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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20:31:20	2	삭제
		저 아줌마 한동안 일일드라마에서 얼굴보이더니..연기자호 전향한거 아니였어??그렇게 살고싶으까...
	2162	야 예비집사들아 [새창]	2017-09-14 09:21:20	11	삭제
		냥이가 무슨죄를졌길래..ㅠㅠㅠㅠㅠㅠ
	2161	질문글)베란다에 캣타워 두는집 있나요~? [새창]	2017-09-14 09:16:15	0	삭제
		오오..감사합니다!!
	2160	질문글)베란다에 캣타워 두는집 있나요~? [새창]	2017-09-13 22:48:37	0	삭제
		그..그런가요...ㅋㅋㅋㅋ;;; 첫째가 캣타워는 좋아하는데 쫌만 추우면 바로 침대로 오긴하는데..ㅋㅋ 겨울동안 밖에있음 많이 추워서 사용안하려나요 ㄷㄷㄷㄷ;;
	2159	질문글)베란다에 캣타워 두는집 있나요~? [새창]	2017-09-13 22:47:38	0	삭제
		오오..이건 뭔가요..신기하네용..어케하면 찾아볼수 있는지..좀 알려주세요ㅠ
	2158	청춘시대2 출연중인 박은빈 [새창]	2017-09-13 20:14:01	0	삭제
		이 짤은 약간 공효진 삘이 나네요..ㅋㅋ
	2157	남편이 양치질을 잘 안해요. [새창]	2017-09-13 00:12:44	0	삭제
		양치에 관한건 아니지만..전 그냥 대놓고말해요;;얼마전부터 신랑 입냄새가심해져서 자기 속 안좋은거아냐?입냄새가 갈수록 심해지네~라구요.돌직구가 젤 좋은거 같아요..가끔은..
	2156	아들자랑은 없나요?.? (엄마는자식덕후) [새창]	2017-09-11 15:34:00	1	삭제
		깜장고무신..ㅋㅋㅋ 저희아들도 친정엄마가 시장에서 사다준 고무신신고 마트갔다 인기쟁이 됐었는데 ㅋㅋ 아드님 넘 귀여워용♡♡
	2155	본삭금! 제왕절개하신 어머님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7-09-11 00:18:23	1	삭제
		주수가 지나도록 아기가 안내려와서 유도분만 잡은날!!진통와서 자분으로 아기낳았는데요..전 혹여 둘째를 낳는다고하면 수술해야할꺼예요.아기낳고 열이 4ㅔ도까지 올라서 제가 죽을뻔했거든요ㅡㅡ;; 담당쌤도 둘째는 수술하자고 ㄷㄷㄷ;;근데 전 그때가 되더라더 자분한다할꺼같아요.주변에 수술한분들보면 일주일동안 너무 힘들어하시더라구요ㅠ 윗 댓글중에 자분은 일시불이고 수술은 할부라는말이 딱 맞는거같아요
	2154	고등어김치찜...♥ [새창]	2017-09-10 12:11:25	0	삭제
		저도 이집 몇번 갔는데..진짜 맛나요!! 가게에서 먹고 올때 포장도 해와서 집에서도 먹는데 몇번을 다시 끓여도 물을 더 넣고 끓여도 맛나는..이젠 경북으로 내려와서 가볼일이 없겠죠ㅠㅠ흑흑...
	2153	Q. 다들 프로포즈 어떻게 받으셨어요~?? [새창]	2017-09-09 00:56:20	1	삭제
		전 식 당일에 받았어요..신부 대기실이 특이하게 신부입장시에 식장쪽으로 빙글~도는 시스템이였는데 신부입장!!하고 도는순간 노래부르며 나오는 신랑발견...ㄷㄷㄷㄷ;; 그 노래가 프로포즈였어요..ㅋㅋ
	2152	택배오면 불편해 하는 와이프 [새창]	2017-09-08 21:29:23	11	삭제
		저도...아기꺼 장난감이나 계절옷 사는것도..인터넷보면서 장바구니 담아두기만!!하고..진짜 싼거뜨면 겨우사요ㅠㅠ
	2151	왕복 4km 어린이집 등원 교통수단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9-04 02:06:18	0	삭제
		아..인천 중고차시장 헬인데;; 그래도 주변 상황이나 곧 추워지는데..자동차가 제일 나을듯하긴해요.저도 이사하고 차량없이는 도저히 힘들어서 중고차한대 구입했는데 아는분 통해서 sm7 꽤나 싸게샀어요.중고차로 한번 알아보셔요..
	2150	이제 2돌 되어가는 아기... 밥을 안먹고 간식만 먹으려 하는데... [새창]	2017-09-03 20:54:38	1	삭제
		저희집 아들이 그래요.18개월이예요.어린이집에선 엄청 잘먹어요.동영상 찍어 보내주셨는데 스스로 숟가락으로 잘 떠먹더라구요.저도 안먹으면 거의 바로 치워요.그러다 안먹고 자는날도 수두룩했어요.이번주 처음으로 이틀간 하루3끼 다 먹었네요..;;아..좀 전 저녁은 안먹었으니 패쓰..간식을 너무 안줘도 되려 밥을 안먹으려하더라구요..첨에 본인이 좋아하는거 (과자제외) 조금 주다 그거 먹는동안 밥 차려서 밥상위에두니 알아서 먹더라구요.저도 놀랄만큼요..간식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지만..원하는거 너무 안들어줘도 반발심인지 밥을 잘 안먹더라구요..한두끼 굶는다고 안죽는다..제가 평소에 하는 생각이예요.어린이집에서 두끼포함 간식 잘 먹으니 저녁 한끼 안먹는다고 난리나는거 아니니 아이가 안먹으려하면 그냥 치워버려요
	2149	18개월아들..12만원쓰다!! [새창]	2017-09-02 15:59:09	0	삭제
		다행히 아이 어린이집보내고 바로 취소했어요 ㅎㅎ 취소하고 잠금방법도 알려주셔서 그것도 해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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