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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리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8
    방문 : 4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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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호남에서 문재인 지지율은 하락하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5-12-19 09:34:57 0 삭제
    무엇보다도 이 글은 글쓴이가 지적한 여론조사보다도 더 근거가 없습니다

    다 추측이나 바램 수준의 얘기죠 그러면서 여론조사 결과가 다 주작이라고 까는건 그다지 설득력있어보이진 않습니다
    339 호남에서 문재인 지지율은 하락하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5-12-19 09:31:04 1 삭제
    물론 변수통제를 통한 여론조절?이 가능합니다만 어느정도의 경향성은 알 수 있습니다

    무턱대고 다 조작이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게치면 세상에 믿을게 없어요
    338 안철수는 새누리V2.0일뿐이라고 낙인을 찍으세요 [새창] 2015-12-19 09:27:56 0 삭제
    좀 편향적인 글이군요 몇몇 주장하는 내용의 근거도 적절치않구요

    안철수 의원이 진보보다는 보수 쪽에 가깝다는 것은 동의합니나
    337 극렬문재인 지지자가 사상검증 하겠습니다. [새창] 2015-12-13 05:07:46 2/18 삭제
    반발이 일어나는게 문재인이 잘못됐는데 지지하고 안철수가 옳은데 틀렸다 그래서가 아니에요

    상대방을 완전히 배제하는 식의 감정적인 반응들이 오히려 반감을 불러 일으킨다는 겁니다

    물론 그런 글 쓸수있죠 근데 대부분의 글들이 그런다면? 지지가 봐도 불편한데 충분히 불만섞인 얘기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04:55:51 0 삭제
    저도 르뱅님의 두번째 의견에 공감합니다

    빠가 까를 만든다 그러죠 어느정도 문재인 지지자인 제가 봐도 불편할 때가 있을정도니... 필요이상으로 감정적으로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04:50:33 0 삭제
    저도 안철수 의원의 행보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만 가끔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글들이 많은 것 같긴 합니다

    굳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아도 어느쪽이 잘못된건진 명백할텐데 굳이 원색적으로 비난하거나 심하게 감정을 드러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34 근데 의경 폐지하면 뭐가 달라진답니까? [새창] 2015-11-15 05:43:50 0 삭제
    그러니까 말이에요 의경폐지한다고 뭐가 해결되냐구요

    그냥 지금 상황을 1차원적으로만 받아들인거거나 아니면 정말 누가 의견분열 시키려고 선동하려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이해안되는 주제로 싸우고 있네요
    333 타커뮤 다 돌아다녀봐도 유독 이상하게 오유에서만 의경에대해서 말이 많네요 [새창] 2015-11-15 05:39:56 15 삭제
    의경없앤다고 지금과 같은 강경진압 안할 것 같습니까? 무슨 의경이 존재해서 지금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의경이 삼십만명있어도 '경찰'이 명령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좀 문제의 근본을 봅시다 이렇게 쉽게 쓰잘대기 없는 프레임에 휩쓸리니까 선동도 쉽고 의견도 분열되는거에요
    332 의경제도 진짜 없애야합니다. [새창] 2015-11-15 05:36:58 1/13 삭제
    신기한게 상명하복이 있는 시스템 내에서 그것도 자의로 그만둘수 없는 환경에 처한 상황에서 명령을 내린 사람보다 그걸 행한 사람을 더 까는 사람들이 있군요

    의경없앤다고 지금과 같은 강경진압 안할 것 같습니까? 무슨 의경이 존재해서 지금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의경이 삼십만명있어도 '경찰'이 명령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좀 문제의 근본을 봅시다 이렇게 쉽게 쓰잘대기 없는 프레임에 휩쓸리니까 선동도 쉽고 의견도 분열되는거에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5 05:36:29 1 삭제
    신기한게 상명하복이 있는 시스템 내에서 그것도 자의로 그만둘수 없는 환경에 처한 상황에서 명령을 내린 사람보다 그걸 행한 사람을 더 까는 사람들이 있군요

    의경없앤다고 지금과 같은 강경진압 안할 것 같습니까? 무슨 의경이 존재해서 지금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의경이 삼십만명있어도 '경찰'이 명령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좀 문제의 근본을 봅시다 이렇게 쉽게 쓰잘대기 없는 프레임에 휩쓸리니까 선동도 쉽고 의견도 분열되는거에요
    330 제발 의경 vs 시위대 구도로 빠지지 마세요. [새창] 2015-11-15 05:36:01 1 삭제
    신기한게 상명하복이 있는 시스템 내에서 그것도 자의로 그만둘수 없는 환경에 처한 상황에서 명령을 내린 사람보다 그걸 행한 사람을 더 까는 사람들이 있군요

    의경없앤다고 지금과 같은 강경진압 안할 것 같습니까? 무슨 의경이 존재해서 지금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의경이 삼십만명있어도 '경찰'이 명령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좀 문제의 근본을 봅시다 이렇게 쉽게 쓰잘대기 없는 프레임에 휩쓸리니까 선동도 쉽고 의견도 분열되는거에요
    329 ‘최루액 물벼락’ 외신기자들 [새창] 2015-11-14 21:56:23 12 삭제
    국격이 올라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328 악의 평범성. [새창] 2015-11-14 18:58:28 10 삭제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정권이 바뀐 후 명령을 거부하고 비리를 밝혀내고 자기 목소리 낸 사람들의 말로가 어떻게 됐습니까?
    현재 사회가 그런 사람들을 보호해주지 못합니다 시민들이 지지한다고 하지만 결국 그사람의 아무것도 책임져주지 못해요
    그 지지마져 좀만 지나면 흩어져버리죠

    물론 심정적으로 비난 할 수 있지만 이걸 나치수준의 얘기까지 끌어들이며 비난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21:40:49 8 삭제
    문대표가 물러나는 것이 안철수 의원이 비대위원장을 맡는거랑 무슨 관계라고 물러나면 내가 해주겠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거죠??
    그렇게 깽판을 쳐도 문대표가 연대해서 같이가자라고 하는건 뻥 차놓고 혁신이 아니다 이대로는 새정치는 안되네 할 처지인가??

    결국 이런 얘기하는거보면 그냥 너싫으니까 빨리 물러나고 공천권 나줘 이러는건데 무슨 떼쓰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가 안철수 의원이 여기까지 추락했나요
    326 소라넷 폐지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새창] 2015-11-10 18:11:14 12 삭제
    이게 맞는 얘기에요 소라넷이 남아있는게 사람들이 별문제도 아닌데 용인해서가 아니에요 그냥 소라넷이 법망을 요리조리 피해가며 잘살아남고 있는겁니다

    도주중인 범죄자를 잡도록 서명해주세요라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안해도 잡을거고 다들 그것이 문제라는 것도 인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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