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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sug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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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sug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3 밥만!!!먹는 두돌아기..어찌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7-12-25 00:04:11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우선 저희 아이는..밥을주고 반찬을 줘도 먹질않고 볶아줘도 안먹고 섞어줘도 안먹고..위에댓처럼 밥먹은후에 다른 영양소를 채울수있는 무언갈줘도 안먹습니다ㅠ 총체적난국.....가끔..아주가끔 오이먹을때있구요 김만 따로 먹을때있구요.다른건 일절...반찬종류는 아예 안먹는다 보면되요..과일은!!진짜 잘먹어요.바나나.포도.딸기.배 등등 과일을 기깔나게!?!?!?잘먹습니다.아..귤빼구요ㅡㅡㅋㅋ
    2282 밥만!!!먹는 두돌아기..어찌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7-12-24 20:53:52 0 삭제
    밥에 뭔가 들어있으면 안먹더라구요.보리밥조차도ㅠㅠ 입에 밥말고 다른 뭔가가 씹히면 바로 뱉어요.뱉지 못하게하고 먹으라고 지켜봤는데 토할것처럼 우웩~해버리니..억지로 먹이지도 못하구요ㅠ
    2281 샤이니 종현, 쓰러진 채 발견 [새창] 2017-12-18 19:20:22 2 삭제
    사망속보로 뜨던데..뭐가맞는건지 참;; 무튼 사망은 아니였음 좋겠네요
    2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09:53:02 0 삭제
    저희집 바닥엔 아예 매트를 깔았어요.전체로 깔아두는거라 비싼건 못사고..베란다매트 같은걸로 검색하셔서 뛰어다니는 통로나 캣타워밑이나..뛰어내릴만한곳에 다 깔아두고있어요.아랫집입장은 아니지만 새벽에 뛰어다니면 혹여나 시끄러울까싶어 깔아두고 아랫집에도 음료들고 찾아가서 종종 양해도 구하고 있구요.
    2279 메갈 여시요구에 배성재의 텐 광고 끊은 경남제약 [새창] 2017-12-13 10:05:35 0 삭제
    레모나말고 다른제품은 1도 모르겠다.....
    2278 국민연금 만화 [새창] 2017-12-13 09:58:04 9 삭제
    그냥...지금이라도 내가 낸 원금돌려주고 앞으로 안내고싶은사람은 안낼수있었으면 좋겠다..내 노후는 내가 준비할께!!!응???안되겠니ㅠㅠ
    2277 육아에 있어 남편과의 사소한? 갈등ㅠㅠ [새창] 2017-12-13 04:04:53 0 삭제
    안전문제는 확실히 신랑분께 얘기하셔야겠어요. 배위에서 그렇게 놀다가 순간 찰나에 아기가 위험해질수도있는거고 침대에서 안고자는 문제도 그렇구요..근데 위생문제는..음..잘 모르겠어요.전 좀 다른분들과는 다른 생각이라 그 부분에서는^^;;
    2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22:15:10 42 삭제
    아..그리고 이 모든 댓글을 봤을때의 남편분 입장이 참으로 궁금하네요!!!!!
    2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22:13:23 82 삭제
    신랑외벌이.아이하나..신랑월급 평균 250입니다.많아봐야270이구요.이걸로 한달 생활해요.아이옷값 병원비 관리비 핸드폰등등 각종 생활비 다 쓰고 예전에 받은 마통이자.자동차 할부.월세까지 포함입니다.마이너스까지는 아니지만 조금 빠듯해서 제가일을 하는만큼 벌어오는 부업뛰어들었네요.아이가 감기가 심하게 걸려 저번달.이달까지 병원입원만 두번째라 이런일 자꾸 생기면 마이너스 될꺼같아서요.절대 작성자님한테서 돈돈거리면 안되는 상황일듯 한데요?남편분은 다달이 300이나되는돈으로 뭐하신데요????우리 생활비보다 더 많이 쓰시는데요????
    2274 아이낳고 키우면서 대한민국에서 애키우기 가장 힘들다고 느껴질때 [새창] 2017-12-05 23:54:28 1 삭제
    저도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직장 알아보려는데 주변에 아이봐줄사람이없어 채용이 안되더군요.어딜가도 힘들꺼라고..결국 부업합니다..ㅎㅎㅎ 제가 하는만큼 벌어오는거라 이것저것 시간버리면 얼마나 벌수 있으려나 의문이지만 노느니 이거라더 해야지요ㅠㅠ
    2273 핸드메이드코트 나눔합니다 [새창] 2017-12-01 23:49:56 8 삭제
    어..조심스레 신청해봐도 될까요..? 나눔은 육아게에서 몇번..뷰티에서 한번정도..?있는거같네요.생각해보니 앓이님께서 육아게에서 나눔하신 내복한벌 받은거같은데..혹 당첨 이력이있어 거르실꺼면 상관없습니다 ㅎㅎ
    2272 24개월된 아기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새창] 2017-12-01 10:10:53 2 삭제
    이달로 23개월 아들키우는 엄마입니다.저희 아들도 지난번 영유아검사때 몸무게가 적울뿐 다른건 다 정상이였어요. 작성자님네 아가처럼 말이 느려요.근데 다 알아들어요.정확히 발음하면 말하는거라곤 엄마밖에없어요.그래도 이거먹을까?하면 응!싫으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의사표현해요.다 먹은 밥구릇 싱크대에 가져다 두라하면 다 알아듣고 가져다두고 박수치며 돌아와요.영유아검서때 선생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말길조차 못알아들으면 문제가있어 당장 큰병원 예약해보자 하겠지만 단지 말하기가 늦는건 아직 여유롭게 기다릴만하다구요.다음 영유아검사때도 말이 너무 느리다면 그때는 큰병원까지 생각해보자 하시더라구요.아직 애기잖아요.윗분들 말씀처럼 머리에 담아두고있다가 나중에 수다쟁이가 될수있어요.저도 가끔 또래 아이들이 말하는거보면 왜 우리아들은 늦을까..라는 생각이들어 인터넷도 찾아보곤하는데 내가 조급해하고하면 스트레스받을수있고 또 그게 나 자신도모르게 아이에게 표출이 될수도 있겠다싶어 그때마다 선생님 말씀 떠올리며 제 자신을 다독이며 기다리는중이예요^^
    2271 고민글에서...결게에 써야하는데 익명때문에... [새창] 2017-12-01 10:02:16 3 삭제
    그냥..저 남자분이랑은 결혼이란 제도를 아예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2270 이렇게 자는 건 첨 봐요 [새창] 2017-11-28 02:17:51 7 삭제
    골골거리는거 같응데!!!!!!!!
    2269 란이랑님 나눔 후기입니다!!! [새창] 2017-11-25 23:43:58 0 삭제
    아가보느라 바쁘실텐데 인증까지 해주시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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