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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험이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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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이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펌] 지하철서 성희롱에폭력,맞고소까지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07-07-09 02:51:32 9 삭제
    현실적으로 말해서...
    지금 상황으로봐선 증인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쌍방으로 끝날것 같네요.
    그런데 증인이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입술이 찢어져서 피가 난 부분을 놓고 볼때...
    그 증인분이 진술을 어떻게 할지가 의문이 들고 만약 구체적으로 얘기하지 않고 "그 부분은 잘 모르겠다"던지 "그런것 같아요" 라고 애매하게 진술한다면 별로 큰 효과가 없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희롱에 대한 부분도 성적으로 기분 상하는 말을 한것이 아닌 이상 가슴을 쳐다본것으로는 어떠한 증거도 인정이 안될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봤을땐 쌍방 합의한 후 서로 고소 취하를 하는것이 이리저리 불려다니지도 않고 젤 일이 쉽게 끝날꺼라 생각합니다.
    무고함을 끝까지 입증하고 싶으시겠지만 더이상 이 일에 말려 들지말고 빨리 정리하고 끝내는것이 본인 생활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잘되길 바람니다...
    74 세상에서 가장 비굴하지만 할 수 밖에 없는 짓 [새창] 2007-07-09 00:09:24 0 삭제
    난...
    동생이 라면먹을래? 라고 물어봐서...
    아니 난 괜찮아...라고 말하고...
    먹는거 구경하다...
    한입만 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자존심이 허락을 안하더라구...
    그런 다음 그냥 다 먹을때까지 참고 이겨낸후...
    방에 들어가서 이불 디집어쓰고 울었어...
    ㅠㅠ
    73 세상에서 가장 비굴하지만 할 수 밖에 없는 짓 [새창] 2007-07-09 00:09:24 26 삭제
    난...
    동생이 라면먹을래? 라고 물어봐서...
    아니 난 괜찮아...라고 말하고...
    먹는거 구경하다...
    한입만 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자존심이 허락을 안하더라구...
    그런 다음 그냥 다 먹을때까지 참고 이겨낸후...
    방에 들어가서 이불 디집어쓰고 울었어...
    ㅠㅠ
    72 미소와 썩소 [새창] 2007-03-02 06:24:30 1 삭제
    그림이 큰가요?
    난 안코고 적당한데...
    ㅡㅡ;
    71 美 네티즌 열광시킨 한국 DHL cf [새창] 2007-01-22 20:46:10 6 삭제
    그러니까....
    여자에게 키스를 받아서...남자에게 배달한거죠?
    아닌가? ㅡㅡ;
    70 美 네티즌 열광시킨 한국 DHL cf [새창] 2007-01-22 20:46:10 61 삭제
    그러니까....
    여자에게 키스를 받아서...남자에게 배달한거죠?
    아닌가? ㅡㅡ;
    69 美 네티즌 열광시킨 한국 DHL cf [새창] 2007-01-22 20:46:10 171 삭제
    그러니까....
    여자에게 키스를 받아서...남자에게 배달한거죠?
    아닌가? ㅡㅡ;
    68 여성부에서 한 일들 [새창] 2006-12-27 20:27:42 16 삭제
    여성부가 처음 생길때, 한국의 권위주의적인 사회분위기를 조금은 바꿔보자는 취지로 시작되었고.. 그로인해 많은여성들이 권위주의 탈피..혜택을 본건 사실이다.. 그때까진 국민들은 그래..그동안 업압받았으니..하는 마음에..
    이것도 줘볼까..저것도줘볼까.. 하나하나 혜택을 준것이 문제가 되었다.

    /어린애한테 사탕하나 줬더니 좋아한다. 그래서 장남감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없는돈에 용돈 듬뿍줘서 사고싶은거 사라했더니..
    군것질에 흥청망청 용돈 다써버리고.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안하무인
    이것저것 요구가 많아지더니 지세상인줄 안다.
    터무니 없는 일을 벌이고 다니니다.
    비싼 장난감 가지고 싶은데 왜 안사주냐..
    부모로서 이건 해줘야하는건 아니냐.
    한두번이면 귀엽게 봐준다.공부자 잘하고 지앞가림 잘하면 암소리 안한다.
    집에서만 그러면 그나마 나은편이다.
    밖으로 돌아다니면서 부모 얼굴 똥칠하고 다니고..
    귀엽게 봐주는것도 정도가 있다.

    애 잘 키우고 싶으면 오냐오냐 하는것만으로 안된다.
    매도 들고. 교육도 시켜야한다.

    정부와 국민은 지금껏 딸자식들 하는짓이 귀여워 오냐오냐 봐주고 있었다.
    한두번 실수해도 눈감아주고 넘어갓다.
    오죽하면 저러겠냐...식으로..

