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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8	뚱뚱한사람한테 자기관리 못한거라고 '비난'하는 사람들 보세요 [새창]	2012-03-09 10:28:34	0	삭제
		근디 나도 예전에 몸매 좋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가 나이가 갈수록 살이 찌기 시작하고..지금은 -.-; 나 스스로 게을러지고 관리 못했다라고 말할수 밖에 없군요.정말 그러니.... 누가 그랬는지 모르지만 전 제가 관리 못했다라고 인정합니다. 참..운동이란게 쉽지 않더군요 ㅎㅎ
	277	뚱뚱한사람한테 자기관리 못한거라고 '비난'하는 사람들 보세요 [새창]	2012-03-09 10:28:34	0	삭제
		근디 나도 예전에 몸매 좋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가 나이가 갈수록 살이 찌기 시작하고..지금은 -.-; 나 스스로 게을러지고 관리 못했다라고 말할수 밖에 없군요.정말 그러니.... 누가 그랬는지 모르지만 전 제가 관리 못했다라고 인정합니다. 참..운동이란게 쉽지 않더군요 ㅎㅎ
	276	노래방가서 아가씨 터치해도 되나요? [새창]	2012-03-09 10:26:06	0	삭제
		1 참고사항으로 이쁜 여자 볼려면 단란주점 가세요. 우리나라 이쁜 여자들은 전부 술집에 모여있다라는 속설을 눈으로 확인됩니다. 대신에 별다른 터치는 없이 2차 목적입니다. 그냥 질퍽하게 스트레스 풀고 놀려 하면....대충 가서 잘 노는 유부녀 같은 스타일 넣어 달라고 하세요. 젊고 이쁜 애 불렀다간 괜히 어정쩡한 젊은 애 와서 이쁘지도 않고 잘 놀지도 못하고 ;ㅎㅎ 진짜 뭔가 급하면 아줌마 넣어달라고 해서 ....그 뒤엔 자유; 참고로 노래방은 2차 안됩니다. 원래 목적이 아니라서..굳이 하자면 도우미 맘대로 부릅니다.. 이십만원~ 삼십만원...^^; 노래방 2차가 더 비쌉니다 ㅎㅎ
	275	노래방가서 아가씨 터치해도 되나요? [새창]	2012-03-09 10:22:29	0	삭제
		남자라면 어쩔수 없이 가야되는......혹은 정말 가고 싶어서 가는 경우... 갈수 밖에 없습니다. 그럴려면 잘 놀아야 됩니다 ^^; 안에서 최고 수위까지 하셔도 됩니다. 물론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당연히 안되죠. 과정이 쉽지만은 않죠. 타이밍...말빨....분위기....등 어쨌뜬 당연히 터치 이상 됩니다.
	274	여자친구가 외국사람인데 부산에서 데려다줄만한곳? [새창]	2012-03-09 10:14:36	0	삭제
		일단 남포동을 소개합니다. 1. 재래식 수산물 시장 ( 자갈치 시장 ) 2. PIFF 거리 ( 지금은 기간이 아니라 ㅠ ) 3. 부산 제일의 번화가 ( 꼭 1번째는 아니더라도..) 4. 승용차로 약 10분만 이동하여 영도쪽으로 가면 태종대 등 ( 부두도 많음 ) 5. 용두산 공원 6. 보수동 책방 거리 ( 별로 관광거리는 안되지만 그래도 추억이 깃든 명소죠 ) 7. 쇼핑은 근처 롯데 백화점 밤에 가면 전경이 더 멋질겁니다. 자갈치 시장과 부둣가 전경은... - 전 참고로 잘 가지 않습니다. 특히 주말되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 바글바글..-
	273	일생동안 한번도 뚱뚱해본적이 없는 사람이 씀. [새창]	2012-03-09 10:02:24	10	삭제
		이거 왠지 존나 병신같은 필력이다.
	272	한국에 가면 반드시 짧은 원피스를 입고 다닐거다. [새창]	2012-03-09 09:47:12	4	삭제
		무슨 얘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가만히 있어야겠습니다.
	269	돈 안들고 편하게 죽는방법 조언좀 구할께요 [새창]	2012-03-09 09:14:42	0	삭제
		종신 보험 가입하면 자살도 보험이 나옵니다. 약정에 따라 틀리지만 2~3년 정도 납입하면 자살해도 보험금 나옵니다. 왜 이런 뻔한 약정을 두었을까요? 자살할 사람들 누구나 보험금 타가라구요? 아니죠...2~3년 꽤 큰 보험금 납입하다보면 삶에 대한 대부분 또다른 희망을 가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달에 최소 30만원 2~3년 납입하는게 쉬운건 아니겠죠? 그게 쉬울 정도라면 돈 걱정도 안하겠고... 정말 보험금 타낼거라면...빡시게 돈 2~3년 벌어서 보험금 내세요. 2~3년이 지난 보험금 탈 수 있는 그때! 그때도 똑같은 상황일까요? 2년 뒤에 보시죠...
