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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잡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0
    방문 : 3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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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공부를 할려고 합니다...다만 [새창] 2012-03-09 16:33:33 1 삭제
    회사에 남아서 하세요 ㅎㅎ

    집에 가면 편해서 안되죠.....
    307 직장상사의 언어성희롱, 제가 민감한건가요? [새창] 2012-03-09 16:27:14 0 삭제
    제목이 직장상사가 아닌...
    직장 상자란건 내눈에만 보였던 걸까;;;
    306 직장상사의 언어성희롱, 제가 민감한건가요? [새창] 2012-03-09 16:27:14 0 삭제
    제목이 직장상사가 아닌...
    직장 상자란건 내눈에만 보였던 걸까;;;
    305 반짝반짝★님 [새창] 2012-03-09 16:10:47 0 삭제
    족발보다는 보쌈이지...
    304 출근을 안했어요...ㅜㅜ [새창] 2012-03-09 15:34:09 0 삭제
    회사 나가셔서 솔직히 말씀하세요.
    소개해준 분한테도......

    솔직함보다 더 좋은 답변은 없습니다.
    303 나도 모르겠다.. [새창] 2012-03-09 15:30:09 0 삭제
    왠지 좋아하면 안되는 대상을 좋아하게 되버린듯한.......
    302 면접볼떄 자꾸 구라치게되네염 ㅠㅠ [새창] 2012-03-09 15:29:31 0 삭제
    뭘 따야지...졸라 공부해서 ㅎㅎㅎ
    301 대학엠티 [새창] 2012-03-09 15:27:36 0 삭제
    헤어짐을 선택하고 MT를 가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ㅎㅎ
    MT에 대해 무슨 환상을 가지고 계신가...

    ( 설마 그 엠티가 그 엠티는 아니겠지~~)
    300 법쪽으로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 [새창] 2012-03-09 15:26:09 0 삭제
    흠....별다른 방법이 없어 보이네요.
    병원 가셔서 진단서 끊어야 되는데...얼마나 나올란가 모르겠네요.

    어차피 고소를 했으면 조사를 받아야 되고..적절한 선에서 합의 보면 가장 편하지만
    합의를 하기 위해선 서로 피해 상황이 얼비슷 하던지 서로 피 볼일 없어야 하든지 해야 하는데..

    얼굴에 상처면 님 쪽이 불리할수도 있을 듯합니다. 어차피 쌍방 과실로 ...선빵은 그렇게 중요한 내용은 아닌거 같네요.
    299 님들은 님보다 객관적으로 나은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요? [새창] 2012-03-09 15:07:29 0 삭제
    뒤를 돌아보시면......
    님보다 휠씬 못하는 그 누구도 잘 살고 있네요.
    298 우리 친구할거야 연인할거야, 난 니가 대답하는데로 할께. [새창] 2012-03-09 15:04:43 0 삭제
    친구와 연인의 중간쯤 되는 관계 유지.........

    친구보다 사랑스러운........하지만 연인의 그런 간섭하기 없고;;;

    충분히 가능할것 같은 관계..
    297 30대 누나가 알콜중독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도와 주세요!! [새창] 2012-03-09 14:53:58 1 삭제
    제가 너무 무성의 하게 말한건 죄송합니다만은..

    자세하게 풀어쓰면은 ( 작성자의 전반적인 원인이 없어 나름대로 생각했습니다.)
    누나분은 젊은 시절부터 악착같은 장사로 하여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상태로 보이구요..
    장사하면은 친구관계 소홀해지고..업무상 만나는 사람밖에 만나기 힘듭니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대인관계는 형식적인 관계로만 되버리구요. 진정한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친구가 부족해 보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컴플렉스가 있을수가 있습니다. 이미 결혼 적령기를 넘어선 히스테리도 작용할수 있습니다.
    ( 제 감으로 볼땐 결혼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도 큰듯합니다..) 그리고 다른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수 있구요.
    물론 윗분들 말처럼 전문의와 상담하는게 현명한 방법일수도 있지만.....
    그건 가족을 비롯한 모든 시선이 누나분을 알콜중독자+ 정신착란자 등으로 보고 있다라는 표현이 될수도 있고..
    더 상처받고 더 심해질수도 있을수 있습니다. 물론 꼬박꼬박 치료하면 나아질수 있지만...
    ( 제가 만약 위와 같은 행동을 하는데 가족들이 정신병원 가서 치료받아라 하면....기분이....-.-)

    술에 의존하는 이유는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가장 빨리 풀수 있는 방법이
    남자.. 사랑이라는 치료죠. 이미 인생의 절반 이상 사신분한테 충고는 잘 안통합니다.
    그냥 괜찮은 남자 만나면...삶도 안정적으로 바뀔테고 활력소도 느껴지겠죠. 괜찮은 남자 만날수 있게
    회유하거나 직접 발로 뛰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봅니다.
    296 여기서끝낼까요? [새창] 2012-03-09 14:42:31 0 삭제
    지금까지 시간이 아까워 그냥은 헤어지지 마시고;;

    뭔가 이벤트 하고 끝내세요..
    영화에서 봤던 차던 장면으로 헤어지기..이런거

    저도 어디서 본거 있어서 군대갈때 아무말 없이 군대가기...( 여자 놓아주기 ㅠ)
    했다가 졸라 후회했습니다 ㅠㅠ ..
    295 저 어떡하죠ㅠㅠ [새창] 2012-03-09 14:40:21 2 삭제
    어떻게 연락드리긴요........본인 핸드폰에 전화걸면 그분이든 누구든 받을꺼잖아요 ㅡ-;
    첨부터 옆에 아무나 전화기 빌려서 본인 핸도폰에 전화걸면 빠를것을 ㅡㅡ;
    294 상사가 설명하는걸 못 알아먹겠습니다. [새창] 2012-03-09 14:37:25 0 삭제
    저도 약간은 이런 성향이 있습니다.
    상사가 말하면 정확히 의중도 모른체......알겠다라고 하고서
    뒤돌아 보면 잘 몰라서 맘대로 해버리고 ^^;
    자꾸 캐묻는거도 귀찮고 똑같은 말 몇번이나 물으면 오히려 이상하게 보일까봐 이해하는척 하고 ㅎㅎ

    결국 답은 이거더군요.
    정확하게 알때까지 또 묻고 물어보고.. 정확히 이런부분이 이해가 안된다 무슨 얘긴지 모르겠다.
    아직 높은 직급이 아닌 것 같네요 . 지금에 확실히 물어볼건 물어보고 쪽팔리더라도 확실히 기초를 다져야지..
    추후에 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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