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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리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8
    방문 : 4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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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8:52:23 3/7 삭제
    뭘 추천을 혼자 다해요? 그런 뇌내망상하는 심각한 열등감을 가진 프로불편러들이 그렇게 많은거죠 커뮤니티가 건강해지는데 하등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이기도 하구요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부분은 피해가고 시덥잖은 것만 물고 늘어지는데 정말 질리는군요 반박 못하겠으면 그냥 댓글을 달지마세요

    그냥 열등감이 심해서 저러는구나하고 넘어가줄테니까
    624 주짓수 삼일째...! [새창] 2016-07-14 18:32:49 13 삭제
    쫒아다니면서 비공찍는거죠 이래놓고 본인들을 존중하고 이해해달라니...

    진짜 이런 애들 못 잡아내면 커뮤니티 망칩니다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8:27:25 4 삭제
    아니... 제 3자가 봤을 때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의 글을 본인의 열등감때문에 뭐라고 하면 안된다 이 문장이 나만하는 주장이라고 할만큼 지엽적인 수준인가요 아니 그냥 내 주변 사람이 시도때도없이 열등감 표출하고 다니면 피곤한 사람이네하고 생각하는게 나에게만 일어나는 일인가요? 이건 상식적인 얘기 아닌가요?? 이걸 기초 논리부터 설명하라는건가요

    이봐요 일반적으로 괜찮은데 자신만 열등감을 가져서 그런 글이 불편한거잖아요 보편적인 얘기가 아니라 심한 열등감을 가진 사람들이 그런거라구요 열등감의 표출이 그럼 무슨 권장하고 이해해야할 일인가요?? 개개인의 열등감을 다 존중하면 이세상에서 쓸 수 있는 글이 없다구요

    노출로 관심요구한다는 것이야말로 본인만의 생각아닌가요? 그냥 글쓴이가 그 옷이 예뻐서 올린 글을 노출된거 입어서 관심을 끌어모아야지 이렇게 생각하는 본인의 뇌내망상이 문제인거죠;;

    한쪽입장이라니 노출로 관심요구한다니 하는 얘기보고 맥이 탁 풀렸네요 이러니까 사람들이 정도껏하라고 하는겁니다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7:55:28 2/4 삭제
    뭔소리에요 본인들 열등감때문에 비추폭탄주고 악플다는 사람들이 문제라는건데 그 사람들이 문제라는게 지금까지 한 얘긴데 왜 그걸 쿨하게 넘겨요? 테러리스트들이 잘못됐다 타협은 없다 이러는데 어머 그럼 폭탄 날려도 쿨하게 넘어갈꺼죠?? 이러고 있네요 테러리스트를 박멸해야 된다구요

    그 불편함이 제 3자가 이해할 수없는 본인들만의 열등감을 기반으로 하니까 문제라는건데 글을 읽고 댓글을 달고 있는건가요??
    불편함이 문제라고 한게 아니라 잘못된 일이라고 하는거라구요 잘못된 일을 공감해달라 이해해야 한다, 열등감을 자극한 글쓴이도 똑같이 잘못했다 이런 주장들이 잘못됐다는 겁니다

    더이상 뭘 어떻게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7:36:40 4 삭제
    본인도 난독이신 것 같네요 상처받았다고 말할 수 있다가 본인만 아는 열등감을 기반으로 하는 얘기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하는겁니다

    나 니가 쓴 글때문에 상처받았어 왜? 내 열등감때문에 근데 제 3자가 보기엔 아무 문제없는데 다른 사람은 알지도 못하는 본인의 열등감때문에 그런 얘길 하고다니는걸 왜 커뮤니티에서 받아줘야 합니까? 열등감은 본인만 알고있음 되는거지 드러내야하는 것이 아닙니다

    타협점이 어딨어요? 애당초 열등감을 표출하는 것 자체가 다른 사람이 참아줘야하는 안좋은 일이라고요 이 지점을 저렇게 길게 설명했는데 이해를 못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단순히 열등감을 표출하는데서 멈추면 다행인데 그 이상 나가서 이걸 바꿔야 돼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문제가 되는거죠
    620 결국 이런 논쟁에서 상처받는건 업로더들임 [새창] 2016-07-14 17:28:32 41 삭제
    대공감합니다 글쓴이 상처주는건 괜찮으면서 본인들이 불편러소리듣는건 싫다는 얘기인데 정말 이해를 못하겠어요
    619 패션 글의 정석을 올리던 분들이 있었쬬 [새창] 2016-07-14 17:20:36 49 삭제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본인 스스로를 깎아내리는게 내 열등감을 자극해서 불편해요' 이런 주장인데...
    이걸 어디서부터 잘못됐다고 얘기해야될지 감도 안오네요

