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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9
    방문 : 7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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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fn(), fn(void) 와 main(), main(void) [새창] 2015-03-19 17:44:16 1 삭제
    이과 망했으면 좋겠다.
    99 검색좀 하라는 내용에 반대도 달리네요 [새창] 2015-02-22 05:48:41 12 삭제
    안매정해!!! 안매정하다고!!!!!! 안공격적이야!!!! 안사나워!!!

    한떨기 수줍은 난초마냥 연약해!!!!!

    컴게는 컴퓨터 좋아하는 사람 모이는데지 견적짜주는 곳이 아니잖아...

    물론 견적짜주고 뿌듯해하고 그러는게 컴게인들의 보람일수도 있는데, 조금은 매정해질 필요가있음.

    지금 보면 웃긴게 나같은 사람들은 질문러들 자체에 발암하는데

    컴게인들은 질문이 잘못된걸 발암함...

    짜주고 싶은데 그 질문으론 짜줄수가 없으니 안타까움...?

    이 아이를 구제해줄수 없는 것에 무력함? 아니 안타까움을 느낀다... 이런 사람들이야.......... 눈물.... 아련...
    98 진짜 솔직하게말해봅시다 [새창] 2015-02-22 05:13:38 1 삭제
    컴게 양반들이 쌍욕을 했냐 뭘 했냐. 공격적은 얼어 뒈질 공격적...

    뭐 컴게는 견적 짜주는 서비스 센터임?

    호의가 계속되니까 권리인줄알아... 유리엘 쟤 견적짜달랫다 까임? 뭐 혓바닥이 길어. 지나가던 객인은 지나가 그냥 쫌...

    베게에 노출이 되서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라고 한다고?

    아 뭔 개소리야... 따지고 들기도 귀찮다...
    97 역대급 개념자막.jpg [새창] 2014-12-11 23:57:04 0 삭제
    ㅋㅋㅋ
    96 "유승호한테 얼차려 받은 사람입니다" [새창] 2014-12-10 00:10:32 10 삭제
    응? 훈병 행군때 내가 총들어주기도 했는데? 나도 훈련병이지만 체력이 남아돌아서 ㅎㅎ
    95 장동민은 신아영과의 약속을 대놓고 어겼죠 [새창] 2014-11-20 12:16:43 2 삭제
    ???? 아니 장동민이 블가 안주겟다는 짤만잇고 신아영이 난 블미 못하겟어 징징 하는 건 왜 안갖다놈?

    장동민이 블미에 자신없는 사람한테 소모하게 해서 우리 까지 피해를 입고싶지 않다 라고 하는게 잘못됨???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21:23:52 0 삭제
    잉...... 대체 뭐라고 하면서 핫팬츠를 사야하지..? 으아아아아...

    고민댄당..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21:21:20 0 삭제
    아 핫팬츠............ 갖고 싶엇는뎅....

    사러가야겠당...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2:02:45 0 삭제
    혹시 청남방이 안되도 청팬츠는 내꺼하고싶네요..

    백팩도 이쁘넹...

    암튼 안되면 청무룩 할거같음... 제모도 하고 인증할건뎅...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2:00:05 0 삭제
    청남방 청반바지 줄서봄.

    나눔받으면 레알 청청으로 해서 인증해보겠음

    당연히 남자임. 진심으로 인증해보고싶음
    다리털도 제모 싹해서! 진지합니다. 허리도 마침 26-7이고.

    최근 다리 수술로 다리도 얇아졌으니. 될듯! 제발!

    [email protected]
    90 오늘 혜리가 화생방에서 얼마나 잘 버틴거냐면요 [새창] 2014-08-31 23:31:08 34 삭제
    공군은 화생방 훈련 더 빡씨게 함. 보통 육군 보다.

    육군은 일반적으로 훈련소, 유격을 제외하면 cs 볼일없지만

    공군은 자주 함.

    아마 훈련소에서도 그런 차이가 있을듯.

    물론 지휘관이 또라이인 경우 별거 다 시킨다고 함.

    군생활은 케바케인거 몰라? 뭘 씨 고문관이니 뭐니...

    걍 전역했음 된거지 이러면 고문관이내 뭐내 중요함? 꼴같잖은 부심질이여.
    89 [익명]10년뒤 일진이 찾아왔다. [새창] 2014-08-23 22:44:05 2 삭제
    용서? 먼저 말하지만 난 가해자였다. 누군가를 왕따시켰다거나 한건 아니지만. 뭐 어쨌든 피해자가 있었고, 난 가해자였지.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고 싶지 않다.

    우선, 정말 난 내가 가해자인줄 몰랐다. 무지에서 나온 행동이었다. 그래서 내가 가해자라는걸 깨달았을 때 그 기분은 참 절망적이었다. 고소를 당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인간적으로 내게 절망감을 느꼈다. 그래서 나도 찾아다녔다. 세번째 사람까지 가서 그만 뒀다. 수치심과 공포로 부들부들 떨며 그럼 다신 눈앞에 나타나지 말아주세요, 라고 하는 걸 보며 참담함을 느꼈다.

    ..잘 모르겠다. 솔직히 용서받고 싶다. 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때의 잘못이 떠오르면 몸서리치며 깨어난다. 근데 용서 받을 수 있을까. 용서 받지 못할 짓을 했다고 생각한다.

    글쓴이의 친구가 부럽다. 겉으로나마 용서를 받았으니. 나는 아직도 용서 받지 못했는데. 아마 용서 할수 없겠지. 내가 눈앞에 있는 것만으로 공포와 수치를 느끼던 사람을 기억한다.

    그냥 이건 넋두리다.
    88 지으나~이지은 지은아 여기 지으나~ [새창] 2014-08-17 12:41:19 1/1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말했다고 지구를 떠나라니... 너무하다들ㅋㅋㅋㅋ

    さすが 오유 ㅋㅋ

    근데 난 모봘이라 안보여요. 무슨 내용이길래...

    암튼 반말 너무 민감하지마요 골품님들앜ㅋㅋㅋ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08:36:29 0 삭제
    손이 남자야...?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16:47:44 0 삭제
    일배분 죽었다고 합니다... 이글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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