	268	이런여자친구? 내가이상한거? [새창]	2012-03-09 09:08:32	0	삭제
		솔직한 심정으로 전 이런글을 볼때마다 이해가 되진 않습니다. 조금만 만나보면 대충 이성의 행동이나 심리를 파악할 수 있으나....그걸 알면서도 관계를 유지하고 힘들어 한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네요. 사랑한다고 하여...항상 희생하고 참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서로에 대한 득이 있어야 사랑도 존재한다고 전 믿고 싶습니다. 이를테면 "돈을 쓰지만 그에 대한 재미와 만족을 느낀다...힘들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더 달콤하다.." 이런 식으로 분명히 득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좋아하는 감정보다 힘든게 휠씬 크거나 하면 유지되는게 힘들겠죠. 물론 일시적인 거야 문제가 안되지만... 본문의 내용대로 개인의 삶의 패턴에는 변화를 주기 힘들지만....과거의 사람들을 정리 하지 못하고 있다면 더 사귀어 봤자 힘들어질수 밖에 없겠네요. 정리 하지 못한건............못하는게 아니라 안한다고 봐야될테니깐요...
	267	ㅠㅠㅠ남자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이것좀봐주세요 [새창]	2012-03-09 09:00:50	0	삭제
		황금올리브/ 당연한 과정이란건 다수가 겪는걸 얘기한거죠 ^^; 그리고 과장해서 쓴건 인정합니다. 당연한 과정을 안겪었다 해서 비정상이란건 아니죠 ㅎ 그리고 제가 저랬다고 정당화를 시킬려는 것이 아니라 본문 작성자가 너무 심각하게 고민하는것 같아 제 경험담을 토대로 안심시키고자 한것입니다. ( 전 더 했지만 지금은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라는....) 예전에는 집에서 쫓아보내도 혼자 고생하다 돌아오는 경우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약간 변해서.. 멀쩡한 사람도 잡아가고 팔려가죠. 저 상태로 매몰차게 밖으로 쫓으면 나쁜 길에 빠져들 확률이 더 높아질듯 보이네요.
	266	ㅠㅠㅠ남자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이것좀봐주세요 [새창]	2012-03-09 08:26:21	0	삭제
		11 위에들 무슨 소리?? 성장중 일어나는 당연한 과정입니다. 물론 일부 심한 부분도 있지만 크는 과정이라 생각하세요. 다들 저런 과정 겪으면서 크셨죠. 그냥 이유없는 반항도 하고 그랬잖아요. 물론 그 상황에서 갈수록 삐둘어지면 말 그대로 험한 인생살이 하는거고...정신 차리면 정상생활 혹은 그 이상하는거죠. 일단 원인을 한번 물어보세요. 이유없는 반항이라지만 분명히 이유는 있습니다. 공부 하기 싫다! 미래가 불안하다! 학교에서 압박감에 시달린다! 친구들이 괴롭힌다! 인생 재미가 없다! 우리집은 왜 이렇게 가난하나! 등등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 위에 상황은 예로 든것입니다.) 이유가 있다면 어느 정도 해결방안이 나오겠죠. 물론 쉽게 해결되는 부분이 아니라 거기에 대한 확답이라던지 앞으로의 방향성, 가능성을 제시하는 정도겠지만... 그리고 또한 머리속이 너무 잡념이 가득차 있으면 상황이 안좋아 질수도 있으니... 같이 즐길수 있는 운동,레저등을 즐겨보세요. 누나가 관심을 가져다 줘서 같이 할수 있거나 혹은 동생분이 평소에 조금이라도 관심가졌던 부분 ( 운동, 악기 배우기, 혹은 레저 스포츠 즐기기 ) 같이 즐기면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정상적으로 돌아올수 있을것 같네요. 너무 잘못된거다 큰일난거라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참고로 전 그 시절 더 했답니다. ( 제 주위에 친구들은 더더더더 했구요.) 그렇다고 지금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 그 당시엔 잘 모르겠지만 ^^;)
	265	대학교 가면 재밌고 즐겁겠죠? [새창]	2012-03-09 08:03:37	0	삭제
		아니요. 만들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업어요
	264	먼저 대쉬해서 커플되신 분들 [새창]	2012-03-08 17:38:26	0	삭제
		진심이라기보다 본능과 타이밍에 가깝다 볼수 있네요. 뭔가 넘어온다는 감이 옴. 무턱대고 대쉬 해서는 실패할 확률이 높고요... 치밀하게 작전을 짜야되요 ㅎㅎ 그러다가 느낌이 오는 순간 마지막 결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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