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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강아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익명]유학간다면서 고백하는건 뭔가요? [새창] 2014-01-07 03:34:18 0 삭제
    가가전에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고백을 한것 아닐까요
    저처럼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 무뚝뚝하게 되는 성격아니었을까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03:28:37 0 삭제
    저같은 경우도 성적이 쉬원치않고 부모님들의 반대로 성적에 맞춰 학교에 왔는데요...ㅠ.ㅠ
    정말 엄청 많이 매우 아쉬워요.. 그냥 아버지한테 머리통 몇대 맞더라도 꿋꿋이 한번 더 한다고 해볼껄이라는 생각 정말 많이 했어요..
    분명 지방대에서도 성적관리하고 노력하면 좋은 직장 바라볼 수 있지만.. 미련이 남는다면 다시한번 도전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32 [익명]헤어진 남자친구랑 다시 만날 수 없나요.... [새창] 2014-01-07 03:22:11 0 삭제
    종교와 정치 문제로 싸우면 답이 없다고들 하잖아요.. ㅠ.ㅠ
    다시 만나셔서 종교부분은 이해하고 배려해줄 수 있다는 진심을 보여주시면 어떨가요?
    31 [익명]헤어진 남자친구랑 다시 만날 수 없나요.... [새창] 2014-01-07 03:19:54 0 삭제
    헐 남자친구분이 그런얘기를 했어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03:18:32 0 삭제
    작은어머니에게 상처 받으신건 당연한거예요!!
    착하고 좋은사람들이라고 작은엄마니까 허허허 하구 넘어갈까요...
    충분히 효자(녀?)셨던거 같아요 이제는 솔직해지셔도 될거 같아요..
    너무 부모님께 상처가 될거 같아 걱정되시면 장난식으로라도 말씀하세요~! "아!! 아빠없이 이젠 가기 싫어 내가 고아두아니고! 흥~!"
    예를 들자면 저런식으로 천천히 작성자님 속마음을 부모님께 알리는게 더 낫지 않을까싶어요 개인적으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03:32:10 2 삭제
    와... 진심 부럽네요 저도 500마넌이라도 모와봤으면 했는데
    막상 생각만큼 쉽지 않았었는데 부러워요 진심.. 제가 생각하는 첫발 보다도 훨씬 성큼 나가신거 같은데 앞으로도 빠이팅입니다!! 저도 곧 뒤따라갈게요 역전 안당하게 바삐 달려가셔요!! ㅎㅎ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04:06:54 0 삭제
    힘내요 친구!! 작성자보다 못한 친구(나포함ㅠ)
    많아요!! 그게 죽을죄도 아니고!!!
    쿨하게 한숨자고 힘차게 펙이든 고시든 자격증이든 면접이든!!
    힘차게 준비해봅시다!!
    27 고게에글썻는데... [새창] 2013-11-29 03:46:04 0 삭제
    썩을 리플이네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03:43:07 1 삭제
    술, 담배 안하는 친구는 꽤 됩니다..
    게임 않하는 친구는.. 음.. 쬐끔 하는 친구도 탈락인가요?
    아예 않하는 친구는 드문데..
    25 아무나 힘내라고 말좀.. [새창] 2013-11-29 03:31:56 0 삭제
    외로워서 사랑하진 마세요 ㅠ
    난중에 소중한 사람에게 쏟는 마음 줄잖아요ㅠ__ㅠ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03:30:23 0 삭제
    흐헐... 자신만 생각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쪽에선 선을 한참 넘은거 같은데.. 너무 자책(?)마세요
    미안할 필요가 없어 보이네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03:27:15 0 삭제
    아 미안해유.... 잘못 들어온 것 같네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03:25:49 0 삭제
    음.. 보통 좋아하는 이성이 연하면 연하좋고..
    연상이였으면 연상도 갠찬고.. 아닌가요?ㅠ
    심한 나이차 아니면 나이 물어보고 좌절할까유??
    자신감을 갖고 좀더 가까워질 필요가 있어보여유
    21 [익명]아버지..... [새창] 2013-11-29 03:17:36 0 삭제
    저도 비슷한데 ㅠ__ㅠ
    힘내봅시다 친구!! 뭐라도 닥치는대로 하다보면
    무너지고 무너져도 앞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도지 않을까요?
    뭐든 달려들어봅시다!!
    20 [익명]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13-11-29 03:15:05 1 삭제
    읔.. 겁나 심각한 이야기인줄 알았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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