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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40대 여성 인바디. 이게 실화입니까... [새창]	2017-08-04 15:52:08	5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diet&no=113818&s_no=1361366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720203 전에 쓰신 글인데 아무리봐도 남성분 같으신데... 보통 여성분이 163이면 땅꼬마라는 표현 안쓰지 안나요? 얼굴도 남성분 같고...
	66	금일 오전 10시부터 영남권 투표 시작입니다 [새창]	2017-03-29 14:31:01	1	삭제
		저는 오전에 전화와서 바로 투표했습니다! 1번부터 4번까지 끝까지 다 듣고 번호누르고 누른후에 한번 더 확인합니다 실수하지말고 잘 누르세요 같은 사무실에 직원은 아직도 전화가 안왔다던데...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14:29:42	11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작고 블링블링한 스타일보다는 육덕지고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이 이상형인데 친한 형과 이래저래 아는사이로 박보영을 만나는 순간 이상형이 바뀌었습니다. 아 세상에 이런 사람이 존재하구나 이렇게 선하고 이쁘고 착하고 귀엽고 .....
	64	대박) 친박탄핵집회 할머니들이 돈받고 나온다는걸 목격한 경험.txt [새창]	2017-03-09 19:51:28	15	삭제
		할머니 사투리가 전라도가 아니고 경상도에요!
	63	유아인이 쓴 입장 전문 [새창]	2017-02-17 02:26:55	0	삭제
		진짜 글 짤쓴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09:40:29	0	삭제
		이거다!
	61	게임하는데 지역별로 차이가 너무 크네요 [새창]	2017-01-27 03:44:33	0	삭제
		아 저 경남 고성사는데 30분거리 통영에가야 포켓스탑몇개있다고 하고 경기장은 구경도 못합니닼ㅋㅋㅋ 볼은 그냥 결재해서 삼...
	60	카센터 화가 아저씨 그 후 [새창]	2016-10-08 04:05:09	6	삭제
		아니 검정연필로 흰머리랑 흰수염을 어떻게 그리지....?
	59	오버워치를 집에서 하고파 견적을 내보았습니다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ㅠ [새창]	2016-09-27 18:41:31	0	삭제
		우와 댓글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58	당당한 정우성.jpg [새창]	2016-09-20 15:52:31	9	삭제
		지금으로부터 약20년전 제가 고딩때 보라매공원에서 당시 구본승과 함께 걸어가는 걸봤는데 밤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환했어요 눈이부셨어요 진짜 아 저런사람도 가능하구나 하고 느낌 당시 옆에 서있던 구본승은 그냥 나무... 큰 나무 같은 느낌..(죄송)
	57	전자제품 버릴때 아래주소로 [새창]	2015-06-23 12:15:28	1	삭제
		고물상이라고 다 가져가는거 아니에요 시골집에 못쓰던 티비 버리려고 고물상에 갔는데 안받아줘요 돈안받고 그냥 준다고 해도 안받는다고 해서 구청에서 스티커 사서 붙이고 밖에 버림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6 15:43:24	17	삭제
		여자는 남자를 그냥 친구이상으로 생각하는거 같지 않아서 남자의 데이트신청을 거절하고, 현재는 남친이 있으므로 서로 연락하지말고 헤어지고 솔로가 되면 다시 친구처럼 연락할 수 있다고 말한거 같은데 여자가 욕먹을 행동은 전혀 보이지 않는데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12:50:10	2	삭제
		남자분 행동에 뭐라 하시는 분들 계신데 저게 저 여성분이 그렇게 느끼는 게 더 클껄요? 남자분은 별 생각없이 누구에게나 베푸는 친절이고 행동인데 저 남자분을 좋아하기때문에 그 작은 행동조차 본인이 크게 느껴졌다고 봅니다 사람이 사람좋은걸 어떻게 막아요 제생각에는 여자분은 그냥 본인 마음가는데로 좋아하시면 될것 같아요 애인있는 남자분께 고백을 한다거나 너무 티내지말고 본인혼자 좋아하다가 혹시라도 남자분이 헤어지면 그때 다가가거나 아니면 좋아하는 마음이 식어가던지 하겠죠 절때 애인있는 상대에게 끼부리거나 하지 않으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 많으로도 행복하잖아요! 물론 그사람이 본인을 좋아해주면 더더욱 좋겠지만 힘내세요!
	54	와이프한테 어떻게 말하죠? [새창]	2015-05-28 17:33:36	0	삭제
		우리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도시락세대라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집밥만 거의 먹다보니 그냥 음식맛이 다 그런줄알고 살았어요 근데 대학에 와서 바깥밥을 먹으니 신세계! 군대가면 엄마가 끓여주는 김치찌개가 먹고 싶다던데 저는 군대짬밥도 집밥보다 맛있어서 엄청 잘먹었어요 따님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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