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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샹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9
    방문 : 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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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샹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미술대학 대학생의 명절.jpg [새창] 2012-01-24 19:42:08 82 삭제
    머지 만화과다니는대 이상하게 기분이 이상해
    44 그냥 연예인 직찍 몇 장 투척2 [새창] 2012-01-18 03:22:11 0 삭제
    맨위 혐짤표시점여
    43 종편에서 하는 소녀시대 나오는 프로 약하다 [새창] 2012-01-16 00:24:09 3 삭제
    어머니의 양수!!
    42 뿌나 감독판 DVD 홍보. 또 합니다. ㅜ_ㅡ [새창] 2012-01-16 00:09:22 0 삭제
    결말이 중요한이유
    41 새벽에 오유하고계신 분들 댓글좀 달아주세요!! [새창] 2012-01-15 02:38:14 1 삭제
    013. A hungry man is not a free man.
    배고픈 사람은 자유로운 사람이 아니다.
    Adlai Stevenson(아들라이 스티븐슨)[미국 정치가, 1900-1965]

    014. To know is nothing at all; to imagine is everything.
    안다는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상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Anatole France(아나톨 프랑스)[佛작가, 1844-1924]

    019. The secret of business is to know something that nobody else knows.
    사업의 비결은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고 있는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다.
    Aristotle Onassis(아리스토틀 오나시스)[그리스 해운업자, 1906-1975]

    022. Man is born to live, not to prepare for life.
    Life itself, the phenomenon of life, the gift of life,is so breathtakingly serious!
    사람은 살려고 태어나는 것이지 인생을 준비하려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인생 그 자체, 인생의 현상, 인생이 가져다 주는 선물은 숨이 막히도록 진지하다!
    Boris Pasternak(보리스 파스테르나크)[러시아 시인/소설가, 1890-1960]

    024. The magic of first love is our ignorance that it can ever end.
    첫사랑이 신비로운 것은 우리가 그것이 끝날 수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Benjamin Disraeli(벤자민 디즈렐리)[영국 정치인/작가, 1804-81]

    033. If a man takes no thought about what is distant, he will find sorrow near at hand.
    사람이 먼 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바로 앞에 슬픔이 닥치는 법이다.
    Confucius(공자)[중국 교육자, 551 B.C.-479 B.C.]

    036. You can learn a little from victory; you can learn everything from defeat.
    승리하면 조금 배울 수 있고 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Christy Mathewson(크리스티 매튜슨)[미국 야구스타, 1880-1925]

    042. Only the person who has faith in himself is able to be faithful to others.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에게 성실할 수 있다.
    Erich Fromm(에릭 프롬)[미국 정신분석학자, 1900-1980]

    047. Life improves slowly and goes wrong fast,
    and only catastrophe is clearly visible.
    삶은 천천히 나아지고 빨리 나빠지며,
    큰 재난만 분명히 눈에 보인다.
    Edward Teller(에드워드 텔러)[물리학자, 1908-]

    054. If a man will begin with certainties, he shall end in doubt;
    but if he will be content to begin with doubts he shall end in certainties.
    확신을 가지고 시작하는 사람은 회의로 끝나고
    기꺼이 의심하면서 시작하는 사람은 확신을 가지고 끝내게 된다.
    Francis Bacon(프랜시스 베이컨)[영국 철학자, 1561-1626]

    060. Work banishes those three great evils, boredom, vice and poverty.
    노동은 세개의 큰 악, 즉, 지루함, 부도덕, 그리고 가난을 제거한다.
    Goethe(괴테)[독일 작가, 1749-1832]

    062. One man who has a mind and
    knows it can always beat ten men who haven't and don't.
    지성을 소유하고 또 그렇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열 사람에게 언제나 승리한다.
    George Bernard Shaw(조지 버나드 쇼)[아일랜드의 극작가, 1856-1950]

    068. A friend in power is a friend lost.
    힘 있을 때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Henry Adams(헨리 애덤스)[美작가/역사가, 1838-1915]

    072. It is not the employer who pays wages - he only handles the money.
    It is the product that pays wages.
    임금을 지불하는 것은 고용주가 아니며 그는 단지 돈을 관리할 뿐이다.
    임금을 주는 것은 제품이다.
    Henry Ford(헨리 포드)[미국 기업인, 1863-1947]

    075. I think that we should be men first, and subjects afterward.
    It is not desirable to cultivate a respect for the law, so much as for the right."
    우리는 먼저 인간이 된 다음 국민이 되어야 한다.
    법을 정의만큼 존중하게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다.
    Henry David Thoreau(헨리 데이비드 소로)[미국 사상가/작가, 1817-62]