    그런 사람들은 아 나 오늘 진짜 젤 예쁜거같아요 이러면 왜이리 잘난척이야 겸손좀 할것이지 이러면서 기분나빠할 분들
    어차피 이래저래 불편할 분들인데 왜 여기와서 난린지 모르겠어요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7:11:54 6 삭제
    그리고 비난이란 단어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인신공격 수준으로 쌍욕을 하는게 비난이 아니라 논리가 없이 상대방을 헐뜯으면 비난이라고 하는겁니다 제대로 된 얘기라면 비판이라고 했겠죠 제가 볼땐 글쓴이의 주장도 제 3자가 봤을 때 납득할 수있는 논리가 없어요 타인은 알래야 알수없는 본인의 열등감이 상하니까 나쁜거라는 자기감정만 있을뿐 그래서 비난이란 단어를 쓴겁니다

    상대방의 감정을 공감하는 것, 네 물론 중요하죠 하지만 시스템을 정립할 때나 커뮤니티의 방향을 정할 때 꺼낼 단어가 아닙니다 내 열등감을 공감해줘라는 이상한 문장은요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6:57:16 7 삭제
    난독은 무슨. 이런 글이 이렇게 추천을 많이받다니 내가 뭘 잘못읽은건가 싶어서 여러번 다시 읽어봤구요

    비난이라는 단어를 인신공격으로 치환할정도로 어감을 이상하게 읽었나본데 결국 글쓴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런 글이 올라왔다니 제가 보기엔 불편하네요 그리고 이건 제 열등감을 자극하니까 그렇게 얘기해도 되요' 이런 얘기를 할 수있도록 해야한다는 것 아닌가요?

    본인의 열등감을 상대방에게 드러내는게 일반적인 사회관계에서 좋게 보이는 행동인가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A가 괜히 자기 열등감을 드러내면서 멀쩡한 B를 안좋게보면 B보고 쟨 왜저래 이러지 A는 왜 B의 열등감을 자극하고 그래 이렇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글하나쓰면서 타인의 열등감까지 존중해야된다는 분이 정작 글쓴이의 사소한 표현들이 본인의 열등감을 자극한다고 비난하는 사람처럼 똑같이 잘못했다는게 어이가 없다는겁니다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6:31:19 11/14 삭제
    자신의 열등감을 기반으로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걸 그만하라는걸 보고 입을 닥치라고하면 안된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타인의 열등감은 존중하기 위하여 자기 자신에 대한 표현도 검열해야 하나요? 누구든 자기자신에 대해 만족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넌 나보다 괜찮으니까 그딴식으로 표현하지마 이러는걸 그냥 보고만 있으라는건가요? 당연히 본인만 아는 열등감때문에 타인을 비난하지 말아란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아닌가요?

    세상에 그럼 나 좀 살찐것같다던가 나 좀 오늘은 못생긴듯 이런 표현을 어떻게 하나요 정말 최악이 아니고서는 무조건 그보다 못한 사람이 있을텐데?
    그리고 다들 친구들이 그런 얘기하면 그래도 너정도면 괜차너 이러고 넘어갈 일을 얼굴도 모르는 타인이기 때문에 날을 세워 들이밀 필요가 있나요?

    이런 글이 이렇게까지 많이 추천받았다는게 놀랍네요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20:34:54 1 삭제
    정말 철저하게 자신만의 감정만 생각하시네요 원래 대게 사람이 다 그렇긴하지만...

    괜히 잘살고 있는 사람 흔들어 놓지말고 갈길 가세요
    614 [정봉주의 전국구]추미애와 김종인의 탄핵 찬성/언론 피하는 더민주 초선들 [새창] 2016-06-27 17:54:15 5 삭제
    이 분말이 맞는 것같은데 왜 비공만 왕창 달려있죠? 반박을 못하니까 댓글도 없는건가요?

    더민주에 저도 지금 나온 후보중에는 그나마 추미애가 낫다는 생각입니다만은 아닌건 아닌거죠

    이건 차라리 깔끔하게 인정하고 사과했어야지 몇년전 기사들도 버젓이 살아있는데 이제와서 탄핵에 대해 저런 되도않는 변명을 해서 뭐하나요?

    노동법 처리도 그렇고 저걸 누가 어쩔수없이 했다고 생각합니까? 꼭 통과되야되는 법도 아니고 다른 법안처리간의 거래가 있던것도 아닌데

    더민주 정말 인물 없네요 지금 상황상 정치적 성향이 문재인을 받칠 수 있는 후보로 보이긴 합니다만 이런식으로 말로만 둘러대는걸 보니
    불안하네요
    613 몇몇분 워크래프트 영화가 원작 설정을 무시하는 망작이다 쓰레기다 하시는데 [새창] 2016-06-19 19:48:47 0 삭제
    원작 설정을 그대로 안따랐다고 망작이라고 하는건 무리가 있지요

    그럼 마블의 MCU는 아예 세계관이 다른 수준인데 망한 시리즈겠어요

    영화자체의 허점을 비판할 순 있지만 원작그대로가 아니다라는건 핀트가 안맞는 얘기인 것 같아요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21:15:50 0 삭제
    이정도는 그냥 친해지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준인 것 같은데요?

    좀더 증거를 모으시길 추천합니다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3:25:41 9 삭제
    45살인 사람의 말투가 왜 저러죠?

    여기서부터 이미 문제가 있는 사람이거나 주작이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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