    올바른 일에 자기 목소리 내는 자식은 부모도 인정하고.격려해준다.
    내자식이 이제 다컸구나..이런다.
    안하무인 자식은 한핏줄이라도 꼴보기 싫은게 인지상정이다.
    부모있고 자식있지..
    더이상은 나아지길 기대할수도 없고
    매를 들어야겠다.

    말로해서 못알아먹는 자식에겐 매가 약이다.
    아픈건 아니까 이러면 안되겠구나..한다

    지금껏 몇번의 여성부 문제로 기사 났을때 국민들 국회의원 대통령은 저러다 말겟지..
    좀 크면 나아지겠지.. 말로 타이르고 지켜봤었다..

    이제 더이상 볼성사나워서 못봐주겠다.


    (네이버 댓글 펌)
    67 여성부에서 한 일들 [새창] 2006-12-27 20:27:42 47 삭제
    여성부가 처음 생길때, 한국의 권위주의적인 사회분위기를 조금은 바꿔보자는 취지로 시작되었고.. 그로인해 많은여성들이 권위주의 탈피..혜택을 본건 사실이다.. 그때까진 국민들은 그래..그동안 업압받았으니..하는 마음에..
    이것도 줘볼까..저것도줘볼까.. 하나하나 혜택을 준것이 문제가 되었다.

    /어린애한테 사탕하나 줬더니 좋아한다. 그래서 장남감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없는돈에 용돈 듬뿍줘서 사고싶은거 사라했더니..
    군것질에 흥청망청 용돈 다써버리고.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안하무인
    이것저것 요구가 많아지더니 지세상인줄 안다.
    터무니 없는 일을 벌이고 다니니다.
    비싼 장난감 가지고 싶은데 왜 안사주냐..
    부모로서 이건 해줘야하는건 아니냐.
    한두번이면 귀엽게 봐준다.공부자 잘하고 지앞가림 잘하면 암소리 안한다.
    집에서만 그러면 그나마 나은편이다.
    밖으로 돌아다니면서 부모 얼굴 똥칠하고 다니고..
    귀엽게 봐주는것도 정도가 있다.

    애 잘 키우고 싶으면 오냐오냐 하는것만으로 안된다.
    매도 들고. 교육도 시켜야한다.

    정부와 국민은 지금껏 딸자식들 하는짓이 귀여워 오냐오냐 봐주고 있었다.
    한두번 실수해도 눈감아주고 넘어갓다.
    오죽하면 저러겠냐...식으로..

    올바른 일에 자기 목소리 내는 자식은 부모도 인정하고.격려해준다.
    내자식이 이제 다컸구나..이런다.
    안하무인 자식은 한핏줄이라도 꼴보기 싫은게 인지상정이다.
    부모있고 자식있지..
    더이상은 나아지길 기대할수도 없고
    매를 들어야겠다.

    말로해서 못알아먹는 자식에겐 매가 약이다.
    아픈건 아니까 이러면 안되겠구나..한다

    지금껏 몇번의 여성부 문제로 기사 났을때 국민들 국회의원 대통령은 저러다 말겟지..
    좀 크면 나아지겠지.. 말로 타이르고 지켜봤었다..

    이제 더이상 볼성사나워서 못봐주겠다.


    (네이버 댓글 펌)
    66 여성부 '성매매 안하면 회식비' 이벤트 국제 망신 [새창] 2006-12-27 20:02:35 0 삭제
    여성부가 처음 생길때, 한국의 권위주의적인 사회분위기를 조금은 바꿔보자는 취지로 시작되었고.. 그로인해 많은여성들이 권위주의 탈피..혜택을 본건 사실이다.. 그때까진 국민들은 그래..그동안 업압받았으니..하는 마음에..
    이것도 줘볼까..저것도줘볼까.. 하나하나 혜택을 준것이 문제가 되었다.

    /어린애한테 사탕하나 줬더니 좋아한다. 그래서 장남감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없는돈에 용돈 듬뿍줘서 사고싶은거 사라했더니..
    군것질에 흥청망청 용돈 다써버리고.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안하무인
    이것저것 요구가 많아지더니 지세상인줄 안다.
    터무니 없는 일을 벌이고 다니니다.
    비싼 장난감 가지고 싶은데 왜 안사주냐..
    부모로서 이건 해줘야하는건 아니냐.
    한두번이면 귀엽게 봐준다.공부자 잘하고 지앞가림 잘하면 암소리 안한다.
    집에서만 그러면 그나마 나은편이다.
    밖으로 돌아다니면서 부모 얼굴 똥칠하고 다니고..
    귀엽게 봐주는것도 정도가 있다.

    애 잘 키우고 싶으면 오냐오냐 하는것만으로 안된다.
    매도 들고. 교육도 시켜야한다.