    082. Art produces ugly things which frequently become beautiful with time.
    예술이 만드는 추한 것들은 종종 시간이 흐르면서 아름다와진다.
    Jean Cocteau(장 꼭또)[프랑스 극작가, 1889-1963]

    084. The hardest work is to go idle.
    가장 하기 힘든 일은 아무 일도 안하는 것이다.
    Jewish proverb(유대인 격언)

    092. Once you say you're going to settle for second,
    that's what happens to you in life, I find.
    당신이 자신은 2위로 만족한다고 일단 말하면,
    당신의 인생은 그렇게 되기 마련이라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John F. Kennedy(존 F. 케네디)[미국 대통령, 1917-63]
    40 [혐] FPS게임이 비현실적이라는 증거 [새창] 2012-01-05 15:11:38 2 삭제
    1그래서 미안 ㅜ
    39 [혐] FPS게임이 비현실적이라는 증거 [새창] 2012-01-05 15:10:41 4 삭제
    11아니 않미안
    38 [약혐] 꾸루루룩 꾸룩 꾸룰룩 끼이익 [감염된군단] + BGM [새창] 2012-01-05 15:08:39 1 삭제
    꺠알같은 실패한 감염자의 뽀큐
    37 [혐] FPS게임이 비현실적이라는 증거 [새창] 2012-01-05 15:08:10 4 삭제
    1질수없뜸
    36 열도의 편의점.jpg [새창] 2012-01-05 14:44:57 1 삭제
    누가 이거 정리해서 올리면 재밋것다 ㅋㅋ
    35 대한민국에서 살면 안된다. 강간당한다. [새창] 2012-01-05 14:21:23 2 삭제
    근대시바 저거 끝나고 저 개색히들이 지들 반성은 좆까라하고

    강간한 새끼중에 실형 받거나 나와도 지들 강간한거 술자리에서 존나 자신있게말하더라

    시바 그때내가 그색히 재대로 못죽여논개 한이다 아무튼

    저딴색히들은 실형을 줘도 반성안한다 그런데 실형을 안줘?

    진짜 세상 멋지개 돌아간다 진짜 언젠가 저런녀석들 다 찔러 죽여버리고싶다

    어차피 재들도 실형안 받으니까 나도 실형아닐듯 시바

    아닌가 우리집은 돈이 없어서 안되나?
    34 고마워 미안해(BGM).JPG [새창] 2012-01-05 13:33:51 11 삭제

    金槿泰
    1947년 2월 14일 ~ 2011년 12월 30일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경기도 부천시 출생[1]이며, 본관은 경주 김씨 서울 도봉구 15,16,17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열린우리당 의장(2006년 6월 9일 - 2007년 2월 14일로 8개월 5일간 최장 재임했다.), 원내대표(2003년 10월 27일 ~ 2004년 5월 11일로 6개월 보름을 재임.) 및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참여정부 때 보건복지부 장관(2004년 7월 1일 - 2006년 2월 10일, 1년 7개월 5일)을 지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 호칭이 있지만, 민청(학)련 의장과 열린우리당 의장을 지내신분인 만큼 의장님으로 불러드리는게 좋다는 평. 장관님은 확실히 흔하고, 상임고문님은 사실 큰 의미는 없는 직위라..
    1.1 민주화 운동 ¶

    70년대 박정희 독재정권시절 반독재투쟁의 산 증인인 인물로, 1971년 서울대 내란음모 사건, 1974년 민청학련 사건,긴급조치 9호 위반등의 사건에 관여했다. 장기간 도피생활을 마친뒤 민주화투쟁의 선봉으로 설때는 80년 신군부시기로 1983년 민청련(위 민청학련의 후신격) 초대 의장이 된 김근태는 이른바 깃발사건이라 불리는 1985년 서울대 민추위 사건[2]으로 구속되어 풀려나는 도중 남영동 대공분실로 끌려가 이근안에게 고문을 당했다. 이로 인해 받은 피해는 이근안 문서 참조. 그리고 이날 사건을 통해 소문만 무성하던 고문의 실체가 드러나며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당시 고문 증언

    70년대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대학생들 모두 갖은 고초를 겪었지만 김근태는 그중 가장 심하게 당했으며 그러면서도 며칠간을 계속 버텨냈던 인물이다. 그 유명한 안 재우기, 날개꺾기, 전기고문, 물고문 등을 겪으면서 버티었다는 사실만봐도 이 사람의 정신력이 보통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에 대한 진중권의 증언.

