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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8	사람마다 은근 갈리는거 [새창]	2019-03-19 11:49:21	0	삭제

	2357	사람마다 은근 갈리는거 [새창]	2019-03-19 11:48:22	0	삭제
		헐..지금 응팔 보고있는데...ㅋㅋㅋ
	2356	양파썰때 꿀팁 (피부 잃는 법) [새창]	2019-03-19 02:09:45	0	삭제
		파나 양파처럼 매운걸 썰때는 입에 물을 머금고 썰면 눈물 안납니다!!요리사분이 알려주신 팁이예여!!
	2355	빈집에서 너무 배고파 '가구' 뜯어먹으며 주인 기다리다 숨진 강아지 [새창]	2019-03-19 01:54:13	34	삭제
		와..진짜 쓰레기만도 못한것들...그림보기전엔 강아지보느라 배변판을 못봤는데..그림보고 다시 올려보다 눈물 터지네요.왜그래..왜 끝까지 함께하지도 못할꺼면서 왜 키웠어..진짜 인간이 제일 잔인하다더니.."기다려"하고 나갔을꺼아냐..그 말 한마디를 기억하고 또 기억하며 기다렸을꺼아냐..정말 너무한다...정말...
	2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0 03:40:23	9	삭제
		우와.....여자분 저랑 한살차이나요.근데 같은 여자가 봐도..나이대로봐도 이해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남자분3억인데..2천 해오는것도 미안해하지 않을꺼같고..거기다 전세는 싫다라..;; 샤넬가방 안하고 너 돈 아껴줬으니 대신 옷하나 더 사달라?것도 100만원대 옷을..ㅋㅋ;;만난지 100일 갓 지나고부터 저런거면 평소 소비생활이 눈에 보이네요.아니면 작성자님을 봉으로 생각한다거나..이 결혼..저희 친오빠였으면 도시락 싸들고 말려요..정신차리세요;
	2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7 02:17:56	68	삭제
		잘 보고있어요.첫 아이..심장뛰는거 확인하러간날..잘못된거 알고 대성통곡 했던일이 생각나서 저까지 감정이입이되네요..ㅠㅠ
	2352	오늘 처음으로 어린이집 보냈어요 [새창]	2019-03-06 23:06:50	0	삭제
		18개월에 처음 어린이집 보냈어요.병원같은곳을 가면 또래 친구둘이나 형.누나들 졸졸 따라다니며 노는걸 좋아해서 혹시나..했는데 역시나였어요.적응 굿!보통 적응기간 3주 잡는다던데..일주일도 안되서 적응하고 3일만에 하원버스 타고 오더라구요ㅡㅡㅋㅋ 지금도 버스가오면 제일 앞에서서 인사하고 버스타요.가끔은 너무 좋아하며 보스타는 아들녀석 볼때는..에잇!!엄마보다 어린이집이 더 좋은가보다..하며 투정아닌 투정도해보곤해요 ㅎㅎ
	2351	결혼하신 여자분들, 예단 질문 드려요 !! [새창]	2019-02-21 16:07:28	0	삭제
		여쭈어보고 사는게 최고일듯합니다.아님 바로 윗분처럼 이불을 살짝 찍어오라해서 엇비슷한걸로 구매하시는것도 방법이구요.저희는 친정엄마가 알아서 골라서 해주셨는데 제 앞에서 대놓고 촌스럽다고 하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 ㅡㅡ^
	2350	다섯 시간의 지옥 [새창]	2019-01-07 09:44:10	5	삭제
		저도 이 댓글에 추천 100개 드리고싶네요.아무리 차 문을 열줄알고 카시트 벨트도 풀수 있는 아이라지만 차에 혼자 두는건 상당히 위험해 보입니다.
	2349	구미 방값 근황 [새창]	2018-10-12 07:29:11	41	삭제
		구미 바로옆 칠곡살아요.엘지 기숙사였던 곳에서 10분도 채 안걸리는..허위매물이라 하시는데 요즘 저 가격 맞습니다.ㅋㅋ원룸뿐나니라 투룸.쓰리룸까지 가격이 많이 내려갔어요.오래된 아파트는 덤이구요.1월에 이사라 집 알아보러 다니는데 지어진지 3~4년 된 투룸도 전세가격이 엄청 내렸어요.
	2348	신랑예복은 여자쪽에서 하는건가요? [새창]	2018-06-14 09:40:15	0	삭제
		저희도 사정에 따라했어요 저역시 친정엄마가 신랑 정장 한벌 사라고 돈 주셨고 그돈으로 아울렛가서 정장이랑 코트까지 샀어요.
	2347	길고양이? 사무실 계단 밑에 사는 고양이에게 밥을 챙겨주고싶은데 [새창]	2018-05-18 22:00:06	8	삭제
		깨끗한 물이요. 보통 길냥이들은 비가오고난후 빗물이 고여있는 물을 마시고나해요.사료 챙겨주시는김에 물도 같이 챙겨주심 좋아요~글구 사료랑 물통은 쓰니님은 편하게 줄수있되 최대한 사람눈에 안보이는곳에 놓아주심 좋구요~
	2346	손자보다 딸이 더 소중했던 나의 아버지 [새창]	2018-05-13 12:28:59	44	삭제
		돌아가신건 아니지만 저희 친정엄마도 그랬어요.조금은 특이 케이스라 산모인 제가 열이 미친듯올라 고비였거든요..시어머니는 그 사실을 아는데도 일끝나고 친구분으들이랑 놀다가 오셨고 친정엄마는 부랴부랴 시골에서 올라오시자마자 저 끌어안고 우셨어요.고열로인해 사경을 해멜 정도였는데 엄마만 그렇고 찾았데요..엄마 목소리 듣자마자 미친듯이 울었던 기억나요...
	2345	대구 사투리가 좀 쎄다 [새창]	2018-04-28 21:10:49	34	삭제
		대구..36년차...(급서글퍼지네ㅠㅠ) 대구 사투리가 좀 쎄긴해요.글구 위에분도 적었듯이 ‘엄마 니는’절대 안하고 오빠나 언니한테는 종종쓰죠 ㅋ 언니 니는 오빠 니는!!!
	2344	[혐] 광주 무단횡단 [새창]	2018-04-27 11:06:22	34	삭제
		택시에서 내려 한차선 지나간후 오른쪽,즉 반대차량이 오는지 안오는지만 확인하고 차량오는게 없으니 왼쪽은 쳐다보지도 않고 마구 달려가려다 사고나네요.만약 저분들이 왼쪽은 한번이라도 봤다면 일어나지않았을 사고입니다.돌아가신분은 안타깝지만..횡단보도 건널때도 좌우 확인후 건너라고 초등학교때부터 알려주는데...하물며 9차선 무단횡단을 하면서 좌우를 살피지않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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