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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5	맥북 잠금(?) 상태 해제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6-04-03 11:52:33	0	삭제
		감사합니다! 포스트에 있는대로 해보고 있는데 1번은 반응이 없고 2번에서 비밀번호 입력 후 로딩이 계속 되는중입니다.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14:06:07	13	삭제
		인형탈 속 표정
	473	시스템쿨러 흡기/배기 문제좀 해결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3-15 17:34:12	0	삭제
		어쩔수 없는거군요..ㅜㅠ답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472	시스템쿨러 흡기/배기 문제좀 해결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3-15 16:39:13	0	삭제
		답변 보고 멈출때 자세히 보니 회전방향은 같네요~ 아마 하단 쿨러는 cpu쿨러의 흐름과 합쳐서 흡기처럼 휴지가 빨려가지않고 밀려나나 봅니다. 근데 아래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하단 쿨러는 상단 쿨러에 비해 회전이 불규칙하달까요? 스티커 부분이 회전하면서 매끄럽게 보이지않고 불규칙하게 보이는데 이건 별 문제가 없는걸까요??소음이 생각보다 커서 어떡할지 난감하네요..
	471	나한텐 안 일어날 줄 알았는데...ㅠㅠ [새창]	2014-08-17 10:34:30	3	삭제
		제가 작년에 도둑이 들었는데 창문 잠궈놔도 열고 들어오더라고요 경찰에게 얼핏듣기론 창문 사이로 드라이버를 넣어서 한다는데.. 창문 잠금장치가 휘어져서 휘어져 있더라고요 참고로 도둑이 방범창도 절단하고 들어왔는데 절단면을 보니 아주 얇은 원통형 구조였어요 대부분의 방범창이 아주 약하게 보기에만 멀쩡하게 만들어져있대요 집에 있는거 쌔게 흔들어서 뽑히거나 휘면 진짜 제대로 만든걸로 교체하시는게 좋음..
	470	혹시 keane 노래 듣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4-08-06 12:35:26	0	삭제
		this is the last time 엄청 좋아하는곡이예요 처음들은지 10년이 됐는데도 감성적인 음악 듣고 싶을때마다 꼭 찾아듣는 그룹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20:50:47	0	삭제
		헉 진짜요?!
	468	명박산성에 이어 그네산성이 등장.... [새창]	2014-07-25 01:24:05	10	삭제
		아유융 // 저렇게 고분고분 한장소에 모여서 시위하면 어떻게 될것 같은데요? 정권잡은 놈들이 "우와~ 시민들이 뛰어난 시민의식으로 시위를 하니 그들의 의견에 관심갖거나 들어줘야겠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그래봤자 의견이 받아들여지기는 커녕 티비와 인터넷 뉴스에 나오지도 않아서 일반 국민들은 알지도 못하고 묻히게 될 될겁니다. 그런거 한두번 겪어봤어요? 이상적인 소리 누가 못합니까? 현실적인 대안이 없으면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혼자 시민의식 뛰어나척 하지마세요.
	467	악성 종양으로 다리를 절단한 남자.jpg [새창]	2014-07-16 00:12:01	5	삭제
		charley님, 아비지야나님// 두분 다 꼭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11:36:48	8/6	삭제
		비약이 좀 심한듯한데.. 만약 박지성이 뽑혔고 월드컵이 망했을때 박지성 선수에게 죄를 돌릴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박지성 선수가 은퇴기와 부상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했지만 홍명보의 용병술(박주영, 정성룡)과 MB라인 선수들이 열심히 뛰지 않았기 때문에 월드컵 망했다며 오히려 명확한 선악구도가 만들어져서 더 까였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축구팀 전체에서 선악을 구분하기가 힘들 정도로 극소수의 열심히한 선수(손흥민, 박주호, 김승규 등)를 제외한 대부분이 욕먹을만한 플레이를 해서 오히려 축구팀 욕 -> "왜 열심히 뛴 우리선수들 기를 죽여요?" 의 상황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홍명보가 박지성 선수를 뽑으려고 한건 좋은 선수를 뽑을 혜안과 전략전술 능력이 없어서 오로지 네임밸류만으로 믿고 뽑으려고 했거나(실제로 무조건 해외파만 뽑죠) mb라인 선수들을 출전시켜놓고 본인도 질 것 같으니까 박지성 선수가 와서 기적이라도 일으켜주길 바랬던 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중요한건 박지성 선수가 뛰었다고 홍명보가 면죄부를 얻을 수는 없었을것 같다는겁니다.
	465	칠레 준우승 맞나요??? [새창]	2014-06-29 04:07:45	7	삭제
		3,4위전이 곧 열립니다
	464	이번경기는 모든게 완벽했다 [새창]	2014-06-29 04:07:27	22	삭제
		일요일 새벽이란것도 완벽 ㅋㅋ
	463	마지막 하라 못넣은것도 결국 세자르 때문임.. [새창]	2014-06-29 04:06:14	0	삭제
		엣지 오브 투모로우 보는듯한..
	462	아니 상처를 받았다는데 [새창]	2014-06-20 02:55:10	0	삭제
		/세세세셍 지금 오유 상황이 단순히 실망이다, 서운하다 이정도 분위긴가요? 태연 예전 일과 결부시키며(흑인,간호사일은 저도 잘못햇다고 생각함) 인간성 운운하면서 베오베에 쌩난리 치니까 답답해서 연예 게시판와서 글 쓴거예요 "난 살짝 쳤는데? 왜 오바?" 이러면서 우루루 달려드는거 되게 비겁하네요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2:41:55	5	삭제
		동감입니다 연애 하면 거의 대부분 알리고 싶잖아요 교내연애, 사내연애 알리면 안좋다며 알리지 말자놓고 결국 다 알리게 되는거 그게 일반적인거잖아요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라 자연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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