08-24 22:05:36 1 삭제
    아가가 잘먹으니 또 아가 잘먹는거보고 흐뭇하게 기분좋게 해주시겠지요..? 즤집아들18개월인데 밥을 너무 안먹어서..저도 첨엔 이거하거 저거하고 이건 잘먹어주려나..도전에 도전을 해봐도 도통 안먹어서..이젠 포기단계네요.잘먹어주는 아가..정성드린 식단 준비하시는 쓰니님 두사람다 최고~~♡
    2138 생활 편의와 건강을 위한, 침대(매트리스) 배치 방법 [새창] 2017-08-24 03:29:30 0 삭제
    동쪽에 머리를 두고 자라하잖아요..미신이지만^^; 동쪽에 창문+넘어서 베란다인 경우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2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00:50:16 3 삭제
    음..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분도 계시고 아닌분들도 계시네요.논란을 키우고자 작성한 글은 아님을 밝혀요ㅠㅠ 물론 제 생각에서는 외출도 삼가하자는 쪽이여서 아가보고 좀 충격이였는데 아기아빠가 카트에 아기 태우려고 하는 모습이 더 충격이였거든요. 혹여 이 글로 인해 기분나쁘셨다는분 계시면 사과드려요.
    2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22:30:04 1 삭제
    전 제가봤어요..;;ㅋㅋ 결혼전에 회사동생이 점보러 가고싶다길래 따라갔다가 물어봤는데..둘은 너무너무너무 잘맞고 잘사는데 중간에 한명이껴서 방해놓고 싸우게 만들꺼라더군요.뭐..대충은 맞는거같아요ㅡㅡㅋㅋ(약간 신뢰?가 간 점은 처음에 할 질문이 이게 아니였는데 결혼할꺼라고 잘사는지 물어봤더니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언니 그거 물어보려고 온거 아니잖아~"하시더군요.살짝 소름 돋았어요)
    2135 서울사는 제가 문화충격받은 음식들...ㄷㄷㄷㄷㄷㄷ 짤빵有 [새창] 2017-08-17 22:46:50 13 삭제
    대구에서 태어나고 쭉살다가 인천 올라가서 중국집에 중화비빔밥이랑 야끼우동이 없는거보고 개충격..모든 중국집에 다있는줄 알았는데..고향 내려갈때마다 중국집가서 중화비빔밥 먹었네요.이젠 신랑이랑 대구로 와서 중화비빔밥 시켜줬는데 이런거 처음봤다고...지금은 완전 빠져버려서 중국집에 뭐 시킬지 물어보면 무조건 중화비빔밥 시켜요ㅡㅡㅋㅋ
    2134 어린이집 질문좀 드릴께요. [새창] 2017-08-11 10:42:13 0 삭제
    김에 싸먹는거두 맨밥만 자꾸 손으로 먹어서 어쩌다 김싼거 쥐어주고 먹으면 박수치면서 칭찬했더니 겨우 먹는 정도예요ㅠ 아예 밥 자체를 잘 안먹는..ㅠㅠ 나아지길 기도해야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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