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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리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8
    방문 : 4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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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5 제 사진에 노출이 많아 그동안 언짢으셨던분들은 이글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6-05-30 04:19:27 18/14 삭제
    열폭도 이정도면 병이죠 지들도 명분없고 논리없는 건 아는지 비공만 밖고 가는거보세요 극혐입니다 정말

    논란이되는 프로불편러들이 사라져야되는데 매번 애꿎은 업로더만 공격받고 떠나시게 되네요
    작성자분은 강철멘탈로 튕겨냈다를 시전하셔서 다행이네요

    사실 이정도면 운영자분이 나서야 되는 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질 때마다 떠나가는 사용자들만 늘어나고 불편러들은 남아 커뮤가 망가지는 원인이 되니까요
    594 [장문]"여혐이 죽였다"라는 문구를 내버려둬서는 안되는 이유 [새창] 2016-05-25 11:59:35 4 삭제
    좋은 글이네요
    여혐이 사라진다고 범죄가 사라지는게 아니죠 그런 논리면 남자대상 범죄는 설명할 수도 없으니까요
    결국 문제해결에는 하등 도움안되는 행동을 하고 있는겁니다 여성과 패미니즘에 대한 이미지를 깎아먹고 잘못된 선입견을 만들어가면서요

    이 비상식적인 흐름을 여성분들이 나서서 바꾸지 않는한 문제는 더 심각해질겁니다
    593 이번 일로 최종피해는 일반여성한테 갈껍니다.. [새창] 2016-05-25 09:06:37 73 삭제
    이게 가장 큰 문제죠

    이 사태로 그래 남자가 잘못했으니 반성하자와 세상에 말안통하는 여자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중 어느 쪽이 더 늘었을 것 같습니까?

    이거 여성계 쪽에서 나서서 막지않으면 안됩니다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21:06:50 10 삭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소위 여성단체나 여초카페에서는 이번 사건의 초창기부터 메갈이 벌이는 일들을 대부분 지지를 보냈어요
    이러다보니 지금 이게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하는 여성분들이 오히려 소수처럼 느껴지는겁니다 가장 큰 비판을 한 여성이 나온곳이 어처구니없게도 일베일정도에요

    초창기부터 이러한 추모를 빙자한 남혐행위에 대해 자성의 목소리나 비판하는 곳이 있었던가요? 일베가 ㅁㅊ짓을 할때 지지를 보내면 그 곳도 시궁창이다라고 하죠 하지만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그 어떤 곳도 그렇게 얘기할 수 없을겁니다 그렇게해버리면 대부분의 여초카페들은 다 시궁창이니까요

    물론 일반화는 나쁩니다 하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미친 소리들은 많고 이에 대척점에 서는 여성분들이 소수로 느껴지는건 어쩔수없죠
    여성계쪽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지않으면 전체적인 이미지가 나빠질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오히려 여성분들이 더 나서주셔야합니다

    남자들이 얘기해봤자 씨알도 안먹힐테니까요
    591 남혐과 여혐 그리고 오유 [새창] 2016-05-24 19:23:12 11 삭제
    토론의 장이 될수있느냐 없느냐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게 소위 여시, 메갈, 일베등의 분탕종자들이 오유를 공격하거나 확성기내지는 테라포밍하려고 할 때 이를 적절하게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느냐하는 겁니다 일단 현재로선 전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계속 나온 얘기긴 합니다만 비공감 사유의 부활이나 차단 후 재가입 방지, 신고 및 차단 시스템의 재정비가 급선무인듯 합니다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8:54:23 20 삭제
    썬더치킨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러고 다니는데 소위 여성단체나 여초카페에서는 대부분 지지를 보내고 있어요 일베가 ㅁㅊ짓을 할때 지지를 보내면 ㅁㅊ놈 소리를 듣는데 말이죠

    이러다보니 쟤네들을 싫어하는 여성분들이 오히려 소수처럼 느껴지는겁니다 여성계쪽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지않으면 전체적인 이미지가 나빠질 수 밖에 없어요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1:50:22 11 삭제
    대부분 휴면 계정이라 큰 효과는 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 공지사항에 소급적용은 하지않는다는 언급도 있었고 무리한 저격이다라는 반응도 이해는 갑니다

    다만 이러한 글들이 미끼로는 쓸 수 있겠죠

    잘속아내시길 바랍니다
    58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5-24 02:42:03 17 삭제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라면 저런 행동들을 벌이는데 쉴드칠 생각 못하죠

