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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빌게이츠의 안목.jpg [새창]	2013-02-12 21:31:03	0	삭제
		웃어넘길수 있는 사진인데, 괜스레 웃지 못하게 된다. 비교한다는 것에 반감을 갖은 건가 생각을 했는데, 곰곰히 좀 다른 문제였다. 빌게이츠가 분명 대단한 사람인건 맞는데, 일국의 정상과 인사를 할때 윗 사진과 같으면 곤란하지. 그런데 일국의 정상이라는 생각보다 그냥 '이명박' 이라고 생각하는 댓글들이 많아보인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못 웃을 일은 없다. 실소할 수도 있고, 조소 할수도 있고, 탄식하듯 웃어넘길수도 있고. 그런데 웃음이 안나오는 걸로 보아 x발 이건 뒷북이잖아.
	9	티아라 소연이 카스에서 윤은혜뒷담까는중 [새창]	2013-01-19 21:17:17	18	삭제
		Breeze // 아? 그러고보니 그러게요. 디데이 윤이나 이런애들 머리털 나고 첨들어 보긴 하네요. 흠. 대체 뭐지ㅋㅋㅋㅋ 저게 진짜라면 대박인건데?
	8	티아라 소연이 카스에서 윤은혜뒷담까는중 [새창]	2013-01-19 20:56:43	10/24	삭제
		가짜일것 같은데? 진위여부를 떠나서 내 주변에도 연예인인척 카스 꾸며놓고 노는 애들 있어서... 물론 사칭하는게 아니라 그냥 아는 사람들끼리 그러고 노는거. 이중자아 놀이지 ㄷㄷ. 막 엘범 나왔습니다 이런거 하고... 일종의 드립처럼. 그런것 같이 보이네요. 설마 아무리 개념없어도 안나가는 선배도 아니고 그럭저럭 중박이상 치는 선배인 윤은혜를 두고 저러진 않을것같은데...? 맞다면 헐ㅋㅋㅋㅋㅋ 진짜 티아라는 답이없는 거다 ㅋㅋㅋ 그래도 아닐 거라고 생각함. 너무 앞서나가진 맙시당.
	7	여자가 시어머니 모시는 것을 불편해하는 것,,,, [새창]	2013-01-09 23:07:34	0	삭제
		그러니깐. 그 가족의 범위를 왜 본인이 생각하시냐구요. 시댁 친정 본인들의 집을 다 한대로 뭉쳐서 가족이지만, 가깝다고 생각하는 정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가족일 지언정 가깝진 않아. 반대로 가족은 아닐지언정 가까워. 이런 케바케가 충분히 많지요? 또한 애정의 표현은 모두 다르죠. 모시고 사는 것만이 애정의 표현입니까? 애정은 충분히 하되 삶은 분리하겠다 라는 의견은 있을 수 없나요? 강요라는 부분이요? 수준에 맞는 가정을 꾸린다고 했는데, 모시지 않는게 수준이 떨어지는 겁니까? 어떤 의미에서든, 남의 가정 수준을 당신이 왜 결정하는 지 잘 모르겠군요. 당신글의 요지인 가족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모셔야한다라는 것과 부합하여 수준이라는 말이 무척이나 생각 짧아 보입니다. 그것을 강요로 본 까닭은 모시지 않는 다면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다라는 말에서 느낀 뉘앙스가, 당신 생각과 맞물려 마치 당신이 생각하는 가족에 대한 애정-철저히 당신 기준인- 수준까지 이르지 않는 다면 수준이 떨어진다는 말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박아두고 사셔야 한다. 결혼한걸 후회할 것이다 라는 극단적인 언어 표현이 강요처럼 들리지 않나요? 그리고 글쓴분 당신의 주관도 너무 뚜렷하여 다른 사람이 느끼기에 강요처럼 느껴질 수 있는 수준인듯 하네요. 주관이 뚜렷한 건 좋지만 아집으로 변할수도 있습니다.
	6	여자가 시어머니 모시는 것을 불편해하는 것,,,, [새창]	2013-01-09 18:34:51	0	삭제
		그럼 당신이 말하고 싶은 이 글의 촛점이 뭔데요? 결국 모시고 사는게 옳다는거 아닙니까?
	5	[익명]남친이랑 싸웠습니다. 누구잘못인지 판단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01-09 18:19:21	1/12	삭제
		싸운 커플 글에는 열심히인 오유인. asky. 글쎄요. 정말 먼지같은 말이라... 딱히 남자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걸로 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당신이 남친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그냥 먼지같은 고민인듯. 분명 남자가 잘못했네~ 좀 너무했다! 할만하긴 한데, 그게 뭐 그리 심각해 보이진 않네여.
	4	여자가 시어머니 모시는 것을 불편해하는 것,,,, [새창]	2013-01-09 18:14:45	0	삭제
		왜 가족이죠? 남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왜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가족의 범위를 당신이 멋대로 결정하나요?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산다면 그렇게 살면되지 왜 남한테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왜 멋대로 생각을 바꾸라 마라 입니까? 기가 차군요. 민주주의 국가랑 가족은 왜 나옵니까?
	3	여귀검사오늘나왔다고 입덧하는아내 무시하는신랑보아라 [새창]	2012-12-20 22:52:21	1	삭제
		헐킈. 신랑 개객끼. 와이프 생불이다. 인생 온라인 접고 던파 접속 할 사람일세 그래.
	2	문재인 출신대학 재학생인데요 [새창]	2012-12-08 23:00:20	0	삭제
		똥고양이 // 그래요. 당신 말마따나 새누리당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에 대해 반론할 생각도, 딱히 여지도 없습니다. 다만, 가식으로 보일지언정 여러분들께 이말은 해두고 싶습니다. 오늘의 유머의 민주주의는 여러분들이 파괴하고 있습니다. 말도 통하지 않고 답도 없는 정신병자들을 상대하고 있는 게 아니잖습니까. 똥을 좋아하던 변을 좋아하던 의견일 뿐입니다. 그 의견을 꼭 그렇게 다 같이 몰려들어 물어 뜯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설마 새누리당을 지지한다는 것으로, 우파 보수 정당이라고 칭하는 것 만으로 답도없는 정신병자 무리로 취급하는 것인가요? 지나치지 않습니까? 조금만 생각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1	문재인 출신대학 재학생인데요 [새창]	2012-12-08 21:48:49	6/5	삭제
		소름끼친다. 근래 시사물이 하도 올라와서 성가셔하고 있었는데, 오유 이렇게 된건가? 새누리당을 보수라 칭하면 안되는 까닭이라도 있는가? 편협이 지나치지 않는가. 나 역시 이번에 망할 박근혜가 나온게 아니었다면 문재인이 아닌 무효표를 던질 위인이었으며, 총선때도 새누리당 찍었다. 부끄러워야 하는가? 왜? 당신들의 생각이 모두 맞기에? 당신들은 정의가 아닙니다. 물론 그 누구도 정의가 아닙니다. 함부로 판단하고 몰아가지 말아주세요. 여러분의 지금 모습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정말 민주주의를 옹호하는 분들이라면 좀 더 열린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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