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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3	애기 이름은 다들 어떻게 지으셨나요? [새창]	2018-04-25 10:12:02	1	삭제
		전 꿈에서 자꾸 “현”이라는 글자가 나와서 가운데를 현으로 짖고 한자로 어울리는 뜻을 찾아서 지었어요..ㅋ
	2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3 14:14:13	0	삭제
		생가도있죠..차타고 돌아다니다보면 네비에서 “박정희생가”라는 안내가 나옵니다.가끔은 그리로 운전해가서 폭파시켜버리고싶을때도있지요...
	2341	성욕에 정신줄 놓음ㅋㅋ .gif [새창]	2018-04-21 13:36:07	0	삭제
		아가때부터 같이 커온걸지도 모르죠..
	2340	며칠전 백혈구 헌혈 도움글 올렸던 이시우라고 합니다. [새창]	2018-04-20 18:58:52	24	삭제
		친구분의 따뜻했던 마음..그리고 도움 주시려했던 많은 분들의 고마운 마음안고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예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39	남편의 입맛이 까다롭지않아 정말 다행이에여ㅠ [새창]	2018-04-16 21:54:23	4	삭제
		저희 남편두요..윗 댓글서처럼 국없이 메인요리 하나만 해줘도 잘 먹어요.양이많아 그 담날 다시 데워줘도 군말없이 맛있다며 잘 먹어줘요~근데..아이는...므하하하하하하하하하 차라리 편식이면 괜찮겠지만..아예 찬을 안먹는다는게 함정...ㅠㅠㅠㅠㅠㅠ
	2338	맞벌이 하면서 아이 키우기 힘드네요...ㅠㅠ [새창]	2018-04-13 10:22:43	0	삭제
		그리고 아이아픈건..윗분들 말씀처럼 적응이되면 그나마 좀 나아지더라구요 저희아이도 얼집 가기전까지 열한번밖에 안나고 잔병치례 많이없었는데 얼집다니면서부터 감기를 달고살아요ㅠㅠ
	2337	맞벌이 하면서 아이 키우기 힘드네요...ㅠㅠ [새창]	2018-04-13 10:21:07	0	삭제
		전 엄마예요.맞벌이는 아니지만 일을 하려해도 아이 어린이집 시간이 걸려서 일도 못하는 상황이네요.신랑은 새벽에나가서 배송이끝나면 시간이 남지만 다시 물건을 싣기위해 창고로 가야하는지라 아이 하원시간엔 아무도없어서..9시넘어 아이보내고 4시30분 하원이라..그 사이에 일할수있는곳이 없네요..
	2336	시어머니와의 관계... [새창]	2018-04-13 10:10:28	14	삭제
		그냥 두세요.며느리 앞에선 ‘우리아들’때문에..아들 앞에서 세상 착한 시어머니 하시고싶은 모양이신데..그거 끝도없어요.저도 당했었거든요.시누들이랑 스남편앞에선 세상 착하고 이해심 많은 시어머니..남편분께서도 그냥 두라하시는데 쓰니님도 그냥 신경쓰지마시고 그냥 계세요
	2335	택배사건은 장기전으로 가겠네요. [새창]	2018-04-10 23:36:55	46	삭제
		남편이 저번달부터 편의점 물건 납품일을 시작했는데요..번호판 가격 어마어마합니다.회사마다 다른데 그나마 저희 신랑은 친오빠가 하던 일이라 싸게 구입한거고 좀 더 뒤늦게 시작한분운 다른 업체에서 2천까지도 불렀다고 하더라구요.2.5톤 차값에 조금 못미치는 가격이예요 ㄷ ㄷ ㄷ ;;
	2334	통화불량 LG서비스센터 이용후기 [새창]	2018-04-08 02:41:22	1	삭제
		아이폰으로 갈아타기전 삼성..폰 개통하자마자 키패드 안먹히고 메모장 들어가면 화면 팅기고..센터가니 불량 못찾겠다..담날 다시 같은 증상 반복되서 예전에 쓰던폰으로 동영상 찍어갔는데도 자기네들이 확인해야만 교환가능하다 시전.그래서 동영상 찍어왔잖슴?하니 그걸로도 안됨 ㅡㅡ 지들 눈앞에서 증상 나타나야 교환해준다함. 결국 그 다음날 센터에서 2시간동안 증상나타나길 기다림.결국 새폰으로 교환성공;;어느쪽이든 교환/환불 어려운건 똑같은거 같아요ㅠㅠ
	2333	작아진 아이용품,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8-03-29 21:31:50	0	삭제
		저도 여기에 한표!!!
	2332	애기 손톱깎다가 피봤어요.. [새창]	2018-03-26 20:34:41	0	삭제
		비판텐이 상처에도 효능이 있다고 적혀있네요. 혹여 아이가 손가락을 입에 넣을수도 있으니 후시딘보단 비판텐이 낮지않을까요?
	2331	로또 2등 당첨금 수령하고 이제야 글올립니다 [새창]	2018-03-24 23:01:00	47	삭제
		축하드려요!!!
	2330	부산의 날시.magic [새창]	2018-03-22 07:54:41	54	삭제
		21일자 칠곡의 아침....
	2329	아이가 말하는 꿈을 꾸었어요.. [새창]	2018-03-20 18:57:01	1	삭제
		저랑 같은 꿈을 꾸었던분이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ㅎㅎ 선배 부모님들의 얘기도 잘 새겨듣겠습니다.한분한분 댓글 못달아드려 죄송하구요..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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