    사상적으로 똑같으니까 공감하고 쉴드치고 있는거죠

    있어봤자 커뮤 물만 흐리고 도움도 안됩니다

    그냥 본인들 좋다는 동네로 꺼져줬음 싶네요
    587 강남 사건 남자입장에서 답답해서 한번 써 봅니다. [새창] 2016-05-20 04:43:53 14 삭제
    글은 읽고서 얘기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충분히 공감하고 걱정한다고 다만 그러한 상황에서 여혐몰이를 하면 안된다고 하는게 이 글의 주장입니다

    '그러나 그 옳지 않음에 대해 타박하기 전에 이번 강남역 살인사건으로 인해 폭발해버린 여성들의 두려움과 분노를 먼저 이해하고 수용해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물론 공포감을 느끼면 토닥토닥해줘야죠 근데 평범한 남자가 무슨 죄가 있다고 이 사건을 병크수준으로 남혐을 확장시키는데 이용하고 있는데 그걸 다 참고 듣고있어야되나요?

    '그러한 사회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여성차별적, 여성혐오 행위에 일조한것과 다름 없죠'
    전형적인 싸잡는 일반화 논리네요 본인 생각인지 알수없지만 전형적인 메갈식의 어처구니 없는 논리에요

    이런데서 공감능력운운하는게 참 안타깝네요 무슨 내 주변사람도 아니고 헛소리하는 것까지 참아주며 공감할 필요는 없습니다
    586 제 댓글이 박제당할만한 댓글인가요? ㅠㅠ [새창] 2016-05-20 02:32:32 13 삭제
    가오리가 누구냐면 작성자님이 대댓글을 쓴 '확실히 여자들이쓰는 김여사라는 단어는 뉘앙스가 틀리네요 먼가 안쓰럽고 걱정스러운 느낌이네요'라는 댓글을 단 사람입니다 위에 설명했다시피 그 사람은 이중잣대의 극을 보여준 분이였고 거기에 동조하는 댓글로 그 사람의 그런 의견까지 동조하는 상황이 되버렸던겁니다 아마 작성자님은 노란가오리님이 그런 사람일거라 생각안하고 그냥 내용만 보고 그런 댓글을 단 것 같긴합니다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얘기지만 그 전까지 김여사 단어쓰면 여혐종자로 계속 몰다가 저런 식으로 나오니 사람들이 날카로울 수밖에 없었죠 물론 필요 이상으로 날카로운 분위기는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노란가오리님이 글을 지우고 튀어버려서 본인에게 비난이 쏟아진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하는 얘깁니다 본인때문에 이게 박제된 것은 아니라는거죠 그래서 딱히 그런면에선 필요이상으로 상심하실 필요는 없다는거죠
    585 제 댓글이 박제당할만한 댓글인가요? ㅠㅠ [새창] 2016-05-20 02:19:29 45 삭제
    아마 노란가오리님 때문에 비공이 더 많이 달렸을거에요 그분이 계속 주장하던게 김여사라는 단어 사용 자체가 잘못됐다는거였는데 맘카페의 글보고는
    '확실히 여자들이쓰는 김여사라는 단어는 뉘앙스가 틀리네요 먼가 안쓰럽고 걱정스러운 느낌이네요'라고 했거든요 전형적인 이중잣대를 보여주는 댓글이였는데 그에 동조하니 이러한 이중잣대마저 동조해버리는 상황이 되버린겁니다

    박제와 그 아래 댓글도 슈슈냥이님보다는 노란가오리님의 영향이 크죠 본인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굳이 기분상하실 필요없습니다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23:40:22 0 삭제
    행여나 저런 사람만날까봐 무섭네요

    일베하는 애들은 걸러내기라도 쉽지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23:33:41 3 삭제
    이 와중에 이런 글에 뒷북2는 뭔가요? 그냥 대놓고 나와요 차라리

    본인들도 할말없는거 아는데 심사는 뒤틀린다고 뒷북일리 없는 피해자분의 하지않으셔도 되는 사과글에 뒷북누르지말고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23:31:11 14 삭제
    저렇게 대놓고 드러내면 속아내기라도 하지 아닌척 숨죽이고 있다 저런거에 추천이나 박는 것들을 생각하면 짜증이 확나내요

    제발 좀 니네 동네에서 놀아라 우리가 처들어가서 분탕치는 것도 아닌데 왜 맨날 와서 난장피우고 돌아다니는건지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04:11:46 77 삭제
    단어가 문제다에서 여자가 쓰면 공감하는거니까 괜찮다는 기적의 논리를 보게 되네요

    의견을 들어주려다가도 이런 극 이중잣대를 보면 내가 뭐하러 이러는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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