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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sug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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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sug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8 전화한통은 할줄알았지...(내용이 좀 기네요...;;) [새창] 2017-09-16 16:25:15 7 삭제
    친정엄마가 손주보고싶어 영상통화해도 옆에있으면서 말도 안할때도 많은데 먼저 전화를 할리가요..;;;먼저 저희엄마한테 전화도 자주하고 그러면 제가 이럼 안되겠죠..세상 나쁜* 되죠
    2177 전화한통은 할줄알았지...(내용이 좀 기네요...;;) [새창] 2017-09-16 12:47:35 0 삭제
    그 셀프를 저희 신랑은 아직 모르는가 봅니다ㅠ
    2176 전화한통은 할줄알았지...(내용이 좀 기네요...;;) [새창] 2017-09-16 12:47:06 0 삭제
    진짜..저번달에 통화한번하고 지금껏 한번도 안했다니..좀전에 얘기해봤는데 어머니가 나랑 울아들한테 한게있으니 말은 못하겠는데 서운한 마음이 아예 안드는건 아니라고 말하더라는요ㅠㅠ
    2175 전화한통은 할줄알았지...(내용이 좀 기네요...;;) [새창] 2017-09-16 12:46:01 1 삭제
    제 말이요!!저도 제엄마 제가 챙기는데 말이죵!!
    2174 전화한통은 할줄알았지...(내용이 좀 기네요...;;) [새창] 2017-09-16 12:45:42 0 삭제
    저도 그렇게 쎄게??나가고싶어요!!근데 소심쟁이라서...ㅠ.ㅠ
    2173 전화한통은 할줄알았지...(내용이 좀 기네요...;;) [새창] 2017-09-16 12:45:06 0 삭제
    특별한일..곧 추석이라ㅠㅠ 안올라갈수도없고..맘같아선 올라가기도싫은데 말예요;;
    2172 전화한통은 할줄알았지...(내용이 좀 기네요...;;) [새창] 2017-09-16 08:52:59 6 삭제
    저런일이있었는데 이런말한다고 섭섭해하면 신랑이 이상한거죠?친정에서는 그래도 할도리는해야 나중에 너가 할말이 생긴다고..한쪽귀로듣고 흘려버리고 전화는 하라하셔서ㅠㅠ
    2171 전화한통은 할줄알았지...(내용이 좀 기네요...;;) [새창] 2017-09-16 08:51:52 8 삭제
    그런가요ㅠㅠ제가 실수했나보네요.아예 소식조차 안물어보는건 좀 그래서 물어본건데..긁어부스럼 만들어버렸네요..;;
    2170 주말부부 시작합니다아.............(깊은 한숨) [새창] 2017-09-16 01:08:53 0 삭제
    대략 평수만알면 가능하지않나요?글구 운 좋으면 당일에 가능한 청소업체도 있을수있어요.보통 평당 만원인데 당일가능하다하면 청소상태보시고 웃돈 조금 더 주셔도 되구요.사택 가셔서 상태보시면서 당일 가능한 청소업체도 한번 알아보셔요
    2169 전화한통은 할줄알았지...(내용이 좀 기네요...;;) [새창] 2017-09-16 01:05:09 36 삭제
    늘..늘 그러셨어요.전 투명인간취급..손주도 투명인간취급..그런 시어머니한테 질려버려서 전화안하는건데 신랑은 그 말이 진심인줄 몰랐다네요;;섭섭해하는 기색이 역력한데 한번 이럴수더 있다는걸 보여줬으니 다시 연락드리고 또다시 그러면 진짜 찾아뵙지도 않겠다고 해야하나..싶기도해요;;
    2168 전화한통은 할줄알았지...(내용이 좀 기네요...;;) [새창] 2017-09-16 01:02:40 3 삭제
    헐..수족구 걸린애기를 세상에ㅠㅠ어린님도 고생많으셨겠어요ㅠ저도 처음부터 대처를 한건 아니예요.전화잘 안한다고 시누들이 뭐라하면 네네죄송해요.라고했었죠.근데 아기낳고부터 아예 손주한테 관심도 없으시고..아니 임신했다고 얘기하고부터도 늘 전화통화얘기는 본인 아픈것만 얘기하시니 저도 지친거죠ㅠㅠ
    2167 질문글)얼라이브랩 멀이 아이스크림 구매처를 알고싶어요. [새창] 2017-09-16 00:18:30 0 삭제
    아..감사합니다.위에 블로그만 한가득보여서 아래까지 안내려보고 글을 작성했네요.아래 내려보니 약국에서 판매 시작했다고 작년 기사도있네요^^;;
    2166 속건조분들 크림 추천합니다 [새창] 2017-09-15 21:26:38 1 삭제
    음..가격대가 어찌되나요?주문은 어서해여?제가 아토피가 다리랑 가슴에.심한데 날이 건조해지기 시작하면서 다시 긁기 시작하거든요..일주일마다 태반주사랑 약먹고 쑈를하는데 돈이 아까울정도로 다시 긁어대는통에..가격이 크게 비싸지 않다면 다리랑 가슴에 좀 주기적으로 발랐으면 해서요ㅠㅠ
    2165 팬티 기저귀 처음 입혔는데 귀여워여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9-15 15:37:06 0 삭제
    19개월 울아들..점점 기저귀입히면 올리기도 올리지만 밑으로 내리려고해요.저희집도 곧 팬티벗고 소리질러!!가 찾아오겠네요ㅠㅠ
    2164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15:29:15 9 삭제
    19개월 우리아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길..주/야간으로 고생하는 우리남편.나도 같이 일열심히해서 빚도 다갚고 지금월세집 벗어나서 좋은집으로 이사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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