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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최삼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9
    방문 : 38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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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삼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15:06:32 0 삭제
    작성자분이 지금 상대남자분 좋아하신다면서요

    그럼 여기저기 눈치보고 재지마시고 마음가는데로 진심으로 대하세요

    잘들어갔냐고 카톡하고싶으시면 카톡하시고 목소리 듣고 싶으시면 전화하시고

    보고싶으면 만나자고 하시고 일단 본인이 좋아하는 만큼 해보세요

    그러다 다중에 결과가 사랑으로 이어지면 좋은거고 혹시나 아니면 후회없잖아요

    이것저것 재고 생각하다 나중에 놓치고 '아 그때 카톡할껄 전화할껄...' 하지마시고

    용기내서 연락하세요

    좋아하잖아요 그남자
    37 흔한 한국의 초4병(일명 심심해병).sms [새창] 2014-01-25 01:32:34 6 삭제
    아아! 너~무 귀여워서 보는 내내 미소가... 행복하게 이쁘게 건강하게 잘 커다오!
    36 [익명]좋아하는 오빠에게 여자친구가 있어요.. [새창] 2014-01-24 16:35:43 0 삭제
    정말 그사람 좋아한다면 그냥 가슴에 품고 기다려보세요
    저도 좋아하는 여자 가슴에 품고 2년넘게 기다리고 남자와 헤어지고 6개월 더기다려서 만났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00:21:10 0 삭제
    의혈 중앙 99학번입니다 후배님들 안녕합시다!
    34 600~700선 으로 차량구매하려합니다. [새창] 2013-11-12 21:30:51 0 삭제
    뉴코란도밴
    딱히 제차라서 추천하는건 맞습니다
    33 오빠 나한테 욕해봐~ [새창] 2013-10-18 13:07:59 0 삭제
    아... 육성으로 터져서...

    일하는데 욕을...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17:35:41 0 삭제
    게다가 군차에 룸미러라니... 룸미러를 정상적으로 달고 운전해요? 운전병이? 그러다 영감하고 눈맞으면? 눈을까나... 윙크라도 하나...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17:32:30 0 삭제
    연대장 운전병 출신인데
    엥간하면 다 알아봐서 문열어주니까 그럴일 없는데
    문을 안열어주고 세우거나 특히 야간에는
    차를 세워서 내려서 암구호를 대거나 암구호를 모른다면
    걍 1호차운전병입니다 0000운전병입니다 연대장님운전병입니다 연대장님타고계십니다 등등
    수하를 하는것이 맞는데....
    밤에는 정차후 라이트를 꺼야 위병근무자가 뭘 알기나하지
    장성급차면 다 시커먼데 야간에 시커먼차가 들어오면서 하이빔 두번한다고 문열어주는 부대가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울따름

    게다가 군차면 딱봐도 차번호가 육 써있는데 투스타간판 안걸었다고 그차바퀴에 대고 공포탄을 쏜다니...
    30 [익명]방황하는 28살에게 조언해주실 선배님 계신가요? [새창] 2013-08-29 20:58:47 0 삭제
    댓글이 감동적이어서 추천!
    29 구 아삼공 디젤 중고 vs 엑센트 위트 디젤 오토 세차 [새창] 2013-07-13 15:34:19 0 삭제
    새차를 세차라고 자꾸 쓰셔서 못알아들을뻔...
    28 [익명]재수까지해서 중앙대 경영 와서 굴삭기 기사하면 병신인가... [새창] 2013-07-09 18:25:31 1 삭제
    중앙대 경영학과 99학번입니다

    저도 공부가 적성이 안맞아서

    예술하고있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고 행복합니다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사세요 부모님들이나 주위분들 조언은 말그대로 참고만 하시고

    결정은 본인이 하세요

    물론 그길이 힘들지라도 남을 원망하지는 마시고!

    화이팅!
    27 전역한부대로 예비군 받으러 간 SSUL [새창] 2013-06-13 16:05:23 0 삭제
    저도 56사단 8연대출신인데..ㅋㅋ
    우리연대가 용산구 담당인데 전역하고 일년후에 누나가 시집가서 장만한 신혼집이 용산구 한남동...

    동원 그래서 2년차동원을 전역했던 부대에서 받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지나 저말년에 갓들어온 이등병들이 말년휴가나갔다는 소식만듣고 운전병이어서 수송관하고 커피한잔 하고
    간혹 보이는 부사관들하고 인사나눈정도ㅋㅋ

    세상일은 역시 아무도 모르는것같아요
    26 맙소사..베오베에 갈줄이야..나란병신..이제..소문난병신.. [새창] 2013-06-08 16:01:52 0 삭제
    ASKY
    25 아이피 끝자리가 알려주는 미래의 배우자! [새창] 2013-06-07 12:11:11 0 삭제
    나도궁금!ㅋ
    24 오스트리아의 홍수 범람 방어벽 [새창] 2013-06-07 11:09:34 43 삭제
    저도 유럽배낭여행중 오스트리아 빈에서 3-4일정도 일정을 보냈는데
    인종차별관련 한번도 그런적없었는데...
    시장에가서 핫도그랑 병맥주랑 사먹을때도 아줌마가 신기해하며 너무 반가워하셨고 동전도 깎아주시고
    슈니첼먹고 사장할배랑 사진도 같이 찍고
    너무나도 좋은 기억뿐이었는데 저 위에 댓글에 동양인비하 당하셨다고 끔찍한 기억이라 하시는 분이 있어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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