    전기고문, 물고문 후유증으로 발병한 파킨슨병과 뇌정맥혈전증등으로 건강에 큰 손상을 입었고 고문으로 생긴 PTSD때문에 병원에도 제대로 가지 못했다. 전신 마취를 위해 눕거나 치과 치료용 드릴 돌아가는 소리만으로도 고문에 대한 기억이 다시 살아날 정도로 지독하게 고문을 당했기 때문이다. 폐기종까지 걸릴 뻔 했으니 볼 건 다 본셈.[3]
    1.2 정치인으로서 ¶

    민주화 이후에는 국회의원 및 보건복지부장관으로 정치활동을 했는데 노무현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해 가장 강력하게 반대하였던 인물로 2004년 노무현 대통령의 선거 공약중 하나였던 주택 분양 원가 공개를 거부한 데 대해 반대하며 "계급장 떼고 제대로 논쟁하자"라고 요구했다가 묵살되었다. 또한 2007년 한미 FTA에 대해서도 FTA를 통과시키려거든 나를 밟고 가라라고 강력하게 반대하였다.

    사실 후일의 반응에서 알수 있듯이 그가 재야에 있을때와는 다르게 정치권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했다거나 정치적 업적을 쌓았다고 보기 어렵고 정치인으로서 평가는 좋지 못했다. 참여정부 시절에는 국개론스러운 발언을 했다가 사과하는 등 말도 많았고[4] 열린우리당의 당 수뇌부로서 책임을 지기도 했다. 그래서 그의 별세를 애도하면서도 그의 발언이나 정책은 지지하지는 않았노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또 도봉구 국회의원이면서도 지역의 현안이나 주민들의 의견등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다른 선거구 지원하러 가는등 자신의 지역구를 챙기지 못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직업정치인으로서는 확실히 별로였던 셈. 물론 국회의원(비례대표 제외)은 각 선거구에서 선출되지만 선출된 이후에는 자신을 뽑아준 선거구민의 대표가 아니라 자신의 양심에 따라 국민의 대표로서 일해야 하기 때문에 이론상으론 선거구 관리를 안한 것을 흑역사라 할 수는 없겠으나, 해당 지역구 주민 입장에서는 자신의 지역구를 챙기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의 선거구를 지원하러 가는 것은 흑역사라 볼 수 있다 하겠다.
    1.3 흑역사 ¶

    2002년 당내 경선 당시 권노갑 의원에게 불법정치자금을 받았던 일로 불구속 기소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있다.## 물론 김근태가 양심고백이라고 먼저 돈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긴 했지만 범죄는 엄연히 범죄고 당내 경선이라는 민감한 정치 이벤트 등으로 정치적인 목적에서 공개한것이 아니냐는 논란도 있었다.
    2006년 개성공단 방문 파문이 있는데 당시 북한 핵실험으로 국내 안보위기로 국내외로 혼란 상황일때 주변의 만류를 뿌리치고 개성으로 갔고 여기서 북한 여종업원과 춤판을 벌였다고 하여 논란이 되었다.#,#, # 물론 북측에서 강권한것이라고는 하지만 국가적으로 뒤숭숭한때에 저런 행위를 벌였다는 사실에는 많은 사람들이 좋게 보지 않았던 것이 사실.

    1.4 국회의원 활동 후 ¶

    그리고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신지호 후보에 패배해서 국회를 떠났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으로 활동하다 뇌정맥혈전증이 악화되어 종로구 연건동에 있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병원에 입원해 투병생활을 해 오다 딸의 결혼을 보고[5] 2011년 12월 30일 새벽 5시 별세했다.[6]

    2011년 10월 18일 본인의 블로그에 “참여하는 사람들만이 권력을 바꿀 것”이라는 글을 남겼는데 이것이 본의 아니게 유언이 되고 말았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3 열도의 편의점.jpg [새창] 2012-01-05 13:20:09 20 삭제
    아 시바 진짜 갑갑하다 언제까지 멍청하게 당할거냐
    32 지문으로 알아보는 성격과 적성 [새창] 2012-01-05 12:26:55 0 삭제
    음 나는 내가하는거랑 같긴하내
    31 에이핑크 윤보미 개부럽.swf [새창] 2012-01-04 22:09:28 0 삭제
    먼가 그냥 기분이찜찜햇는대 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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