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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3	약 15금) 잘 대처한 거겠죠?;;;,, [새창]	2016-08-14 11:47:51	0	삭제
		전 중간에 너무 야릇해져서 '광고다'라는 감이 와서 내렸습니다ㅋㅋㅋㅋ
	1332	언젠가는 만난다 [새창]	2016-08-06 16:07:56	5	삭제
		저도 주작 느낌 많~이 느꼈어요.
	1331	언젠가는 만난다 [새창]	2016-08-06 16:06:22	2	삭제
		관행적인 불법을 아무 문제의식 없이 쓰시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1330	이름 바꾸려는데, 멋진 남자이름 없을까요? [새창]	2016-07-02 22:11:00	7	삭제
		진지하게, "임휘" 제안해요. 임팩트 있다 아입니꺼.
	1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7:38:11	0	삭제
		묻는 말 먼저 대답해드리는게 어떨지요. 패션엔 몸도 포함이지만 only 몸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아무튼 그래요. 핏은 좀 나쁜 것 같아요. 한 치수 올리시면 좋겠지만 그러면 또 너무 뚱뚱해보일 거 같아 고민하실 거 같고(저는 동의 안 합니다). 조금 더 루즈한 사이즈를 사시고 포인트를 벨트에 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다른 옷 계열 중엔 여유있는 실크 블라우스에 하늘거리는 바지, 여유있는 민소매에 테니스스커트 추천 드려요. 남자로서는 뭘 입는지는 중요치 않을테지만 본인이 만족하셔야 하니깐ㅋ
	1328	[혈압] 혈세 5조5천억 짜리 론스타와의 세금전쟁이 끝나갑니다..... [새창]	2016-06-20 13:22:07	1/10	삭제
		이정희 의원이 똑똑하다-라......
	1327	남징어 지하철거울샷 [새창]	2016-06-20 13:16:36	1	삭제

	1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9 09:08:55	1	삭제
		이거 퍼와도 된다고 허락 받으셨는지요? 이거 작가분이 네이버에 광고까지 하시던데.
	1325	현직 중학교 교사가 학생에게 "재기해(자살해)" [새창]	2016-06-16 22:20:41	2	삭제
		이렇게 오유가 알아서 양비론 물타기를 하니 여시메갈이 안 들어오고 베깁니까. 무~척이나 짜증나네요. 여시 애들 물타기 수법이기도 하고.
	1324	성남 징수과 신설 1년 만에 거둔 성과 살펴보니… [새창]	2016-06-13 17:46:13	2	삭제
		그는 완벽합니다ㅠㅠ
	1323	오지랖으로 민폐 끼쳤네요....... [새창]	2016-05-09 17:56:51	2/21	삭제
		여성분을 위한 것 맞았냐, 이해가 안 간다~ 이런 댓글들은 정말 아휴...
	1322	오지랖으로 민폐 끼쳤네요....... [새창]	2016-05-09 17:54:31	4/22	삭제
		작성자가 오해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한 건데 거기다 대고 오해할 만한 행동을 했다느니 범죄자라고 느꼈을 거라느니… 가관이네요. 작성자가 행동을 평가해달라고 했나요? 잘못했다고 쓴 건데. 가끔 보면 생각없이 글 쓰는 사람들 많은 듯.
	1321	출산후 섹스리스가 불만인 남편들 보시오 [새창]	2016-04-25 00:49:10	11	삭제
		결론적으로, 육아기간 동안 남편은 참는게 맞는 것이라는 쪽으로 흐르는 것 같네요. 남편의 불행은 아이의 육아보다 소홀할 문제일까요?
	1320	출산후 섹스리스가 불만인 남편들 보시오 [새창]	2016-04-25 00:39:22	21	삭제
		반려자와 반려자가 만나서, 누군가 행복하지 않다면 그건 뭔가 잘못된 거라고 생각해요. 아이 키우느라 피곤하시죠. 근데 거기다 관계요구라니, 이해 못 받는 기분이죠. 자기 생각 밖에 안 하는 것 같아 원망스럽구요. 그런데 글 쓰시는 분들이 자주 하길 바라진 않았던 것 같아요. 제 기억엔요. 살림도 다 해놓고 기다렸는데 귀찮다고 거부한 사람도 있었구요. 여자고 남자고가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육아가 중요하고, 생존 위한 일이 최우선이죠. 근데 과연 그런가요? 육아 대신 돈 벌어오는 역할을 맡은 사람은요? 행복하지 않고 삶에 의미를 못 느낄 정도가 되면요? 뭐든 그렇지만, 정도껏 들어주고 정도껏 요구하는게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 분은 정도껏 하시기에 다른 부인분들도 그 정도일 거라 생각하시겠지만, 심한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일반화는 마시구요. 그리고, 반론을 제기하면, 반영 또는 재반박을 하셔야지, "제 글 안 읽으셨나봐요 ^^" 이거는 너무 저급한 말싸움 같네요. 수정하시길..
	1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20:00:34	0	삭제
		여자친구 선물 같이 골라주고 밥 먹는 게 데이트인가요?-_- 너무 엄격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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