    정부와 국민은 지금껏 딸자식들 하는짓이 귀여워 오냐오냐 봐주고 있었다.
    한두번 실수해도 눈감아주고 넘어갓다.
    오죽하면 저러겠냐...식으로..

    올바른 일에 자기 목소리 내는 자식은 부모도 인정하고.격려해준다.
    내자식이 이제 다컸구나..이런다.
    안하무인 자식은 한핏줄이라도 꼴보기 싫은게 인지상정이다.
    부모있고 자식있지..
    더이상은 나아지길 기대할수도 없고
    매를 들어야겠다.

    말로해서 못알아먹는 자식에겐 매가 약이다.
    아픈건 아니까 이러면 안되겠구나..한다

    지금껏 몇번의 여성부 문제로 기사 났을때 국민들 국회의원 대통령은 저러다 말겟지..
    좀 크면 나아지겠지.. 말로 타이르고 지켜봤었다..

    이제 더이상 볼성사나워서 못봐주겠다.


    (네이버 댓글 펌)
    65 여성부 '성매매 안하면 회식비' 이벤트 국제 망신 [새창] 2006-12-27 19:59:17 1 삭제
    여성부가 처음 생길때, 한국의 권위주의적인 사회분위기를 조금은 바꿔보자는 취지로 시작되었고.. 그로인해 많은여성들이 권위주의 탈피..혜택을 본건 사실이다.. 그때까진 국민들은 그래..그동안 업압받았으니..하는 마음에..
    이것도 줘볼까..저것도줘볼까.. 하나하나 혜택을 준것이 문제가 되었다.

    /어린애한테 사탕하나 줬더니 좋아한다. 그래서 장남감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없는돈에 용돈 듬뿍줘서 사고싶은거 사라했더니..
    군것질에 흥청망청 용돈 다써버리고.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안하무인
    이것저것 요구가 많아지더니 지세상인줄 안다.
    터무니 없는 일을 벌이고 다니니다.
    비싼 장난감 가지고 싶은데 왜 안사주냐..
    부모로서 이건 해줘야하는건 아니냐.
    한두번이면 귀엽게 봐준다.공부자 잘하고 지앞가림 잘하면 암소리 안한다.
    집에서만 그러면 그나마 나은편이다.
    밖으로 돌아다니면서 부모 얼굴 똥칠하고 다니고..
    귀엽게 봐주는것도 정도가 있다.

    애 잘 키우고 싶으면 오냐오냐 하는것만으로 안된다.
    매도 들고. 교육도 시켜야한다.

    정부와 국민은 지금껏 딸자식들 하는짓이 귀여워 오냐오냐 봐주고 있었다.
    한두번 실수해도 눈감아주고 넘어갓다.
    오죽하면 저러겠냐...식으로..

    올바른 일에 자기 목소리 내는 자식은 부모도 인정하고.격려해준다.
    내자식이 이제 다컸구나..이런다.
    안하무인 자식은 한핏줄이라도 꼴보기 싫은게 인지상정이다.
    부모있고 자식있지..
    더이상은 나아지길 기대할수도 없고
    매를 들어야겠다.

    말로해서 못알아먹는 자식에겐 매가 약이다.
    아픈건 아니까 이러면 안되겠구나..한다

    지금껏 몇번의 여성부 문제로 기사 났을때 국민들 국회의원 대통령은 저러다 말겟지..
    좀 크면 나아지겠지.. 말로 타이르고 지켜봤었다..

    이제 더이상 볼성사나워서 못봐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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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이스라엘,독일,대만,한국여자를 만나서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새창] 2006-10-31 16:44:37 13/27 삭제
    에휴님...
    전 정말 웃셔서 퍼왔는데...ㅡㅡ;

    이 글... 누가 처음 작성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위의 글이 많이 비꼬듯 쓰여져 있지만...
    글의 내용 하나하나가 처음 시작은... 분명 여자분들의 입에서 나왔다는건 충분히 공감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웃지못하신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웃었습니다...

    피식 웃음이 아니고 정말 웃었습니다...한참...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63 아놔~잠깐 눈물좀 닦고... ㅜ.ㅜ [새창] 2006-10-20 00:25:12 3 삭제
    제발...
    나무로 가려진 부분에 친구 한명이 같이 있길 바란다...
    아니면 너무 슬프자나....
    62 [펌]마이클잭슨의 진실 [새창] 2006-10-20 00:21:16 1 삭제
    이 세상 최고의 가수~
    마이클...


    볼튼...
    죄송합니다 ㅡㅡ;
    61 [펌]마이클잭슨의 진실 [새창] 2006-10-20 00:21:16 0 삭제
    이 세상 최고의 가수~
    마이클...


    볼튼...
    죄송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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